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계획표 - 방학을 100%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내는
오주영 지음, 윤유리 그림, 이현진 콘텐츠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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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되면 우리 아이들에게 각자 할 일을 정해 계획을 세우라고 합니다

평소 내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거나 보완해야 된다고 생각되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하루 집중해서 하면 1시간 30가량 되겠더군요^^

우리 큰 아이는 이제 제법 계획을 짜임새 있게 세우더군요

헌데 조금은 부족한 느낌이 들어 아이와 같이 보았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방학 기간동안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할지 학습 능력을 어떻게 향상 시킬지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도록 3단계 방법을 따라 할수 있도록 하는군요

첫 번째 단계는 자신의 부족한 면을 먼저 돌아보고 나에게 부족한것은 무엇인지, 독서량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세울것을 말합니다

두 번째 단계는 달력 계획표를 만들것을 말해요 방학이 40일정도 되는 방학을 체험과 견학 일정을 세워 넣어두기를 권합니다

세 번째 단계 주간 계획을 짤 것을 권합니다

이 책을 방학 시작후 몇일 지나고 읽긴 했어도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계획세우기가 꼼꼼히 들어 있답니다


차례를 보니

*방학을 시작하는 방법

계획을 어떻게 실천하면 좋을지, 자기가 할수 있는 계획 세우기를 알려 주며 계획 세우기를 어려워 하는 어린이를 위한 참고 사항과 엄마와 의논해서 상벌제를 같이 해도 될것 같네요^^

그리고 방학 기간동안 절호의 찬스~~ 내가 부족한 공부를 어떻게 할지 과목별로 필살기 공부법도 알려주고

이 책 활용만 잘하면 확실한 찬스가 되겠군요^^

*독서 습관과 독후 감상문 쓰기 - 학기중이나 방학 숙제로 항상 독후록이 있지요 독서 계획도 세우고 책을읽을때와 나만의 독서법을 찾도록 꼼꼼히 알려 주지요

학년별로 책읽는 독서법도 실려 있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군요

독후록 쓰기법도 꼼꼼히 나와 있어여~~

*체험학습과 체험 학습 보고서 쓰기

*일기 습관과 일기 쓰기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직접 읽고 실천하여도 좋을것 같고

엄마와 같이 읽고 의논을 하면서 계획을 세우고 아이에게 활용 방안을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각족 체험학습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알려주고 아이들에게 공부의 집중력을 키울수 있는 취미학습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과 같이 보면서 계획을 세워 보기도 하고 보완점을 찾아 보게 하기도 하고 이책을 보면서

서로 이야기 해볼수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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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야, 어디 가니? - 보행편 6.7.8 안전그림책 1
오시은 지음, 김효은 그림 / 문학동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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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가 정말 귀엽네요 우리 아이들 큰아이 작은 아이가 우리 막내처럼 귀여워여 하더군요^^

큰딸이 네 살때 아빠 차를 따라 간다고 따라 가는 것을 데려 온 아줌마가 있었지요 이상하게 아빠~ 아빠~ 부르며 따라가더랍니다^^;; 아찔했지요 안면만 있을 뿐인 사람이라 너무나 고맙더군요

우리 막내는 언니 학원 끝나면 데리고 오겠다며 엄마와 몇 번 같이 갔던 길인데 혼자 나간 적이 있었지요 결국 길이 서로 엇갈려서 못만났어요 6살 아이 찾아 다니느라 진땀 뺐었지요 길은 제대로 알고 있었더군요 집에 와보니 아이가 있더군요^^;; 십년 감수한 느낌이더군요

그 다음부터는 혼자 할수 있도록 훈련을 하고 있답니다

이 책은 우리 막내가 더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하루에도 몇 번을 보는지.......

