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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모 사이트에 패키지를 구입하여 만들어 봤답니다 ^^

가방 안에는 간단한 껌 한통 넣을수 있는 주머니를 만들었구요 ㅋㅋ

반달 모양에는  살짝  보이는 바늘땀을 숨기고져 노란 비즈구슬을 달았답니다 ^ ^

나름 열심히 한땀 한땀 만들어 소중한 작품이 되었답니다 ^^

예쁘죠~~~~~~~~~~?? ^.^

 

 

pS : 아참 ~!
여러분은 열심히 독서와 함께 즐거운 봄날을 보내시고 계시죠?
저는 먹고 사는것에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ㅋㅋ
어찌나 바쁘던지요 ^^;;
이제서야 잠시 짬을 내어 들렀답니다 ^^
독서도 해야 할텐데.. ( 겨우 겨우 한두쪽씩 읽는 상황인지라... 쿡쿡~!! ^^ )
마음만 앞서고 몸도 마음도 피곤한지라..ㅋ
그래도 좋은 취미는 잊지 않고 바느질솜씨를 올려보았어요 ^^
모두 건강히 잘 지내시구요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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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분들은 어렵지 않다고 하는데.. 난 무려 다섯시간이나 걸려서 만들었답니다. 

소중한 나만의작품 꼬꼬닭가족 근사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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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1-08-10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오, 이쁘다...
저도 닭 인형들 만들고 싶었는데. 가족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순오기 2011-08-10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오랜만에 꼬꼬닭 가족과 함께 왔군요.^^
아이들 동화책과 맞물려 활용하면 좋을 거 같은~~~~~~ 탐나라!!
아~ 나도 퀼트 배우고 싶당~~~ㅋㅋ

lo초우ve 2011-08-15 08:13   좋아요 0 | URL
사진만 크게 나왔어요 ^^ 실 모습은 휴대폰고리로 사용해도 될만한 크기랍니다 ^^
 

 

쥐 귀에 커피 알갱이가 들어있답니당 쿡쿡~ ^^* 

예쁘고 귀엽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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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빛 2011-03-12 0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직접 만드신 건가요?
엄청 귀여워요!
커피 알갱이가 들었다면 향기도 좋겠네요! ^^

lo초우ve 2011-03-12 11:12   좋아요 0 | URL
네.. 제가 바늘에 찔려가면서 만든거에요 ^^

마녀고양이 2011-03-15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생쥐 표정 좀 봐, 귀는 어떻구요!
아이 귀엽당, 꼬리 좀 봐요. ㅎㅎ.

저는여, 요 며칠 내내 가벼운 봄 가방 만들려고 버둥대는데,
거의 실패작 수준으로 가고 있어요. 큭큭. 디카가 고장나서 올리지도 못 하네요~

lo초우ve 2011-03-16 17:28   좋아요 0 | URL
아~ 저도 디카 구입한지 서너달 되어요 ^^
아직 미숙해서리 예쁜쥐가 흐릿하게 찍혔어요 ㅋ
얼른 예쁜 봄가방 만들어보세요 저도 지금 시도 중 이거든요 ㅎㅎ
 

 

커피인형이라고 열심히 만들었는데...  

웃고 있는 입 모양이  

마치 마스크를 쓰고 있는것 같아  너무 밉게 만들어졌다고 하니까

내남편 왈, 

돌아온 좀비 같다나 모라나.. ㅡ,.ㅡ;;  

그래서 집에서는 좀비 커피인형이라고 불리운다.ㅋ 

바늘에 두번이나 찔렸는뎅..  

피를 부르는 좀비 커피인형 ㅡ,.ㅡ;;; 

에휴~~~ 

그래도 좋당 

주머니속에 가득 들어있는 커피알갱이가 

 구석 구석 향기롭게 해주기때문이당. 

푸하하하~ ^^* 

그것뿐인가.. 

머리카락은 또 어떤가..ㅋ 

 하얀털실을 

커피로 물 들였기때문에 또한 일품이당.호호호 

커피향이 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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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1-03-08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털실을 커피로 물들이셨어요? 향 좋겠네요.
인형 너무 귀여워요. 커피를 담아놓으시는군요.
저는 원두알 너무 좋아해요, 향기 킬러예요, 제가.

lo초우ve 2011-03-08 22:11   좋아요 0 | URL
마녀고양이님 봉지인형이라고 불리워요 까만봉지 하얀봉지 밑에 넣어서 하나씩 뽑아 쓰는거로 만든거구요.. 그런데 봉지인형보다는 커피인형이 저한테는 딱이에요 ㅎㅎ 사용하기 나름이죠 모.. ^^
제작년에 목도리 뜨고 남은 하얀털실이 마침 있었거든요.
커피숖에 가면 원두커피가루 찌꺼기 한봉지 얻었어요
끓인커피물 스프레이에 걸러망으로 걸러서 그 물은 울집 멍멍이 응가 쉬야 하는데 냄새제거에 뿌려주고요 그리고 털실을 남은 물에 담궈 두었답니다.
그랬더니 향기좋은 털실이 짜쟌 예쁘게 물 들여졌어요 ^^

책가방 2011-03-08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심히 뭔가를 계속 만드시네요.
전 한번 손을 놓으면 잘 잡히지가 않아서리 이것저것 벌려놓고는 손놓고 있답니다.
향기 가득한 집이 될 것 같아요~~~

lo초우ve 2011-03-08 22:13   좋아요 0 | URL
책가방님 그러니까요 ^^ 뭔가를 늘 만들기는해요.
바느질.. 뜨게질..책도 봤다가 게임도 했다가.... ㅡ,.ㅡ;;
정서적 불안인가...ㅡ,.ㅡ;;;
그러니까요 벌써 3월달인데 이달에는 아직 책을 접하지못하고 있답니당.ㅋ

순오기 2011-03-11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커피향이 온집안에 가득 찾겠네요.
솜씨도 좋으세요~~ 아이디어도 좋고요!!^^

lo초우ve 2011-03-12 11:12   좋아요 0 | URL
순오기님 고맙습니다 ^^

감은빛 2011-03-12 0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웃고 있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아요!
솜씨가 좋으시네요.
구석 구석 향기롭게 퍼지는 커피향기~~
멋져요! ^^

lo초우ve 2011-03-12 11:15   좋아요 0 | URL
감은빛님 눈에는 웃는 모습이 보기 좋으신가요?? ㅎㅎ
남편이 좀비처럼 보인대요
그래서인지... 내눈에도 자꾸만 좀비로 보여요 ㅋ
 

 

호박 만드느라 3일이나 걸렸는뎅.. 완성후 보니 여어엉~!! 형편이 없구만.. 쯧쯧..

부족한 솜 때문에 쭈글 쭈글 늙어진 호박 같구만.. 에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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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y 2011-02-27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첨부터 너무 빵빵하면 이손저손 금방 찌그러듭니다ㅋ 적당히 여유있는^^; 호박인데요~

lo초우ve 2011-02-27 18:53   좋아요 0 | URL
푸~ 하하하~ 적당히 여유있는.. 이 대사 정말 기가막히게 좋습니다 ^^*

마녀고양이 2011-02-27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이쁘당....... 저 이거 만들려고 맘만 먹고 있는데.
맘에 안 드시면 저 주셔도 되는데요. 헤헤.

lo초우ve 2011-02-27 18:54   좋아요 0 | URL
마녀고양이님도 잘 하시면서... ㅡ,.ㅡ;;
저 못난 호박 달라구 하시면 듣는 호박 서운해할거에용 ㅋ
도전~~~~~~~~~!!!
오케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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