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맘과 업기 놀이를 했다.
기분이 정말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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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법에 걸린 아이들은 커서 작가가 되기도 하고, 책을만들기도 하고, 부모가 되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기도하면서 마법의 힘을 펼쳐 나간단다. 지금도 끊임없이 마법의주문을 사람들에게 걸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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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다. 누구나 후회하지. 하지만 나처럼 너무 늦지않았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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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도 나중에 후회하게 될까요? 엄마 욕심이 내시간을 도둑질하고 있는 걸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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