안전그림책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혀 주어야 하는 책이네요

동화로 아이들 스스로 느낄수 있게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랍니다


동수가 아빠 생일 선물를 사려고 혼자 나갑니다

우리 1학년 큰 딸 아이가 동수가 6살처럼 생각된다고~~귀여워요 그러네요^^

이런~~ 내 동생처럼 어린 동생이 혼자서 선물을 사러 가다니 “ 엄마, 정~~말 기특하지 않아요!!” ^^

동수는 엄마와 같이 다녔던 길이 였지만 혼자 나서니 어디가 어딘지 길이 새롭기만 합니다

동수가 걸아 가는 동안 갈래길 골목길 지나는 동안 자동차 오토바이 공사장 등등 동수가 조심하고 주의해서 가야 하는 길이 많네요

우리 동수를 통해서 상황 상황의 안전을 어떻게 지켜야 할지 유치원에서 배운대로 엄마 아빠에게 자주 듣던 상황 설명을 합니다

잊지 않고 오빠바이가 오면 옆으로 비켜서야해요~ , 공사가 진행중일때는 돌아서 가거나 돌아갈수 없는 길은 빨리 지나가야 해야해요~~ 길이 헷갈릴때는 여른들게 물어봐야한다~~ 횡단보도를 지날때는 어떻게 하는지도 자세히 말하며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 가면서 읽은 책이었답니다

똘망똘망한 귀여운 동수와 안전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아침 아이들 등교할 때 어머니 교통을 돌아가면서 섰던 적이 있었습니다 어머니들이 서서 교통 지도를 할때 잘 지켜 주시는 운전자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게중에 그렇지 않은 분들이 있습니다 교통 어머니들의 깃발을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 아주 속 상하더군요 아이들이 횡단 보도를 지나고 있을때는 바쁘시더라도 조금만 우리 아이들을 생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학교앞에서의 사고도 속출하지요 아이들을 교문 앞에까지 데려다 주시더라도 교문과 조금 덜어진 곳에 서 내려 걸어 가도록 지도하는 배려도 아쉽습니다

누구나 내 아이는 예쁩니다 우리 예쁜 아이들이 모두 안전하게 다닐수 있도록 모두가 안전을 위해 양보를 해야겠지요

이렇게 우리 아이들이 안전에 대한 동화책을 볼수 있어 반갑기만 합니다^^

책 표지 앞 뒤의 그림 또한 귀엽지요 안전을 이야기하고 안전 규칙들을 익히고 놀라운 마음의 성장까지 그려 놓은 동화책 예쁜 동화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교육을 예쁜 동화로 시작해도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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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 기후 편 부즈펌 비교 시리즈
신방실 지음, 최병옥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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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어느 지방은 눈이 오고 어느 지방은 화창하고 이런 변화에 대해 궁금해하는 우리 아이들

엄마 다른 곳은 눈이 온다는데 왜 여기는 눈이 안오냐며 날씨와의 상관 관계를 따지며 묻더군요^^;;

우리 아들~ 눈에 대한 염원으로 기설제를 지낸바있는 엉뚱한 녀석^^ 눈은 왜 안 내리는지 기후의 상관관계를 따지며 알고자 하던차에 이 책이 아이의 눈을 사로잡았지요

이 책이 일단 큼직하니 시원시원하게 펼져 볼수 있고 그림 또한 상세히 그려짐과 동시에 상세한 설명 또한 아이들 호기심을 충족할수 있었답니다

3학년부터 과학을 배우지요 4학년 또한 기후에 대해 간략히 나오는것 같더군요 앞으로도 과학 시간에 많이 나오게 될 기후

아이들이 호기심 동할때 보여준다면 아이들이 깊이 있게 접근해 가겠지요 그만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매일 매일의 날씨와 기후변화에 대해 흥미롭게 알려주고 있네요

KBS 신방실 기상전문기자가 기후의 개념을 알려주기 위해 생활, 사람들의 옷차람, 대기, 우주 등 세상의  모든것과 비교하며 상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온, 강수량, 바람, 바다의 날씨, 비론의 변화란에 대해서 차례로 조목 조목 상세히 풀어가며 그림과 같이 있어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기온이란? 우리가 숨 쉬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공기에 의해 뜨겁고 차가운지의 수치를 나타낸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섭시온도 화씨온도 절대 온도에 대해 알려 준답니다

나라마다 기후는 왜 다른지 전 세계 여라나라의 기후를 비교하여 알려준답니다

 



 

