북마크하기<나의 첫 번째 라인드로잉> 라인드로잉 수업ｌ작가와의 만남

댓글(36)

작가와의만남 l 2015-12-0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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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라인드로잉 라인드로잉 수업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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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7: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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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22: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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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22: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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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쟁이 2015-12-06 09:32   좋아요 0 | URL
손으로 뭔가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글,그림...둘다 못하기는 하는데 제가 그림을 진짜 못그려요 ㅠㅠ 제 손그림의 시작을 설레다님을 통해서 시작하고 싶습니다.

2015-12-06 15: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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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문삼 2015-12-06 16:06   좋아요 0 | URL
평소 일기를 쓸때 라인 드로잉을 즐겨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주로 풍경 라인 드로잉을 즐기는데 이번에 책을 보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라인드로잉이 가끔 어렵다고 생각할때가 많았는데 작가님 책을 보고 용기를 많이 갖게 되었어요! 직접 만남을 통해 더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싶답니다~!

hur76 2015-12-07 16:34   좋아요 0 | URL
펜과 연습장, 노트는 자주 구매하는데 막상 어떻게 활용하고 끄적여야할지 늘 고민이 됩니다. 낙서를 하듯이 휴가를 즐길 수 있게 돕는 첫번째 라인드로잉이 라는 말에 너무 반가워 신청합니다. 무작정 끄적임이 너무 어려운 저에게 편안한 즐거움과 휴식으로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될 거 같습니다. 큰아이와 함께 참여 하고 싶습니다. 꼭 초대 부탁드립니다.

신도이 2015-12-07 19:59   좋아요 0 | URL
손쉽게 뭔가를 그리는 사람을 보면 부럽기 그지없습니다.이론을 몰라도 되고 마음 가는대로 그리면 되는 드로잉이라니 관심이 가네요.잘 그려야 한다는 압박감이 없다니 신청해 봅니다.초대해 주세요.

2015-12-08 14: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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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9 10: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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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진 2015-12-09 13:28   좋아요 0 | URL
그림 그리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드로윙에 심취해 있어서 원데이 클래스 신청해 봅니다. 강의 날인 12월 19일은 제 생일이기도 해서 특별한 생일을 보내고 싶습니다.

sooshiah 2015-12-09 14:06   좋아요 0 | URL
초등학교 땐 사생대회 상도 탔는데 어느순간 그림을 못 그리는 사람이 되었어요. 못 그리니까 그리는 취미도 없고요. 그런데 일기를 쓰거나 강의록을 정리하면서 귀퉁이에 작은 드로잉이 추가되기 시작했습니다. 강연자의 특징을 제 나름대로 그려 넣는 거죠. 그러면 왠지 노트가 풍성하게 느껴져서 뿌듯함도 느꼈고요. 그러다가 올해 늦은 휴가를 떠나면서 김한민 작가의 <그림 여행을 권하다>를 읽었는데. 욕심이 생겼습니다. 11월 말에 비행기를 타면서 색연필도 하나 챙겨 넣었어요. 한 자루에 대여섯가지 색이 들어있는 색연필이었습니다. 나름 피렌체의 붉은색은 표현할 수 있겠단 생각에 챙겨갔는데..이상하게 색을 넣으면 제 그림이 훨씬 못나보이더군요. 색연필은 제대로 써보지 못 하고 돌아왔어요. 볼펜으로 대충 그려넣은 그림은 여전히 제 마음에는 흡족합니다. 드로잉을 배워보면 발전하게 될까요? 용기는 없지만 관심이 갑니다. 그래서 내 맘도 미처 정하지 못한 상태로 이렇게 타이핑만 늘어놓고 있어요. 신청해도 될까요? 신청합니다.

하르 2015-12-09 22:50   좋아요 0 | URL
오랫동안 그림을 잘 못 그린다고 생각했어요. 어느 날 문득, 그래도 그려보고 싶었죠. 근데 여전히 못 그린 그림을 그린다는 생각에 시작이 겁이 나요. 그런 부담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설레다 작가님의 책과, 원데이 클래스가 저에게 자그마한 용기를 줄 수 있길. 주변에 보이는 많은 것들을 그려보고 싶어요. 추운 겨울, 따뜻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초대 해주실 수 있나요? :)

영지 2015-12-10 16:00   좋아요 0 | URL
어릴때는 그림일기로 그림 그리는게 즐거웠는데, 이제는 뭔가 그리려고 펜을 들다가도 나도 모르게 직직 긋고 다시 놓게 됩니다. 혹여 누가 볼까봐 괜스레 주위를 둘러보게 되구요.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드로잉 수업을 통해 어릴때 그림일기 그리던 감성과 즐거움을 다시 느끼고 싶어 신청드립니다.

