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독해 - 나의 언어로 세상을 읽다
유수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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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 하우스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경험을 하는 각종의 문제들에 대하여서 많은 경우는 노력을 하면 해결이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그 노력에 대한 결실의 문제점에 대하여서 인해를 하는 사람이 적어서 문제이고 현재의 상황은 과거와 같이 오직 자신의 노력만으로 모든 문제를 풀수가 있는 안이한 생각이 통용이 되어지는 상황이 아니라는 현실인식으로 새롭게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를 풀어갈수가 있는 해답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주는 내용입니다.

 

선현의 지혜를 알수가 있는 여러고전과 명작들을 많이 읽으면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그러한 책들을 무조건적으로 읽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관점을 가지고 책의 내용을 분석을 해보는 것도 좋다는 사실과 보편적으로 등장을 하는 분석들과 새롭게 찾을수가 있는 내용의 분석이 얼마나 차이가 발생을 하고 있고 새로운 분석을 하면서 얻을수가 있는 부분들이 무엇인지에 대하여서 생각을 해볼수가 있는 부분들이 무엇인지에 대한 감정의 여운을 즐길수가 있는데 저자가 이야기를 하는 방식과 직접적으로 그책을 읽으면서 느끼었던 여운의 차이점에 대한 서로 다른 시선의 분석과 어려운 현실에서 마음의 안식을 찾기 위하여서 책을 읽는것과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을 하기 위하여서 도움을 얻기 위하여서 책을 읽는 방향성에 대한 구분과 같은 부분들을 발견을 할 수가 있고 책을 쓰는 저자의 손에서 책이 독자의 손으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이미 책이 가지고 있는 저자만의 생각은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한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는 생각을 강조를 하면서 명작이라고 하여서 지식욕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책들에서 찾을수가 있는 현실에 대한 비판과 도움을 추출을 하여서 자신에게 유용한 부분으로 사용을 하려고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를 하는 내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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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뒷면은 비밀에 부쳐 작가정신 일본소설 시리즈 32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오유리 옮김 / 작가정신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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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생각을 하는 부분들은 각자의 생각에 의하여서 서로 다른 모습을 보일수가 있지만 커플이 새로운 인생을 시작을 하면서 경험을 하는 가장 중요한 순간은 바로 결혼식이고 그러한 결혼식을 위하여서 어떠한 준비를 하고 가장 행복한 순간에도 서로가 가지고 있는 황당한 마음에 대하여서 네쌍의 커플을 통하여서 결혼식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과 그 현장에서 발생을 하는 각자의 마음을 잘 보여줍니다.

 

에이치 히미카커플

여성인 히미카는 자신과 동일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자신보다 더욱 우월하다고 생각을 하는 쌍둥이 언니와의 분쟁을 통하여서 자신의 사랑이라고 생각을 하는 예비신랑을 시험을 하는 장소로 결혼식장을 사용을 하고 그것을 통하여서 자신이 진정으로 자신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갈수가 있는지에 대하여서 알아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커플의 상황에 대하여서는 자매가 서로의 입장에서 들려주는 시간의 경과와 함께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순적인 순간들을 보여줍니다.

 

도쿠라 레이나커플

나이가 있는 커플의 등장이면서 자신이 두 번째 결혼이고 나이가 상당히 많다는 사실로 인하여서 예비 신부에게 많은 부분에서 져주고 있는 신랑과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확고하게 살아가고 있는 고집불통의 신부에게 잡혀서 흔들리고 있는 웨딩플래너인 다카코를 통하여서 그들과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연속성과 왜 자신의 결혼식이라는 가장 중요한 일을 통하여서 만족을 못하고 계속하여서 변경을 거듭을 하고 있는지 그러한 형식적인 일들이 실제로는 예비신부가 가지고 있는 허영심에 만족을 주는 행위이면서 자신의 행위로 인하여서 다른 사람들이 상당한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는 외모와는 상관이 없이 상당한 머리를 소지를 하는 예비신부와 그녀로 인하여서 상당한 고통을 경험을 하면서도 자신이 임하고 있는 일에 대한 애정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가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다카코와 함께 성장을 하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마코토 리에커플

