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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비'가 아버지와 아들을 이어주는 하나의 모티브가 된다. 김장훈의 '소나기'라는 음악으로 뮤직비디오가 되었다.

크로싱이란 영화는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북한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티케팅을 하면서 (할인된다는 사이트로 들어가서 고생끝에 티켓을 구매함) 영화 티켓을 손에 쥐기까지 - 그리고 영화를 마치고 나서 예상치 못했던 무대인사(감독, 준이역 아이, 차인표)가 감동이었다.

 

그리고 나머지 영화의 영상들, 이야기들이다:

 

인터뷰 내용이다: 

 

영화의 메이킹 필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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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방위 훈련으로 하루 휴가를 내고 전날 기분을 내면서 목동 현대 백화점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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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3일(주)에 OCN에서 다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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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오락 영화였다.
오락영화에다가
로보트에다가
하늘을 나르는 공상 과학인데도
아내도 재밌게 보았다고 하니
잘 만든 오락 영화임에 분명하다.

게다가 기네스펠트로가
비서로 나오면서
유명하지 않은 오락 영화를
유명한 오락 영화로 만들어 놓은 것 같다.

누가 지적했듯이
로보트 기술은 배터리가 중요한 것 같다.
결국은 악당이 배터리는 못만들고
훔쳐서 그 역할을 다했으니 말이다. 

로봇도 최첨단 기술이긴 하지만 그것을 만드는 기술 또한 새로운 미래의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개발 인터페이스가 이런 3차원적이고 비주얼적일 수 있을까.  

 

이 영화가 또 기억에 남는 것은 음악이다. 신나고 비트있는 음악은 아이언맨이 적군을 무찌른 대 통괘함을 더한다. 아래 이 장면은 시작할 때 장면이다. 신난다. 빠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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