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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OOPo 2012-10-09 15:34   좋아요 0 | URL
흥미로운 시간이 될 듯 싶네요. 초대해주세요.

라인홀트 2012-10-09 17:23   좋아요 0 | URL
[1명]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저도 맞짱 토론을 직접 듣고 싶습니다.^^

easyahn 2012-10-09 19:04   좋아요 0 | URL
꼭 참석하고 싶어요! 초대해 주세요!!

thswndud 2012-10-09 19:11   좋아요 0 | URL
[2명] 기계산책자와 예술비평계의 이단아가 뜨거운 맞장토론을 펼친다고 해서 보고싶습니다.

jsjhmo 2012-10-09 19:13   좋아요 0 | URL
두분 맞짱 토론을 정말정말 듣고싶어요. 2명

바람이머무는곳 2012-10-09 19:15   좋아요 0 | URL
[1명] 오오 이런 기회가! 신청합니다. 초대해주세요!~

2012-10-09 19: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보 2012-10-09 19:17   좋아요 0 | URL
(2명) 이영준 교수님 제자입니다. 정말정말 참석하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초대해주세요 ㅎㅎㅎ

JMLEE 2012-10-09 19:19   좋아요 0 | URL
(1명) 책도 흥미있고 이 맞짱토론도 너무 흥미롭네요. 기계비평과 예술비평이라..참석하고 싶어요!! 초대 부탁드립니닷

dockingdock 2012-10-09 19:28   좋아요 0 | URL
[1명] 기계와 예술 사이, 어떤 대화가 오갈지 궁금하네요. 좋은 시간 기대합니다.

2012-10-09 20: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nhnartist 2012-10-09 20:09   좋아요 0 | URL
(1명) 미술계에이런엉뚱한 분들이 있다는것에 감사! 평소 두비평가에게 관심이있었는데 이렇게 붙게될줄이야~ 참석하고싶습니다!

2012-10-09 20: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0-09 2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sophia 2012-10-09 20:38   좋아요 0 | URL
1명. 이영준 선생님의 '페가서스~' 매우 잘 읽었습니다. 신간 기계산책자 이야기 직접 듣고 싶습니다. :)

태양석 2012-10-09 20:49   좋아요 0 | URL
[1명] 뛰어난 평론가 둘이 모여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그 내용의 밀도가 기대됩니다. 현장에서 확인하고 싶습니다. 초대바랍니다.

2012-10-09 21: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0-09 21: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민즈 2012-10-09 21:24   좋아요 0 | URL
저는 비평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평소에 두 선생님들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이 뭔가 이번 토론이 거의 재미와 지식이라는, 토론이라는 플랫폼에선 잡을 수 없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모습을 볼 것 같아서 가야겠습니다. 꼭 참석하게 해주세요.(2명)

Kate Holiday 2012-10-09 21:35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평론가를 지망하는 대학생입니다. 기계비평과 현대미술이론이 조우하는 장소에 가고 싶습니다. 두 지성인의 열정적인 싸움이 기대됩니다. 진심으로 참여하길 원합니다.

zefyr 2012-10-09 21:49   좋아요 0 | URL
두 명 신청합니다. 두 분의 이야기를 통해 들춰지는 현대의 이면을 엿보고 싶습니다.

KingAdrock 2012-10-09 21:59   좋아요 0 | URL
요즘 미술과 과학의 관계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데 이번 토론이 제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참석하고 싶습니다. 두 선생님들의 글을 좋아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런 토론의 현장에 가본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이번 기회에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초대해 주시면 저 정말 기쁠 것 같아요.(2명)

hyunjib2009 2012-10-09 22:30   좋아요 0 | URL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면서 기계란 무엇인가에 늘 관심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건축을 공부하고있고 기계의 기능성과 유용성과 합리성과 건축과의 연관성에대해 고민합니다. 너무 흥미로운 주제네요. 꼭 참석하고싶어요! [2명]

북극여우 2012-10-09 22:3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서로 다른 비평스타일을 구축으로 한 두 분의 긴장어린(짱짱한) 언어 놀음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이런 흥미로운 기회에 꼭 참여할 수 있길 바랍니다.

에스 2012-10-09 22:47   좋아요 0 | URL
평소 이영준선생님과 임근준 선생님의 글을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비평가 두분께서 함께 맞짱토론이라니! 정말 흥미롭습니다. 글보다 더 생생하고 날카로운 비평현장 기대됩니다>< 꼭 참석하고싶습니다!

2012-10-09 22: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0-09 23: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0-10 00: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냐궁 2012-10-10 07:50   좋아요 0 | URL
[2명] 기계과 출신의 남편과 순수미술을 전공한 아내..둘이 꼭 함께 듣고 싶습니다...
(이영준 선생님은 담론적인 측면에서의 접근, 임근준 선생님은 매체적 특성과 자율성을 강조하는
편이시니 흥미진진한 토론이 되겠네요! 꼭 듣고싶습니다!)

