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이메일 시사회 초대 도서 보기-새창

댓글(25)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리코짱 2014-04-09 14:02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박재동 화백, 홍재희 감독과 함께하는 영화관람이라니 더욱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아버지와 친해지고 싶어서 꼭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doona09 2014-04-09 14:44   좋아요 0 | URL
2인 신청, <아버지의 일기장> 보고 가슴이 무척 찡 했었는데, 초대 게스트로 오신다뇨! 영화도 보고 박재동 화백께 사인도 받고 싶어용 ^^

코제트 2014-04-09 19:31   좋아요 0 | URL
[1명] 이제 칠순 중반이 되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행사에 참가하고 싶네요.

2014-04-10 12:47   좋아요 0 | URL
2명신청) "아버지의 이메일"을 보고 싶었는데 볼 기회를 생겨 신청합니다. 더불어 홍재희 감독님과 박재동 화백님도 만날수 있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양화소록養花小錄 2014-04-11 13:55   좋아요 0 | URL
박재동화백과 홍재희감독님.. 영화.. 아버지의 마음을 영화로 다시금 깨닫고 싶습니다.

천만상상 2014-04-11 15:0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아버지와 공감을 가질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습니다. 좋은 행사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솔 2014-04-12 12:00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아버지의 이메일. 보고싶네요.

먹고파 2014-04-12 21:03   좋아요 0 | URL
2명정말보고싶고 아버지을새롭게늦겨보고 싶습니다

딱지 2014-04-12 21:3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지금은 뵐 수 없지만 기억 속의 아버지, 손잡고 치과 갔던 모습, 목욕탕에서 몸을 씻어 주시던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말리카 2014-04-13 16:59   좋아요 0 | URL
박재동 교수님의 <아버지의 일기장>과 조희연 교수님의 <뜻밖의 개인사>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버지의 이메일>이라는 영화는 어떤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초대해 주세요. 2명입니다.

런던소녀 2014-04-14 14:4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보고싶다. 아버지. 불러만봐도 읽기만해도 가슴이 먹먹해지고 콧잔등이 시큰해진다. 내게는 뭐든지 할 수 있는 슈퍼맨이었는데 어느덧 낡은 구두와 처진 어깨가 아버지를 작아보이게 한다. 아버지의 이메일을 보면서 그 아름답고도 찡한 그 사람을 곱씹고싶다, 아버지.

2014-04-14 18: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4-14 18: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크사나 2014-04-15 17:40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영화를 좋아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독립영화는 낯설고 거리가 머네요. 한발자국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동탄남자 2014-04-16 00:52   좋아요 0 | URL
[2인] 아버지 모시고 극장나들이를 하고 싶어지네요.

2014-04-16 11: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4-17 16: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4-18 00: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클라라 2014-04-21 16:20   좋아요 0 | URL
박재동 선생님의 "아버지의 일기장" 토크쇼에 간적 있었는데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그 감동을
다시 한번 느껴볼 기회가 있다니 가고 싶습니다....(2명 신청)

은하철도 2014-04-21 19:16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아버지의 이메일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pujimmom 2014-04-21 21:0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아버지. 그리운 이름입니다. 보고싶네요.

52454 2014-04-23 11:0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생각만해도 뭉클해집니다.

엄마캥거루 2014-04-23 13:23   좋아요 0 | URL
아버지와 정서적인 단절을 하는 남편에게 보여주고싶습니다. 남편또한 세아이의 아버지이기때문에 이 영화를 보면 마음이 따뜻해질수있을꺼 같아요.(2매신청합니다)

무지개빛 밝음 2014-04-23 19:4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아버지란 단어속에 기쁨보다 아픔이 더 많이 담겨있는 아버지를 만나러 가고 싶습니다.

2014-04-25 16:2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