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법에 걸린 아이들은 커서 작가가 되기도 하고, 책을만들기도 하고, 부모가 되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기도하면서 마법의 힘을 펼쳐 나간단다. 지금도 끊임없이 마법의주문을 사람들에게 걸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