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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에서 2월 사이...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12-01-29
1월 30일부터 2월 5일까지...   일주일에 책을 두 권도 못 읽다니... 이 슬픈 현실이 참 슬프다...ㅠㅠ 그래도 어쩌면 그 사실은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증거일지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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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넷째주에 읽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1-24
1월 23~ 29일까지... 지난주부터 읽던 책을 마저 읽고 서평 쓰고나면... 이번주는 몇 권의 책을 읽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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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세째주에 읽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1-15
1월 16일부터... 22일까지...   요즘.. 생각만큼 잘 안읽히고 서평도 잘 안써진다. 읽어야하는 책은 있는데 진도가 느리고 자꾸만 다른 생각이 드니 괴롭다.ㅠㅠ 그래도...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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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둘째주에 읽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1-09
1월 9일부터 15일까지...   읽어야 하는 책은 많고, 진도는 잘 안나가고...ㅠㅠ   이번주는 많이 읽을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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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첫째주에 읽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1-02
1월 2일부터 8일까지...   새로운 시작과 계획이 함께 하는 달. 좋은 책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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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넷째주 읽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2-26
12월 26부터 1월 1일까지...   너무나 바빴던 지난 한 주...   얼른 얼른 읽어야 할 책이 한가득...!!!   빨리 헤치워야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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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세째주 읽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2-18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가장 바쁜 한 주가 될 듯...   힘들기보다 행복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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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주 읽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2-11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정말로... 책이 산더미같이 쌓였다.   이 사태를 어찌할 지..ㅋㅋ   정말 사서 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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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째주 읽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2-05
12월 5일부터 11일까지...    책만 읽고 리뷰는 미루는 주말을 보냈더니... 리뷰에 대한 압박감이 상당하다.  그래도 독서는 계속된다~ 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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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지막 주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1-28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시간이 왜이렇게 빠른지...  읽고자 했던 책들은 손도 못대로 자꾸만 뒤로 밀린다.   그리고 새로운 책..  2011년의 하반기는 참 책이 안읽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