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시간을 설계해 드립니다 - 효율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시간관리 습관
백미르 지음 / 다온길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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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관리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고 싶네요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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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간을 설계해 드립니다 - 효율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시간관리 습관
백미르 지음 / 다온길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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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시간을, 분단위로 계획을 세워 그날을 혹은 그날들이 모여 그달이 되고 그리고 몇개월 몇년이 되는 시간을 보내며 계획을 이루어 나갔던 시절이 있었다. 습관을 잡기 위해 많은 시간과 생각들 고민들이 있었다. 그 습관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 나갔으며 현재까지도 습관들이 남아 새벽 4시에 일어난다.

하루의 시작을, 생각정리하는 시간으로 조용한 새벽시간에 생각정리와 그날의 계획을 세우고 그날의 하루를 시작한다.

주변에 아는 분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으시며, 다들 그날의 하루 계획을 세우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라면서 좋은 말씀을 해주신다고 한다. 그런데 자신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조언을 구하는데, 내가 예전에 했던 방법을 살짝 알려주면서도 좀더 구체적으로 알려 주어야 할텐데 라는 생각을,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마침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들에 관련한 책들을 찾던 중에 '당신의 시간을 설계해 드립니다' 라는 책이 눈에 들어오는 것이, 그 지인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내용들이 모두 들어 있어서 이 책을 소개해 주었다.

이 책에는 내가 실천했던 방법도 있고, 내가 했던 방법보다는 업그레이드 할수 있는 부분도 많고, 지인에게 이 책을 소개해주면 방법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그분에게

시간관리와 생각정리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고 어떻게 시간활용하고 생각을 정리하는지를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수 있게 많은 도움이 줄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PART1. 성공하는 사람들의 시간관리,

PART2. 일상 속의 시간관리,

PART3. 당신의 시간을 설계해드립니다,

PART4. 당신의 생각을 정리해 드립니다.


시간을 잘 활용하고자 한다면 전체적으로 읽어보고 자신이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저자가 알려준 방법에 따라 해보면서 생각을 관리하는 방법, 시간을 왜 관리해야 하는지도 생각해 볼수 있을것이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수 있고, 그러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자신의 나름의 방법을 더해서 실천해 갈 수 있는 좋은 길을 찾을수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시간을 관리 해봐라 라고 말하면, 그 말이 생소하게 들리는 사람도 있는듯 하다.

시간을 관리해야한다는 의미를 더 자세히 설명해주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다

이 또한 이 책으로 그 관리가 무엇인지를 알수 있을듯 하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성공하는 방법이 있을것이다. 자신을 관리하는것, 이것은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는것일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가는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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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로 대학 가기 - 명문고 선생님들이 추천하는 100권의 책 대학 가기 시리즈
유태성 지음 / 상상아카데미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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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주희는 ' 독서는 음식을 먹는것과 같다. 조용히 잘게 씹으면 그 맛이 오래가지만, 시끄럽게 마구 씹어 삼기면 끝까지 맛을 모른다.

'독서의 처음에는 의문이 생긴다. 이런 과정을 한바탕 치르고 나면 모든것이 한데 모여 하나로 관통하게 되고 모든 의심이 없어진다'고 말했다


많은 선인들이 독서의 중요성을 말하는것은 그만큼 우리가 살아가는데 독서는 우리에게 양질의 자양분을 얻을수 있게한다


부모들은 아이들 어릴때 책을 많이 읽어주기도 하고, 접하게 하기도 하고, 도서관에 같이 가서 책 읽기를 놀이 삼아 하기도 한다. 그렇게 책 읽기를 많이들 한다 그게 초등학교 다닐때까지는 많이 읽다가,  중학교 올라가서는 읽는 열정이 점점 줄어든다. 물론 꾸준히 하는 학생들도 많지만 우리 아이들과 주변을 보니 현실이 그렇게 만드는것 같기도.... 