색상으로 세계의 기후를 비교하여 한대, 냉대, 온대, 건조, 열대 기후를 비교하여 알려주며,

위도에 따른 일조량 비교로 그림자의 길이는 왜 다른지를 알려준답니다

아이와 같이 이런 실험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구의와 스텐드를 가져와 아빠가 아이들에게 쉽게 기후변화와 일조량의 변화에 대해 재미있게 실험?을 해던적이 있었네요

그 실험이 몇개월전인데도 아이들이 기억하며 더 재미있게 이해가 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계절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도 알게 되었지요

아빠가 설명했던 부분이 그림으로  다시 각인하니 더욱 흥미로웠지요

그리고 기후에 따라 그 민족의 복장이 틀려지지요 이렇게 복장의 비교로도 기후를 알려주기도 하구요^^

이외의 강수량이란 무엇이고 지역별 강수량의 비교로 나라별로 비교도 하며,

유아 초기부터 비는 어떻게 생기는지 가장 궁금해 했던 부분이어서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라 더 재미있게 보기도 했답니다

땅위의 물방울이 수증기가 되어 올라오고 이 수증기들이 모여 구름이 되고 무거워진 구름은 비가 되어 내린다고 알려주니

우리 막내 가지고 있는 같은 종류의 동화책은 모두 꺼내 놓더군요~~~ 이 또한 비교를 했답니다 ㅋㅋ

이렇게 아이들에게 새롭게 알고 익히 알고 있는것은 더 흥미롭게 보고 했던 책이었답니다

저학년 아이에게는 조금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관심을 갖는 아이들 누구나 볼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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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혁신학교에 간다 - 대한민국 희망교육
경태영 지음 / 맘에드림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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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육

휴~ 수시로 바뀌는 교육 정책에 한숨이 나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제 초등학생인데가.... 아니고 앞으로 얼마나 더 교육 정책이 바뀔지 .....

또 어떤 정책으로 바뀔지 ..... 그에 따라 우리 나라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얼마나 더 혼란스러움을 느낄지.... 휴~~하고 한숨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혁신학교라는 제목에 끌리더군요 매스컴을 통해 소개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내가 좋아서 즐거워서 공부를 한다고 하면 부모의 마음도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요

우리 나라 교육 정책에 힘들어 더 나은 교육을 받고자 외국으로 나가는것은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왜 나가느냐고 질타할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나갈수밖에 없는지를 생각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봤으면 합니다

요즘처럼 탁상정책 단기정책 누군가 바뀌면 그에 따라 또 정책이 바뀌지요

대한 민국의 희망교육은 어떤 체계로 얼마나 멀리 보면서 가는지, 교사중심의 학습법에서 벗어나 개별학생의 배움에 초점을 둔 교육방법이라 하여 더욱 관심있게 읽게되었답니다


혁신학교의 기본 차치를

* 첫째 자발성-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자발성 모두가 주인이 되는 학교생활이며

* 둘째 지역성-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수업과 교육과정을 개발해서 지역사회와 연대하여 혁력하여 상호 발전해 나가자는것.

* 셋째 창의성- 입시위주의 교육을 지양하고 다양한 수업방법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을 끌어내는것 블록식수업, 협동학습, 협력학습, 참여중심학습,프로젝트학습, 토론 토의학습, 미디어활용 교육등

* 네 번째 공공성-공교육이 가진 보편성을 강조하고 질 높은 교육을 누구나 받을구 있는 권리.

이렇게 네가지 기본 가치로 혁신학교에서 인격적으로 존중받고 성적보다는 배우려는 의욕과 학습동기를 높여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게 한다는 것이다

경기도교육청에서 시작한 이후 2010년에는 모두 33개 혁신학교를 운영중이라고 하네요

그 혁신학교를 운영중인 학교 7곳 양평 조현 초등하교, 고양 서정초등학교, 광주남한산초등학교, 시흥 장곡중학교, 고양 덕양중학교, 성남 이우학교, 용인 흥덕고등하교 등의 사례가 실려 있다

각 학교마다 그 나름의 특성을 살렸으며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입시를 위한 공부가 아닌 자유로운 사고를 할수 있고 자기성장을 있도록 학부모나 교사들이 변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멀리 볼수 있는 교육정책을 펼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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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워킹 - 걸을수록 힘이 솟는 걸음법
서정록 지음 / 샘터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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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시절 초등학교 다닐때는 차도 들어오지 않는 동네였기에 등굣 길이 걸어서 1시간 30분 정도 걸렸지요

