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나, 김이설 작가와 함께하는 2인 2색 북콘서트 도서 보기-새창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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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짱 2014-11-24 10:56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여성 작가들의 섬세함을 느껴보고 싶네요. 김혜나 작가님 <정크>를 흥미롭게 읽어서 기대되네요.

리틀앨리스 2014-11-25 01:0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꼭 만나뵙고 싶어요...감사합니다.

vk1000 2014-11-25 16:19   좋아요 0 | URL
1명): 여성 신인 작가들을 만나면 이상하게도 가슴이 설레어요 그 이유는 뭘까 했는데 아마 새로운 문화의 대한 창조력이 깊이 베여서 그런 건지 모르지만 일단은 저는 고등학생이구요 김혜나 작가님의 제리나 정크 등 책을 읽어봤는데 간단하게 얘기하면 재밌더라고요 그러나 김이설 작가라는 분은 처음 들으면서도 책제목은 선화 라는 제목 부터 얼마나 읽고 싶다라는 그런 매혹감이 풍기는지 암튼 이 기회의 만남은 큰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신청하겠습니다.

book02 2014-11-25 23:58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김이설 작가의 광팬입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환영`을 통해 작가님의 작품 세계에 푹 빠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지독한 게 이런 거구나 하는 느낌 뒤에 오는 묘한 위로가 있습니다. 불편하기 그지없는 내용임에도 외면할 수 없는 단단한 내공이 깃들어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김혜나 작가님의 작품도 섭렵하려 합니다. 여자들만의 비밀스런 수다 한판 벌이고 싶네요.^^

yusilva 2014-12-01 18:15   좋아요 0 | URL
[2인] 김이설 작가님 저도 팬입니다. `환영`과 단편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을 읽었어요.
역시나 읽으면서, 그리고 읽고나서 한동안 처참한 현실에 있는 주인공 만큼이나 저 또한 그 진통을 겪죠.
시쳇말로 참 `독한` 소설, 하지만 매혹적이면서도 힘이 있는 소설을 쓰시는 작가님을 직접 뵙고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

봄의로망 2014-12-03 17:35   좋아요 0 | URL
1인 - 너무 뵙고 싶었던 김이설 작가님입니다!!! 소중한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네요! ^^ 김혜나 작가님도 더불어 뵙고 싶구요. 기대되는 만남입니다. 초대해주세요. >_<

bonnibee 2014-12-04 12:04   좋아요 0 | URL
김혜나 작가님과 김이설 작가님의 팬인데 이런 자리가 있다니...너무 행복하네요...꼭 초대해주세요~!!!!!!!

tkfkd3001 2014-12-07 02:14   좋아요 0 | URL
1명-김혜나 작가님과 김이설 작가님의 북콘서트가 기대됩니다^^ 초대해주세요!

강뚱 2014-12-11 20:46   좋아요 0 | URL
김이설 작가님 팬입니다. 작가님 책을 읽으면 이상하게 마음 한구석이 점점 아파와서 맘이 좋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우울할 때마다 김이설 작가님 책이 더 떠오르는 것 같아요. 김이설 작가님 뵙는 자리가 많지 않아 좋은 기회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2인 신청합니다.

비로그인 2014-12-13 21:54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연말에 두 작가님과 함께 하는 북콘서트, 참 분위기 있을 거 같습니다.

라라라 2014-12-14 13:32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김이설 작가님의 작품을 인상적으로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직접 뵈고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니 기대가 되네요!

pr1nce55 2014-12-15 12:30   좋아요 0 | URL
2명]젊은 작가들의 글에서 멋진 힘을 느낍니다. 책얘기 나누고 싶어요. 참석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