예비 신랑,신부 두명의 상황에 대하여서 직접적으로 등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상황을 옆에서 바라보는 어린 조카의 시점으로 커플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연하의 신랑이면서 여성의 집안에서 바라보는 눈은 자신집안의 손해하는 인식을 강하게 주고 있는 남성의 모습과 자신에게 주어진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결혼을 지키기 위하여서 열심히 노력을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로 인하여서 고통을 받고 있는 이모의 사정을 보면서 자신만의 이모라고 생각을 하였던 사람이 자신을 벗어나서 새로운 둥지를 만들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모습이 가벼운 마음으로 바라보기에는 무리가 발생을 하고 계속하여서 의문부호가 등장을 하면서 끝까지 살펴보는 여운을 보여줍니다.

 

리쿠오 아스카커플

아주 잠깐 여성이 등장을 하였지만 이 커플의 이야기에는 주도적으로 등장을 하는 인물은 유일하게 남성이 화자인 리쿠오이고 자신이 좋아하는 여성과 결혼을 하였지만 그 사실에 대하여서 만족을 못하고 자신의 허전한 마음을 채우기 위하여서 바람을 피우고 그 상황이 최악의 모습인 결혼이라는 사정으로 들어나게 되기 때문에 자신의 결혼식을 막기 위하여서 최선을 다하여서 노력을 하고 있는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인물로 등장을 합니다.

 

네쌍의 결혼식을 올리기 위하여서 식장에 대기를 하고 있는 이들과 피로연장에 있는 이들과 같은 비슷한 처지의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서로 다르면서 비슷한 각자의 사정에 대하여서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와 해답을 찾은 경우에 경험을 할 수가 있는 여운을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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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의 상상력
정호완 지음 / 지문당(JIMOONDANG)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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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에 대하여서 나름의 지식을 가지고 새롭게 펼쳐보고 있는 책인 것 같은데 새롭다는 의미를 찾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여야만 하는 책인 것 갑습니다.

 

첫장은 삼국유사에 등장을 하는 각종의 전설과 설화에 대하여서 유사에 등장을 하는 대목과 그것에 대하여서 논하는 대목으로 구분이 되어서 등장을 하고 있는데 유사가 사기에 비하여서 정사로 대우를 못받는 중요한 부분이 이야기에 속하는 글들이 정확한 기록만을 유지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설화들과 불교적인 사상을 들어내는 이야기가 많이 등장을 하고 있다는 사실로 인하여서 그러한 평가를 받고 있는데 유사에서 등장을 하는 각종의 기이한 이야기들이 그 당시의 사람들의 생각으로는 인간의 힘으로 벌였다고 믿을수가 없는 일이나 아니면 자신들의 세력을 잘보이기 위하여서 만들어낸 각종의 유언비어라는 사실을 알고 가감을 하여서 읽는다면 그 안에 숨겨진 비화를 찾을수가 있기 때문에 신화에 대하여서 연구를 하는 학문도 있다고 하지만 그러한 부분으로 발전이 된 것이 아니라 설화가 등장을 하는 이유와 그 내용에 대한 일반적인 분석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설화가 등장을 하는 부분이 마감이 되어지고 아직은 정확한 기록과 유물로 확인이 안되고 있지만 우리민족의 조상으로 생각이 되어지고 있고 고조선의 성립과 함께 고조선의 역사를 운영을 하였던 단군들의 기록과 부여와 같은 소수에 들어가는 민족적인 국가에 대한 기록이 등장을 합니다.