경운기라도 한 대 지나면 그걸 타고 가기 위해 열심히 뛰었지요 다행히 올라 타면 편안히 갈수 있는 행운이 있었지요

하루는 오빠와 오빠 친구들과 같이 집에 가는 중에 경운기가 지나 갔지요 오빠들은 열심히 뛰어 가면서 탔지요 나는 못타고 “오빠~~ 엉엉엉^^ 울었었지요” 보다 못한 오빠가 다시 내려 1시간 30분 이상 가는 길을 같이 손잡고 걸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어 그때를 회상하면 미소가 번지지요 그렇게 그 길을 초등학교 4학년까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렇게 걸어다녔지요

그때는 그렇게 걷는 길이 힘든 줄도 모르고 걸었지요

산을 넘어 가는 흙길이 지금은 추억으로 남아 있답니다 요즘은 모두 아스팔트라 흙길을 걷는 일이 드물더군요 어느 길이든 모두 아스팔트로 덮여 있어서 말입니다

지금까지 아이들을 키우며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고 지금에 와서는 나의 체중과 체력이 예전 같지 않아 운동을 다시 시작 했답니다

운동이라야 아침에 아이들 모두 보내 놓고 산책로를 1시간 정도 걷는 정도 였지요

처음 걷기 시작하는데 몸이 예전 같지 않더군요

문득 걸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좀 더 효과적인 걷는 법도 있지 않을까 하고 말입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다리에 깃털이라도 단 것처럼 발걸음이 가벼워진다면 마음도 가벼워 일상 생활도 피로하지 않고 지내지 않을까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그 걷는 법을 배워 보기로 하고 이 책을 보게 되었답니다

걸을수록 힘이 솟는 걸음법 트랜스워킹은 고대인들의 아름다운 걸음법을 복원한 것이라고 하네요

1부에는 고대인들의 걸음걸이에 담기 비밀들이 흥미롭게 이야기했으며,

2부에는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트랜스워킹이 소개 되었습니다

특히 이 장에서는 트랜스워킹의 원리와 기본자세 틀어진 자세 바로잡기등등을 말하고 있어 더욱 흥미로웠답니다

무릎을 쭉 펴고 걸을 때와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트랜스 워킹을 할 때 우리 몸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부터 살펴보고, 무릎을 약간 구부린 다음 숨을 쉴 때 복부의 느낌이 어떤지 살펴보고, 갑자기 숨 쉬기가 편안해지고, 호흡이 아랫배로 내려가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횡격막이 내려가므로 당연히 폐활량도 커진다. 그런 다음 다시 무릎을 쭉 편 다음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의 변화를 살펴본다. 어떤 변화가 느껴지는가? 갑자기 복부의 근육이 팽팽하게 당겨지고, 숨 쉬기가 불편해질 것이다. 또한 호흡의 중심이 배에서 가슴 쪽으로 올라가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자연히 폐활량이 작아지며 숨이 짧아진다.

이렇게 복식호흡하는 방법도 알려주지요

3부에서는 걷기명상이 있네요

처음 듣는 걷기 명상이었지만 트랜스워킹을 하는 동안 여러 가지 내적 변화를 겪게 된다고 되었있는데 나에게는 아직 멀게만 느껴지는 워킹법이네요

고지에 다다르면 될까 하고 기대합니다

이렇게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발바닥 전체를 고루 사용해 걷는 트랜스워킹의 자세가 안정되면 물 흐르듯 미끄러지듯 걷는 트렌스현상은 내 의지와 상관 없이 내 몸과 마음이 열리는 현상이라고 하네요 그런 경험을 할수 있을것이라 기대를 합니다

이 책을 읽고는 걷는 것도 다시 하게 되고 생각을 하게 되네요^^

걸음걸이가 나비처럼 가벼워지고 사자의 걸음처럼 힘이 있게 걸을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오늘도 걷기를 계속합니다

부록으로 전국의 걷기 좋은 길도 소개 했네요 여행삼아 다녀도 좋을것 같습니다^^

즐거운 걷기를 피로가 풀리는 걷기를 제대로 걷기를 희망하시는 분에게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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