고등학교에서 더 많이 읽어야 함에도 시간이 없어 책 읽는 시간이 초등때와는 너무나 부족하단다. 틈틈히 짬짬히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읽어야 읽어야 한다

이렇게 꾸준히 읽다보면 확장된 사고력과 배경지식을 넓힐수도 있고 독서로 인해 자신이 얻을수 있는 것은 무궁무진할것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 책을 읽고, 그에 따른 독서 활동이 입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학생들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이 책은 학생들이 좀더 효율적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전문가 유태성 소장님의 노하우를 담고 있다. 그래서 독서활동 가이드로 훌륭한 역할 담당을 할 수 있을것 같다.



학생들이 독서 활동을 하면서 기록을 할때 효과적으로 책을 어떻게 평가하고, 

또 책을 선정할때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을 분야별로 선정하는 것이 중요한지,

선정기준에 어떤 분야을 책을 읽어야 하는지, 책의 수준은 어떠해야할지,

구체적으로 독서록을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22곳의 명문고 방문해서 취재한 독서 지도 노하우를 담고 있다

각 학교 선생님들이 추천한  학생들의 필독서 100권을 엄선하여 학생들의 독서 역량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줄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이 책은 학생의 관점에서 학생부와 자소서의 독서활동 상황을 어떻게 준비하고,

실행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어서 실제적인 독서할동 지침서가 될것이다.


총 100권의 책을 엄선하여 



각 학교별로 어떤 책을 추천하고 소개하는지 알수 있다

이렇게 소개된 책들을 찾아 본다면,

다양한 분야와 다양한 책들을 소개하여 폭넓은  생각들을 차곡 차곡 쌓아간다면 

내공 또한 깊어지리라 생각한다.



읽어 볼 책들을 추천하고 그 책을 추천하는 이유가 적혀 있어 학생들이 책 읽기에 많은 도움을 받으리라 생각한다.




학교 생활기록부에  중학교, 고등학교로 나뉘어 독서 활동상황 사례가 기록된다

그리고 독서포트폴리오등의 증빙자료를 제출하는 곳이 많다고 한다. 독서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만들것인지 나만의 것을 만들어 가는것이 좋을듯하다.




학생들의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기록하느냐에 좌우되기도 하기에

독서 활동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지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를 이 대목을 눈여겨 보면 좋을듯하다.




한 분야의 책만 파는것은 다양한 분야의 폭 넓은 사고력을 키울수 없기에 독서 편식보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야 하는데 위에 세가지 분야로 분류해 본다면 부족한 부분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책들을 추천하면 좋을까 생각하다 '독서로 대학가기' 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온다. 이 책으로 방향을 잡아 갈수 있으리라 

중 고등학생들에게 명문고 선생님들의 독서 방향의 키를 제시해주어

길을 찾지 못하여 헤매는 학생들에게 많은 참고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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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권 독서법 - 하루 한 권 3년, 내 삶을 바꾸는 독서의 기적
전안나 지음 / 다산4.0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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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한국에서 엄마로서 주부로서 워킴맘으로서 살아내야 하는것.

우리나라에서는 그야말로 살아내야하는것 같다. 그만큼 아이들을 키우면서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엄마들이 존경스러우면서도 안타까운 현실을 보게된다

매일 엄마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 준비하고, 정리하고, 또 준비시켜서 아이들 유치원보내고 학교보내고 남편 출근시키고 아침부터 엄마는 이리동동 저리동동 동동동.... 바쁘다. 그렇게 정신없이 회사에 가면, 회사에서는 주부라고 중요한 일에서 누구 누구 남성들에게 밀리기도 또 집안 행사 준비라도 할라치면 또 회사 눈치 보면서 가야하는 현실, 아이가 아프면 ....... 엄마 마음은 또 무너진다.

이런 현실속에서도 엄마들은 정말 강하다. 그래서 엄마인가보다.


