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회화 핵심패턴 233 워크북 - 8주간의 집중 훈련 프로그램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시리즈
백선엽 지음 / 길벗이지톡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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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침에 출근할 때 조금씩 듣고 있다. 스피킹은 역시 말문을 열어주는 처음 '무엇'이 중요한 듯, 아직 실전에서 써먹어본 적은 없지만 'Can you give me a minute?' 정도는 그냥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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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영 교수의 만화로 읽는 알콩달콩 경제학 2 정갑영 교수의 만화로 읽는 알콩달콩 경제학 2
정갑영 지음, 박철권 그림 / 21세기북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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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조선일보 경제면 만화로 받아보다가 아예 책을 주문했다. 경제 지식이 전무한 사람도 두 번 정도 읽으면 이해가 간다. 적절한 상황이 만화로 제시되어 있어 이해도가 높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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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 시대의 지성, 청춘의 멘토 박경철의 독설충고
박경철 지음 / 리더스북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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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포퍼가 그랬다. 추상적인 선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악부터 제거하라고. 박경철도 그렇게 말한다. 일단 큰 목표로 나아가기 전에 나쁜 습관부터 버려라. 아침에 10분 빨리 일어나는 것부터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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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기담집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 / 문학사상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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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여기 있는 단편 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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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상) - 개정판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신태영 옮김 / 문학사상사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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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나는 하루키 소설이 싫은 적이 없다. 간혹 이상할 때는 있는데 그래도 싫지는 않다. 이런 게 소설이야~하고 폼잡는 느낌이 없어서 그런가? 거의 반 년동안 잠들기 전에 슬렁슬렁 겨우 다 읽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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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1-12-15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하루키의 소설이 싫었던 적이 한 번도 없어요. 후훗

김토끼 2011-12-15 20:36   좋아요 0 | URL
완전 좋을 때도 많고요. 주변에서 하루키 빠-라고 하지만 정작 읽은 건 몇 없는데도 이래요 저도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