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나은 화질의 DVD를 보기 위해 투자하다;
HD팩을 사면 좋겠지만 티비가 HD가 아닌 걸 어째-_-;
xbox는 자신이 이제 DVD플레이어라는 걸 인식하고 있을거다. 절대 게임기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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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4-02-25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 보니 오늘 온게 많다^^;; 뭐든 오면 기분이 좋더라;;[신용카드 같은 게 없어서 연체통지서 같은 건 안오니까 걱정없지~]

▶◀소굼 2004-02-25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악; 집에 있는 TV들은 s-video 꽂는데가 없잖아!!!

nrim 2004-02-25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청구서는 매달 이메일로 오지.. 요즘은 체크카드만 쓰는지라 청구금액은 맨날 0원. 그래도 꼴에 신용카드라고 매달 청구서가 오더군;;;;
 






아하하.. 좋아라!  말이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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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im 2004-02-25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제법 두껍다.!!

▶◀소굼 2004-02-26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올컬런데!!
멋진 장면은 사이트에서 훔쳐오겠;;

waho 2004-02-26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사셨네요. 저두 이 책 넘 탐내고 있답니다. 소장의 기쁨을 누리며 즐독하세요...부럽따

▶◀소굼 2004-02-26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사시길^^ 정말 좋아요~ 볼 때 마다 우와~거리고 있어요;;
 


^^; 어제 실렸던 건데 오늘에서야 올린다.
뭐 이리 흐릿하냐 한다면 이제보니 카메라 렌즈를 안닦았었다-_-;

여튼 조금이나마 아는 분이 신문에 좋은 일로 실린다는 일은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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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im 2004-02-24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 진우맘님... 반쪽 얼굴은 어디로;;;

▶◀소굼 2004-02-24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꺼라;신문철을 해버려서;;;다 나오게 해드리고 싶었지만...ㅠ_-
 



어제 내 방에 단 커튼. 냉장고에 이어 엄마의 숙원사업 두번째인 커튼이 집 곳곳에 달렸습니다.
뭐, 전 그냥 그렇습니다=_=[둔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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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2-22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로만쉐이드 아닌가요...상당히 편하죠~ ^^

하얀우유 2004-02-22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창문이크네요!!; ㅎㅁㅎ 난 창문이 큰게 죠아요!;ㅋ나만인가?!

▶◀소굼 2004-02-22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나방은 더 커요; 그래서 부러워요;;
로만쉐이드...이게 로만쉐이드군요^^; 오늘 처음 알았네요. 감사!
 


04년 02월 11일 찍은 사람 : sa1t



03년 10월 26일 찍은 사람: masca
[http://in-topaz.com/]

-------------------------
내가 찍어서 올렸더니 masca님도 저 곳을 찍었었다며 사진을 보여주셨다. 아따 신기해라;
게다가 저 골목길을 찍기 이전의 이동경로도 같았다.
타인의 데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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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卵 2004-02-21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