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희망도서만 신청하고, 대출 못하고 있네요. ㅠ.ㅠ;;;

그래도 신청하고 언젠가 읽을수 있다는 기쁨으로 올해도 신청했습니다.

 

 

메간 헤스의 감각적인 그림이 좋아요.

 

  

 

  

 

   

 

 

 

맛있는 이야기들

 

 

이쁜 식물들~~

 

 

 

취미

 

 

 

혹시 만화라고 신청불가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둘째 조카와 함께 읽고 싶은책

 

 

* 당분간 도서관 대출도 자제하고 집에 있는 책 읽기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도서관을 들렀을때 그냥 나오기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자제하면서 대출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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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5 03: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05 15: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19-01-05 11: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메스 헤간. 좋더군요.
작년 가을 우리나라에서 전시회 했었는데...
전 그냥 TV에서 알았습니다.
요즘엔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이 부럽더군요.ㅠ

보슬비 2019-01-05 15:38   좋아요 0 | URL
아~ 우리나라에서 전시회를 가졌었군요.
우연히 그녀의 그림을 보고, 무척 감각적이면서도 행복한 느낌이라 좋았던것 가탕요. 저 역시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