 

역사의 부분을 살피는데는 도움이 되고 있지만 그 안에서 전하고 있는 이야기의 진실성에 대하여서는 아직도 많은 논란이 발생을 하고 있고 같은 이야기가 계속하여서 등장을 하는등 편집이 어지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역사에서 지워진 부여와 고조선에 대하여서 알수가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좋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일연대사의 기록을 통하여서 보여주는 왜 신라의 역사를 중심으로 하였는지에 대하여서는 자신이 알고 있는 부분과 직접 경험을 하였던 지역적인 한계로 인하여서 고구려와 백제와 같은 삼국을 이루고 상당한 시간동안 번영을 하였던 국가들에 대하여서 기록을 못하는 사정을 설명을 하면서 각국의 선조들이 어떠한 모습으로 내려왔는지를 통하여서 보여주는 일면은 삼국이 같은 신화를 공유를 하고 있는 국가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중점으로 작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사실은 국왕의 권위를 위하여서 만들어진 이야기이지만 그들이 하나같이 알에서 태어났다는 난생설화를 가지고 있는 부분을 조명을 할 수가 있는 근거를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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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도연대 風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이길진 옮김 / 솔출판사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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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시마 도시오

1. 탐정의 한탄

전편인 우에서 고초를 당한 화자인 도시오가 가장 친한 친구인 곤도의 행운을 위하여서 복을 부르는 고양이인 마네키네코를 사러 가면서 사건은 시작이 되는데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복고양이의 들고 있는 발의 위치에 따라서 사람과 돈으로 부르는 행운이 구별이 된다는 사실을 알수있다.

 

사람이 위기 상황을 맞이하면 자신의 운이 없다는 생각에 운을 부르는 도구들을 찾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러한 물건들을 통하여서 자신의 운을 다시 불러오고 새로운 각오로 일을 하는 계기로 만들기 위하여서 그런것 같다.

 

물건을 통하여서 만나게 되는 관계에는 그 나름대로의 독도 있는데 언제나 자신이 왜 이상한 사건에 말려드는지에 의문을 가지고 살아가는 도시오가 또 자신의 사건이 아닌 행운을 불러오느 고양이를 사러간 신사에서 만난 여성들로 인하여서 사건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행운을 불러오는 물건도 사람을 가려서 본인의 굳은 결심이 수반이 되지 않으면 행운이 아닌 불행을 가지고 온다고 믿을수가 있을것 같다.

 

에노키즈의 마수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도시오와 그러한 도시오의 바램과는 틀리게 모든것이 갈수록 탐정과 연관을 가지게 만들어 가는 모습에서 평범하다고 언제나 말을 하는 도시오의 애환이 있는것 같다.

 

2. 탐정의 의문

 

탐정 사무소에서 일을 보고 나오던 도시오는 괴한들에게 납치가 되고 자신을 납치한 사람들이 실제로는 자신이 아닌 에노키즈에게 볼일이 있던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자신의 운명을 한탄을 하는데 평범한 소시민이 한순간의 모험을 위하여서 자신과는 다른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과 어울려서 한 행동들이 자신에게 안좋은 일로 돌아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사소한 일에는 관심이 없는 에노키즈와 그러한 탐정을 위하여서 일을 하는 조수들이 당하는 일들을 그리고 있다.

 

아무리 탐정의 능력을 알고 그러한 능력을 속이기 위한 방법을 찾아내도 문제점은 들어나고 그런 문제를 통하여서 사건을 해결을 하는 탐정의 능력과 자신이 아무리 노력을 하여도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보스에게 충성을 하기란 어려운 점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을 위하여서 일을 하는것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그러한 위험을 당하면서도 자신의 고생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면 더욱 일을 하는데 어려울것 같다.

모든일을 하는데 있었써 꼭 대가를 바라고 하는 일은 없지만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하여서 그일로 인한 보상을 바라는 심리는 있는것 처럼 보상도 없고 위험만이 있는 탐정과의 일에 도시오가 어떠한 마음을 먹는지를 보여주는것 같다.