펌킨 2015-12-10 16:08   좋아요 0 | URL
｀그리기｀에 대한 열망이 좀처럼 실행으로 실천되지 않고있어서 그 ｀선 하나로부터의 시작｀이 필요한 시점같습니다. 참석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무니 2015-12-11 08:59   좋아요 0 | URL
그림그리기에 대한 로망(?)이 있습니다 내 생각을 그림하나라 표현한다는것에 대한 로망이지요. 정작 배우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는 막막함에 선 하나로부터 시작할 수있다는 말에 솔깃해져 신청합니다.

은행알 2015-12-11 09:56   좋아요 0 | URL
저는 작곡 공부를 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어렸을때부터 그림그리는걸 좋아했고 나중에 앨범을 낸다면 꼭 제가 그린 그림으로 앨범커버를 하고싶어서 혼자서 이것저것 그리고 있는데 아무래도 잘 안되네요 수채화나 정밀묘사처럼 일반적인 그림이 아닌 저만의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몽구몽구 2015-12-13 01:12   좋아요 0 | URL
지금도 제 모든책엔 낙서가 가득합니다. 학창시절에도 교과서가 제 활동 주 무대였죠^^ 형편이 허락하지 않았고, 저 또한 대단한 열정이 없어 뛰어넘지는 못했지만 늘 그림에 대한 막연한 존경심...과 그리고 잘하고싶다. 나도 한번 내 머리 속에 있는 것들을 풀어낼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여러 책도 사보고 했지만 아직 저만의 느낌을 찾아내지 못했어요.
설레다님의 강연 꼭 듣고 함께 할 기회가 오면 좋겠습니다!!!

2015-12-14 17: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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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2015-12-14 18:47   좋아요 0 | URL
두시간 남짓한 시간동안 스케치북에 풀어낼 선 하나가 내게 얼마나 큰 힐링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즐겨보고 싶어요.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펜하나 들고 심플하게 별 생각없이 슥슥 그려보는 거죠.
좋은 사람들과 함께일것 같아서 더더욱 기대가 되구요.
강사님 이름처럼 설레는 라인 드로잉 수업이 될 것 같네요!
무언가 해내야겠다, 가 아닌 정말 좋아서. 그저 좋아서.
즐길 수 있는 라인드로잉의 세계에 입문해보고 싶어요! 내 일상에서도 드로잉이 편안한 휴식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2015-12-14 20: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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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2015-12-14 22:43   좋아요 0 | URL
손으로 끄적이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림을 너무 못그려서 낙서조차 형편이 없어요. 라인 드로잉을 시작으로 저만의 그림을 그려보고 싶어서 신청해요!!

2015-12-14 23: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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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 06: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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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 18: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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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 20: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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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 20: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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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 22:3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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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 22: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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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03: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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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 2015-12-16 03:05   좋아요 0 | URL
그림 잘 그리고 싶어서 도구만 잔뜩 사다놓고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는 방황하는 영혼입니다. 뭔가 그리고는 싶은데 할줄 몰하서 컬러링북 색칠공부만 열심히 하고 있었어요. 작가님의 드로잉 강의 시간을 통해서 좀 더 나은 취미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벤트 신청해요.

가붕학생 2015-12-16 09:07   좋아요 0 | URL
혼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주로 사용하는 재료로만 그리게 돼네요.
선 드로잉으로 좀더 다양한 기법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선 드로잉을 설레다 작가님께 배우기 시작한다면 큰 의미가 될 것 같아요.

꼬불꼬불 선으로 설레다님의 노란 메모같이 다른 이들의 마음을 토닥일 수 있는 그림을 시작하고 싶네요 ^^

2015-12-16 11: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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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11: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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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 2015-12-16 14:23   좋아요 0 | URL
아이패드프로와 애플펜슬을 이용해 드로잉하는데, 드로잉 과정을 녹화할 수도 있어 여러 사람이 보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유튜브 등으로 연재를 생각하고 있구요. 작가님께 많은 것 배우고 또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였으면 좋겠습니다.

2015-12-18 03: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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