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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둘째주 읽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9-13
명절 동안 책에는 손도 못대고... 그렇게 추석이 끝났다.   마음은 급한데 명절 증후군 때문인지 책이 손에 잘 안잡힌다.   그래도 힘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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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째주 읽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9-04
9월 5일부터 11일까지...  추석을 한 주 앞둔 날...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고 있다.   그러니 책이 안읽히는 건 너무나 당연한 걸까?  마음을 다잡을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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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과 9월 사이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8-29
긴긴 방학이 끝났다.   이제 정말 정신 차리고 해야만 하는 일을 처리할 때!  좀 더 피치를 올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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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네째주 읽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8-22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부진했던 지난 주를 딛고, 열심히 읽는 한 주가 되어야겠다.ㅋ  책이 자꾸 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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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세째주 읽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8-16
즐거웠던 휴가를 뒤로 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옴.  서평 열심히 좀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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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둘째주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8-07
휴가가는 주. 그 전에 처리해야 할 일 몇 가지.  너무 더워서 의욕도 안나고... 큰일이다.   그래도 휴가 가기 전에는 말끔하게 정리하고 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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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첫주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8-01
방학이라 책 읽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아이와 함께 나란히 앉아 선풍기 바람 맞으며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은 소중하다.   알찬 방학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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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네째주 읽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7-24
7월의 마지막 주...  휴가 준비를 해야하는데,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게다가 17일 다이어트를 쫓아하느라 시간 내기가 힘듦.  그래도 책읽기는 계속 된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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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세째주 읽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7-16
7월 18일부터 24일까지...  아이의 본격적인 방학...   그리고 휴가를 앞둔 상황.  얼마나 책을 읽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아이와 함께 알찬 방학을 위해 함께 책 읽고 대화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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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둘째주 읽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7-10
7월 11일부터 17일까지...  아직도 책이 줄지를 않는다.   더 열심히 읽어야겠다.  나태해지려는 마음을 어떻게 잡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