이 책을 쓴 전안나 작가도 주부이며 엄마이고 아내인 워킹맘이다. 직장과 육아로 지치고 힘들어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고자 대학원 진학을 원했지만 7번이나 떨어졌다고 한다. 그런 현실을 살아내야하는 저자는 쉽지않은 현실에 열등감과 죄책감으로 우울감과 식욕부진 등 일상이 힘든 나날이 되었었다고 한다. 어느날 회사에서 직무교육의 일환으로 독서강연을 듣게 된 그녀는 강사로부터 정신이 번쩍 뜨이는 문장을 들었단다 “ 2000권의 책을 읽으면 머리가 트인다” 고,

그렇게 1천권 읽기 도전이 시작하고, 계획성있게 생활하게 되고, 활력도 다시 찾아으며, 이렇게 책도 내는 수준이 되었다


그녀는 말한다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하루 아침에 세상이 바뀌는것은 아니라고, 책은 책이고 현실은 현실이다 라고, 다만 전보다는 마음이 더 풍성해지고, 지식과 지혜가 쌓였고, 좀 더 나은 자신이 되었다고 자평한다 그리고 항상 배우는 자세를 배웠다는 그녀.

그렇게 책을 읽다보니 독서가 스펙이 되어 7번이나 떨어졌던 대학원에 자기 관리를 잘한 부분이 인정이 되어 붙었고, 1000만원이 되는 장학금까지 받았다고 한다.

이렇게 책을 통해 열등감을 극복하고 자존감을 회복한 그녀는 독서의 즐거움과 3년 10개월간 1천권의 책을 읽으면서 터득한 노하우도 독자들과 공유할수 있게 되어 이 책의 저자가 되었다


그녀만의 노하우들이 많다 읽어보고 내것으로 만들고 싶은 부분들이 많아 그 또한 나는 그 또한 배운다^^

그녀는 워킹맘이면서 육아와 주부로서의 모든 일을 하면서 최소한의 시간까지 활용하려고 노력한다. 집에서 읽는 책, 회사에서 읽는책, 이동하면서 읽는 책, 여행하면서 읽는책 각각 그곳에 두고 짧은 시간이라도 활용해서 읽었다고 한다

이렇게 동시에 여러 책을 읽으면서도 그 책의 독서요약노트를 작성한다, 작가의 주장과 내생각, 적용할 부분도 꼼꼼히 정리, 평가하고 기록하고 정리해서 책 읽는 재미를 더 극대화 했다고 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로 한 분야의 주제 위주로 여러권을 읽어 깊이를 더하고, 주제독서는 읽으면 읽을수록 그 속도가 빨라지고 내 머릿속에 작은 책 한권으로 정리가 된다고... - 181p


또 마음에 드는 작가가 쓴 작품들을 모두 찾아 읽는것도 한 방법, 작가 중심 독서의 장점은 작가가 속한 사회.문화적 배경을 작품을 통해 이해할수 있고, 작가가 가진 사상과 철학을 공유할수 있다고... - 182p


One Book, One Message, One Action. 한 권의 책을 읽을 때마다 한 개의 배움과 한 개의 적용점을 찾아보자. 그냥 읽는 건 텔레비전이나 스마트폰을 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배움점과 적용할 점을 찾아서 나를 변화시켜야 효과가 있다. 그래야 포기하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 - 239p


어떤 한 엄마가 주부가 아내가 워킹맘이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자존감을 회복하고 생활의 활력은 찾아 이렇게 책까지 내는 수준의 작가가 된 그녀는 엄마들에게 워킹맘들에게 응원하는것 같다. 할수 있다고 힘내라고 그만큼 힘들었던 나도 이겨냈다고 말이다. 열심히 사는 모든 엄마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그리고 이책을 읽으면서 꽂힌 말이 책밥이다

사람은 항상 매끼마다 밥을 먹기에 이렇듯 내게도 정신적 배부름을 위해 책밥을 주자는~

그래서 지금도 나는 열심히 책밥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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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살상수학무기 - 어떻게 빅데이터는 불평등을 확산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가
캐시 오닐 지음, 김정혜 옮김 / 흐름출판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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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부터 오싹한 느낌든다 [ 대량살상..... 수학무기....라 ]




수학이라면 “아휴.....” 한숨부터 나오게 하는 과목이었던지라 졸업하고나면

뭐 별 필요있겠어... 라는 생각... 그런데 아니었네....

