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앤 존 Martin & Jhon 8
박희정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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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이 긴 이야기 중에 한 가지 에피소드 정도는 좀 덜 마음이 가도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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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앤 존 Martin & Jhon 7
박희정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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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어스한 전편 분위기와는 달리 유머스러움과 감동까지 갖춘 조선시대 이야기. 끝부분에서는 마치 왕의 남자를 떠올리는 컷컷들에 가슴이 뭉클. 마무리가 굉장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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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앤 존 Martin & Jhon 6
박희정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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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견디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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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앤 존 Martin & Jhon 5
박희정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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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의 사랑. 그 찰나와 같은 순간이 이렇게 오래갈 줄이야. 그리고 또 다시 뛰어든 그. 이제는 나아가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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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앤 존 Martin & Jhon 4
박희정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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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이야기도 끝을 향해 간다. 왜 마틴이 그에게 존이라는 이름을 붙였는가. 그들은 왜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었는가. 마틴은 누구인가. 이다지도 아름답게 사랑을 묘사하고 표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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