2012-10-10 01: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geneticdata 2012-10-10 10:35   좋아요 0 | URL
평소 공간과 기계 사이의 관계성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적절한 기회가 될 듯하여 신청합니다.

geneticdata 2012-10-10 10:35   좋아요 0 | URL
평소 공간과 기계 사이의 관계성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적절한 기회가 될 듯하여 신청합니다.

2012-10-10 10: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0-10 11: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밤의숲 2012-10-10 11:26   좋아요 0 | URL
[1명] 아니, 이영준 선생님 올해 신간이 대체 몇 권째입니까! 아직 페가서스도 다 못 읽었는데 벌써 새 책을 내시다니... 이영준 선생님의 통찰력 있으면서도 공감가는 글 무척 좋아합니다. 이범수 닮은꼴 이영준 선생님 팬미팅(..이 아닌가?)에 꼭 가고 싶어요. 뽑아 주신다면 임근준 저자님 책도 읽고 갈게요.(노,노력해 볼게요.)

karma 2012-10-10 11:28   좋아요 0 | URL
[2명] 임근준 님은 라디오에서 처음 알게 돼 그 이후 활동들을 관심을 갖고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는 분이고요, 이영준 님은 사실 잘 몰랐는데 기계비평이라니 흥미롭네요. 임근준 님의 입담을 잘 아는데, 이영준 님도 만만치 않으실 것 같아서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초대해주셔요~ :)

cophiphi 2012-10-10 13:10   좋아요 0 | URL
두분의 말을 가까운 곳에서 그들의 글에 대한 진심을 듣고 싶습니다ㅡ1명입니다

목도리도마뱀 2012-10-10 13:57   좋아요 0 | URL
(2명)당첨된다면 보물찾기에서 보물을 발견한 기분일 거예요! 재미있는 강의 듣고 싶습니다.

aprilis 2012-10-10 14:30   좋아요 0 | URL
[1명] 평소 두 분의 글을 흥미롭게 읽어왔던 독자로서 정말 기대되는 토론입니다. 정원이 너무 작아 불안하지만ㅠ 꼭 직접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고, 안되더라도 토론 내용에 대해 따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2-10-10 15: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긍정 2012-10-10 18:30   좋아요 0 | URL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기계에 대한 궁금증이 강합니다!1명 신청합니다!!

스카라무쉬 2012-10-12 14:43   좋아요 0 | URL
[1명] 평소 두 평론가에게 관심이 많았는 데 정말 기대되네요~ 꼭 놓치고 싶지 않아요~!

카로 2012-10-12 15:54   좋아요 0 | URL
지금 이 미디어시대에 기계는무엇을 말하고, 나는 무엇을 느낄 수 있는지 메커니즘적 이해관계를 조금이라도 파악하며 쟁점속에 들어가 목소리를 높이고 싶어집니다.

voice6440 2012-10-12 17:10   좋아요 0 | URL
미술이론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이영준선생님의 페가서스 만마일 토크를 정말 재미있게 들었는데 이번 출판과 관련한 토크도 듣고싶습니다. 평소 임근준선생님의 책도 좋아하는 터라 선생님이 말하는 기계비평에 대한 비평 또한 매우 기대되네요. 2인 신청합니다. 꼭 듣고싶어요! 뽑아주세요!

walkaholic 2012-10-12 20:51   좋아요 0 | URL
1명, 평소 두 비평가 분들 글을 관심있게 읽고 있습니다. 신청합니다

앤셜리 2012-10-13 12:37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삼양라면 2012-10-14 02:58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이영준님의 책을 보고서 이미지비평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임근준님의 글을 보고서 현대예술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저는 지금 현대예술비평을 공부 하고 있습니다. 저의 진로를 결정해준 두 분의 토론이라니 저는 이 토론을 놓치면 평생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알라딘님, 램프의 지니를 한번만 빌려주세요!

ssong00 2012-10-22 19:44   좋아요 0 | URL
(1명) 미술을 전공하며 여러 매체를 접해보며 여러 사용가능한 매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입니다. 평소에 보고 느끼던 세상과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기계라던지 사진에 한발자국 뒤에 섬으로써 더 넓은 시각을 갖게해주신 작가님이 비평가로서의 대결을 직접 보고 경험해보고싶습니다. 현대사회에서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는 기계와 예술의 대결을 보고싶습니다!

Ohdra 2012-10-23 00:57   좋아요 0 | URL
(2명) 이미지 비평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무엇보다 젊고 강직한 태도로 굉장히 첨예한 시각을 갖추고 계신 두분임을 알고 있어 기대될 뿐만 아니라 이미 떨리기까지 합니다. 텍스트로만 접했던 두분의 글, 그 속의 시선을 현장속에서 긴장감있게 느낄 시간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간절함을 더해 신청합니다.

jonensswa2 2012-10-23 14:29   좋아요 0 | URL
(1명)이영준님의 책을 통해 이미지비평이라는 분야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진로 선택의 기로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저에게 좋은 기회이자 경험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