솔직히 이 책을 받은건 내가 읽기 보다는 고등학생인 아들이 읽기를 원해서였다 이 책의 제목에 끌렸단다. 그래서 뭘 모르는 나도 이 책에 오~ 그래~

나도 한번 읽어보자 싶어 읽기 시작~

그런데 읽기 시작하고 쉽게 술술 읽히더라. 처음에 수학 이라는 단어 때문에.. 도전! 이라는 마음으로 읽었는데 수학적 알고리즘과 데이터, IT기술의 결합이 무기가 되어 어떻게 우리 생활에, 사회적으로, 전세계적으로 얽혀 있거나 우리들의 삶에 어떤 영향력을(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미치고 있는지를 말하고 있다 아니 고발하고 있다고 봐야겠다.

 

이 어마무시한 제목의 대량살상수학무기(WMD; Weapeons of Math Destruction) 쓴 저자 캐시오닐은 버나드칼리지 수학과 종신교수로 있다가 헤지펀드(금융분석) 디이쇼의 퀀트로 일한후 IT업계 데이터 분석학자로 활약하기도 한다. 지금은 월가점거운동의 하위조직인 대안금융그굽을 이끌면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학과 빅데이터의 결합이 어떤 위험성이 있는지 그리고 그 위험한 힘을 제어해야한다고 말한다

 


예전에 뉴스에서 한국계 미셀 리가 교육감으로 기용되, 괜히 한국계라서 어깨가 으쓱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 그 때의 교육개혁 사례가 나온다. 워싱턴 DC시장으로 취임한 에이드리언 팬티는 저조한 성적으로 고등학교 졸업 학생 비율이 낮아 교육개혁가 미셸 리를 기용해 개혁을 단행한다

 

수학적 알고리즘과 빅데이터가 결합한 ‘대량살상수학무기’가 어떻게 교육, 노동,광고, 보험, 정치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삶을 파괴하는지... 잘못된 분석과 결과로 어떤 피해가 있는지 사례를 들자면,

원싱턴 교육청의 매스매티카 평가 시스템이 206명의 교사들을 모두 해고하고 나쁜교사라고 교직에 떠나게 한 일이다

여기서 실제로는 책임감있는 유능한 교사 와이사카키도 포함되었다. 와이사키는 이 평가의 부당성을 밝히고자 평가방법의 세부정보를 요구했으나

그들조차 자신들이 모형작동원리에 대해 모른다는것.... 이렇듯 그 데이터에 의해 피해를 본 사례등...

개인의 권리를 보호하기위해 만든 빅데이터모형이 오히려 현실에서는 정반대로 그 알고리즘모형들이 인종차별, 빈부격차, 편견, 차별등을 코드화해 불평등을 확대하고 있으며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고 그렇지만 빅데이터를 현명하게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된다면 충분히 이로울것이리라.

 

현재 우리의 삶을 데이터와 수치에 가둬두고 악용하지 않도록 데이터 과학자들이(이매뉴얼 더만, 폴 월모트) 모형 개발자를 위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작성했다고 한다 그만큼 위험성이 크기 때문이리라

 

**모형 개발자를 위한 히포크라테스 선서 ** (339p)

 

1. 나는 내가 세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며, 세상이 내 방정식을 따르지 않음을 명심하겠습니다.

 

1. 나는 가치를 추산하기 위해 모형을 대담하게 사용할지언정, 수학에 지나치게 감동받지는 않겠습니다

.

1. 나는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는 우아함 때문에 현실을 결코 희생시키지 않겠습니다.

 

1. 나는 내 모형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 정확성에 대해 거짓된 위안을 갖도록 하지 않겠습니다. 대신에 나는 모형에 이용된 가정과 관과된 점들을 분명히 밝히겠습니다.

 

1. 나는 내 일이 사회와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그런 영향이상당 부분이 나의 이해 수준을 능가하는것임을 명심하겠습니다.

 

 

이렇게 선서문한것처럼 모든 데이터과학자들이 지켜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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