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끝별, 문태준 시인과 함께하는 시 읽는 겨울밤 도서 보기-새창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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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1000 2014-11-10 17:05   좋아요 0 | URL
1인): 이 두 분 덕분에 시의 대한 많은 생각을 한게 된 고등학생인데여 바로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1.2) 인데 시를 읽고 다시 뒤에 있는 해설을 읽고 다시 그 시를 읽으니 어떤 것은 알겠지만 다른 것은 알 수 없는 해설이 나올 때는 당황을 해서 인터넷에서 이 시를 해설(해체)를 해서 다시 읽은 것들이 있지만 이렇게 우리나라의 애송시들을 선보여주고 그 뒤에 있는 해설이 있어 시와 함께 가까이 되었는데 바로 시는 진짜 매력적이고 매혹적인 하나의 여성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만큼 시구에 엤는 시인들의 그 상상에 대해 매혹적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왠지 이 행사는 나의 시 세계를 다시 열어줄 수 있을 듯합니다

리코짱 2014-11-10 18:24   좋아요 0 | URL
시를 좋아하는 여성입니다. 시에 대해 이야기하는 좋은 자리여서 꼭 참석하고 싶네요^^

청연 2014-11-10 20:39   좋아요 0 | URL
2인. 시인지망생인 친구와 함께 신청합니다^^

크앙이 2014-11-10 23:52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시도 너무 좋아하고, 기면승님 팬이기도 합니다..^^
꼭 참여하고 싶어요. 기대되네요...감사합니다~.

sunae 2014-11-11 09:58   좋아요 0 | URL
1인/시를 목소리로 듣고싶어 신청합니다. 혼자 눈으로 읽을 때보다 함께 귀로 들으면 12월이 따듯할 것 같아서요.

2014-11-11 10: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별헤는밤 2014-11-11 13:50   좋아요 0 | URL
[2명] 시와 함께하는 12월이라니 뭔가 낭만적이네요. 일상의 비루함을 견딜 수 있는 힘을 조금 받아갔으면 좋겠습니다.

2014-11-11 16: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nero89 2014-11-11 16:34   좋아요 0 | URL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어요~ 12월 4일이 개교기념일이라 오랜만에 대학로 나들이 가고싶어요^.^ 기면승씨 공연도 오랜만에 보고싶구요~ㅎㅎ 한 명의 친구와 동행하고 싶습니다 (^.*)

yarimshin 2014-11-11 16:38   좋아요 0 | URL
우와아 기면승의 열혈팬인데~~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 )
국문학전공을 하고 있는 한 친구와 함께 가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
둘다 기면승도, 책도 좋아하는데 간만에 일을 마치고 여유를 찾고 싶네요
(주말엔 숲으로, 평일에도 숲으로^^) (동반인포함 2명 참여희망합니다)

호남평야 2014-11-11 19:19   좋아요 0 | URL
문태준시인님을 참 좋아하는데 이번에 시인두분을 모시는 자리는 절대 놓치고 싶지 않네요~ 날씨가 쌀쌀해지고 온정이 사라지고 있는 듯한 지금에 시는 정말로 위안을 줍니다. 겨울밤이 춥지 않게 시인두분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시에대해서 더 풍부하게 이해할수 있겠군요

2014-11-12 01: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연우 2014-11-14 01:06   좋아요 0 | URL
(2명) 글을 쓰는 저와 제 친구에게 참 많은 영향을 끼친 두 시인분! 꼭 만나 뵙고 싶습니다.

2014-11-14 21: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1-15 12: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1-16 19: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GoldPaper 2014-11-17 15:1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 요즘 기성시인의 글을 낭송하고 필사도 하면서 시가 주는 참된 맛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시는 눈으로 읽을때보다 입으로 읽을때야말로 입안에 착착 감기는 끈적거림이 묻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소소하고 소박한 감성과 함께 자아내는 운율감이 좋았습니다. 아무쪼록 두 분의 시인과 기면승이라는 싱어송라이터의 노래와 잘 어울려보여서 꼭 참석해보고싶습니다.

미영이 2014-11-18 03:33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대학에 올라와 글을 배우게 되면서 몰랐던 시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 학생입니다. 그러면서 여러 시집을 알아서 찾아서 읽게 되고, 그런 과정에서 문태준 시인과 정끝별 시인도 알게 되었습니다. 두 분의 시낭송을 들을 수 있게 되다니 정말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싱어송라이터의 노래까지 곁들이다니, 친구와 함께 꼭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오뚜기 2014-11-18 12:03   좋아요 0 | URL
문태준 시인님 좋아합니다 .2명 신청합니다 ^^

수페서 2014-11-20 07:0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2014-11-20 09: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산들 2014-11-21 12:46   좋아요 0 | URL
시 읽는 겨울밤이라니~ 제목에 눈에 확띄어 들어왔어요. 이음책방에서 하는 북토크에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어요. 그곳에서 시와 노래을 들으며 2014년을 잘 보내고 싶어요. 1인 신청합니다.

2014-11-21 13: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니미비니마미 2014-11-22 22:26   좋아요 0 | URL
(2인) 문태준님과 정끝별님을 통해 늘 시를 가슴에 품고사는사람입니다~ 추워지는 겨울밤 제게 잊지못할 추억을 부탁드립니다~~

marcokim 2014-11-23 23:13   좋아요 0 | URL
정끝별, 문태준님의 시를 통해 잠시나마 바쁜 일상을 벗어나 마음이 따스하고 풍성해지는 겨울밤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래봅니다.

2014-11-25 00: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notluck 2014-11-25 01:31   좋아요 0 | URL
1명) 몇년 전 문태준님의 시를 접한 학생입니다. 한 번 직접 뵙는 기회가 있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 신청합니다.

hymy81102 2014-11-25 15:10   좋아요 0 | URL
[2명]문태준 시인 팬입니다!^^

asagao_12 2014-11-26 09:58   좋아요 0 | URL
[2명] 지난 주 북토크에서 문태준 시인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나지막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토크를 진행하시는 모습을 보고 팬이 되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요즘 `시`라는 장르가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성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아 저도 아직은 시에 대해 문외한이지만, 이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도 시의 감성을 전하고 싶습니다.

rbabe 2014-11-27 09:43   좋아요 0 | URL
<2명>두 시인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두 분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대해봅니다. 시가 세상에 있어 아직 별처럼 반짝이고 있다고 믿는 사람으로서 시낭송의 공간에 울림으로 존재하는 반짝임의 빛을 보고 싶습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keukdonglace 2014-11-27 14:08   좋아요 0 | URL
( 1명 ) 굳어가는 심장에 수혈을!

모카빵 2014-11-27 15:3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정신없는 일상에서 잠시벗어나 따듯한 시간 가지고 싶어요

2014-11-28 00: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luv4me 2014-11-28 02:01   좋아요 0 | URL
<2명> 문태준 시인의 팬입니다. 꽝꽝 얼어버린 제 마음에 위로를 주고 싶은 시 읽는 밤입니다.

nighthawk919 2014-11-29 13:37   좋아요 0 | URL
1명/ 정끝별 시인의 은는이가,를 읽고 울던 밤이 있었습니다. 오는 목요일 밤에는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란공주님♡ 2014-11-30 23:53   좋아요 0 | URL
악기하는연주자들과함께연주하는전문반주자입니다~가끔연주전떨리거나 이동중시집을읽는데요. 직접시를듣는기회가있다니 꼭보고듣고싶어요! 문태준시인님책좋아요♥ 2명신청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