 

백기도연대의 중심이라고 부를수있는 풍우를 불러오는 멋대로 탐정 에노키즈가 이번에도 자신의 재미를 위해서는 모든것이 용서가 되고 자신을 위험에 빠트리려고 노력을 하는 집단에게 황당한 복수를 하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본인만이 아닌 주변이에 대한 탐정의 관심과 애정도 볼수가 있었던 작품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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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사람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윤성원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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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대에서

나이를 먹고 과거를 사진을 보면서 회상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을 하는데 주인공과 어린시절부터 단짝으로 생활을 하였던 친구에게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혼자서 하는 여행을 준비를 하던 주인공은 그 친구가 자신의 계획을 알고 자신도 그러한 여행을 준비를 한다고 하여서 마음에 부담으로 작용을 하는데 평범하게 여행을 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더욱 자세히 알고자 하던 주인공은 어떤 외딴 해안가의 등대로 여행을 가고 그곳에서 살고있는 등대지기의 호의를 받아들여서 등대에서 하루를 보내려고 하는데 등대지기와의 일로 인하여서 그곳을 벗어나고 그러한 사실을 감추고 친구를 등대로 보내는데 친구는 주인공과는 다르게 그곳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그 문제로 인하여서 둘의 관계는 변화가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느 한쪽이 다른 상대방을 계속적으로 억압을 하는 분위기에서는 진정한 친구라는 관계가 이루어 질수가 없는데 그러한 관계를 강요를 하는 친구를 벗어나기 위한 여행을 통하여서 자신의 노력이 아닌 다른 사고로 인하여서 관계가 전환이 되고 그러한 일을 통하여서 전환된 관계도 진정한 친구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동안의 울분을 씻는데는 많은 도움이 되었을것도 같다.

 

2. 죽으면 일도 못해 : 회사형 인간

대학교를 졸업을 하고 얻은 직장에서 현장을 알아야지만 제대로된 기술자로 살아갈수가 있다는 이유로 현장 근무를 시키는데 현장에서 만난 상사가 다음날 휴게실에서 시체로 발견이 된다.

왜 아무도 없는 휴게실에서 문을 잠그고 죽어있었을까 ?

회사에 모든것을 걸고 생활을 하던 당시의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죽음 조차도 회사에 누가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생활을 하였고 그러한 마음이 사건을 해결을 하는대 어려움을 주고 있는데 회사만을 생각을 하고 살다가 회사를 떠나면서 가정에는 그동안의 소홀에 대한 원죄로 인하여서 몰락을 하고 자신의 생활에 대한 의미를 찾지를 못하던 세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것 같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다른 작품인 브루투스의 심장과 비슷한 구조를 유지를 하는 작품이다.

 

3. 결혼 보고

친구들은 모두 결혼을 하였는데 혼자서 결혼을 못하고 있는 주인공에게 어느날 편지가 오는데 그동안 모르고 있던 결혼을 하엿다는 이야기와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동봉을 하여서 도착을 한다.

동봉한 사진에 나온 여성은 자신의 친구가 아니고 이상한 일에 대한 불안감에 전화를 하지만 연락은 안되고 친구가 무슨 문제가 있을까 걱정을 한 주인공은 친구의 집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알게된 친구의 가족들은 무엇인가를 자신에게 고의로 감추고 있는것 같은 모습을 보인다.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갑작스럽게 결혼을 알리고 사진을 보냈는데 그사진이 친구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면 어떠한 느낌을 가질까 ?

연락이 안되는 친구를 찾아서 간곳에서도 친구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라면 그 친구를 진정으로 생각을 하는 친구라면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파악을 하고 해결방법을 찾으려고 노력을 할것 같은데 친구는 자신을 찾아서 자신의 주거지로 올라왔고 그 이유도 들어나게 되는데 결혼을 한다는 것이 어떠한 생활의 변화를 가지고 오고 그런 변화를 맞이하기 위하여서는 먼저 정리를 하여야 할 문제들이 있다는 사실을 말한다.

 

작품들을 관통을 하는 한가지의 주제는 주변의 인물들에 대한 의심이라고 할수가 있는데 진정으로 믿음이 가던 사람들이 어떠한 모습으로 자신을 속이고 자신에게 위해를 가하는지에 대한 보고서라고 할수도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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