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당첨’신앙의 눈으로 본 하나님의 팔레트‘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빛들을 하나님 말씀과 연결해서 설명해 주고 있는 새롭게 접해본 방식의 컬러테라피 책이었다.개인적으로 특별히 종교를 가지고 있진 않지만 성경에 나온 말씀에는 관심이 꽤 많았던 터라 받자마자 굉장히 호기심이 가게 되었다.성경은 엄청난 분량 덕에 완독하진 못했기에 이 책 속에 나와있는 성경 구절들도 생소한 내용도 많았지만 덕분에 더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성경 안에 이렇게 색에 대한 다양한 표현들이 많았구나! 하나님이 인간 세상을 펼치실 때 무한한 색들이 가진 모든 에너지를 다 사용하셨을 것이다.그 색의 에너지들이 가진 파동 안에서 우리는 모든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겠지..싶어서 새삼 주변 모든 환경이 신비롭고 따스하고 아름답게 느껴졌다.빛의 파장에 대한 과학적 설명들과 다소 생소한 내용의 성경 속 이야기와 컬러테라피가 잘 연결되어 있어서 책을 빠르게 넘기기는 다소 어려웠지만..모든 페이지가 하나하나 깊고 보석 같은 느낌이라 꼼꼼히 읽고 또 읽고 다시 펼쳐서 또 읽고..하며 시간이 꽤나 걸렸다.호기심 한가득 담아서 며칠 밤을 읽으며 세상을 더욱 아름답고 사랑하는 빛으로 바라보게 해준 책이었다.📖색은 은유적 언어로서 인간 내면의 상태를 비추는 거울이 된다.📖성경은 책을 신적 상징으로 사용하여 하나님의 성품과 구속사적 메시지를 전달한다.📖색은 하나님의 계시적 수단으로도 사용된다.-p35~36🙏마지막 페이지에 독자에게 보내는 컬러기도가 써져있는데..온 맘을 다해 하나님께 다가간 느낌이라 가슴이 벅차기도 했다.#왕의컬러 #조슈아 #빛의말씀 #하나님의팔레트 #오르비스
📚도서협찬 [북포레스트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중년에도 여전히 세상의 대화에 귀 쫑긋한 호기심과 귀여움..🤭소소한 일상 속에서 말랑거리는 감성을 담담하게 표현해 주는 따뜻한 마스다 미리의 만화.담백하고 간결한 표현 속에서 느껴지는 위로의 힘은 적당하게 따끈한 차 한잔 같이 다정하다.이렇게 삶을 다정하게 대하는 그녀의 만화가 정말 좋다. 그 어떤 강력한 메시지보다 나에겐 이런 감성이 가장 사랑이다..🩵#중년에지친밤에는 #마스다미리 #만화에세이 #북포레스트
📚서평단 [도서 협찬을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서울의 밤‘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반드시 열어볼 수밖에 없었던 이 시집과 얼마 동안이나 함께 있었는지..시라는 장르는 마법과도 같아서 펼칠 때마다 느낌이 달라진다.덕분에 오랜만에 시의 매력에 마음이 콩닥콩닥거리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양희범 시인이 가진 독보적인 감성으로 조합해놓은 단어들은 정말 어느 것 하나 허투르게 놓치게 두질 않는다.어떻게 이렇게 예리하고 예민하고 꼼꼼한 감성으로 도시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걸까.덕분에 이 시집과 함께 있는 내내 나는 내가 가지고 있던 많은 감성들을 주변의 환경 속 적당한 타협점에 기대어 덮으며 살아가고 있는 나 자신을 자꾸 바라보게 된다.#서울의밤 #시가있는밤 #서평 #양희범 #포레스트웨일
📚도서협찬 [도서출판공명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상상해 보는 특별한 경험...✍️오랜만에 동물 우화를 읽다 보니 다중우주적인 기분이 들면서 신비로운 판타지 세상을 여행하고 나온 것 같아서 너무나 흥미진진했다.동물 우화가 이렇게까지 감수성 징하게 울릴 줄이야..이 책이 전해주는 삶을 대하는 태도들..각각의 상황에 따른 위기와 아픔들을 무덤덤한 듯 겪어내는 강직한 용기들에 리스펙하게 되기도 한다.동물들의 특징이 상세하게 적혀진 동물 백과사전 형식의 설명과 함께 다양한 사연의 이야기들이 진지하게 펼쳐진다.덕분에 여러 가지 스타일의 삶들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재미가 쏠쏠한 아주 매력적인 책이다.모든 주인공들의 삶이 다들 이토록 귀하구나..세상에 함께 살고 있는 여러 존재들에게 작고 큰 다양한 사랑을 보내고 싶어진다.#동물의철학적하루 #동물우화 #두리안스케가와 #미조카미이쿠코 #도서출판공명
📚도서협찬 [쌤앤파커스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오늘 당신 마음의 날씨는 어떠한가요?☁️세상의 소음이 멈추는 곳, 나만의 다정한 미술관☔️🖼️ 마음 소란한 날에 당신의 불안을 잠재우는 예술가의 삶과 그림들이 그림들로 이런 위로를 받을 수도 있겠구나! 작가가 보여주는 그림들을 보며 마음이 찡~해진다..🥹마음이 많이 지쳤을 때 혼자서 위로받을 수 있는 최애의 장소가 도서관 그리고 미술관이다.두 장소 모두 특별한 다정함이 있고 이 다정함은 다른 어떤 곳에서도 느낄 수 없는 이곳들만의 독특한 공기 흐름과 향기 같은 것들이 합쳐진 어떤 에너지 덕분이다. 이 에너지는 순식간에 나를 차분하게 위로해 주는 안정제이기도 하다.특히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는 행위는 즉각적으로 위로받기 정말 좋은 아이템이다. 매우 개인적인 독대로 세상의 소음들로부터 나를 금세 분리시켜준다.그런 면에서 이 그림 에세이는 최적의 공감이 되었다. 작가가 마음의 날씨별로 선택한 그림들을 함께 보고 따라 읽으며 위로받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그림을 오로지 그대로 느끼는 것도 좋아하지만 도슨트를 듣거나 읽는 것을 유독 좋아한다. 내 앞에 펼쳐져 있는 그림 안에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건 정말 매력적이다.마치 화가와 나만이 알게 된 비밀을 몰래 약속이라도 건 것처럼 설레는 경험이다.🍃 #바람부는날이면그림속으로숨는다 #허나영작가#미술관 #예술에세이 #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