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 급기야..

하루에 버스8대 , 슈퍼도 없다.

8시면 깜깜!

드디어 지긋지긋한 다세대를 벗어났구나!

가급적 인구가 없는 처소를 찾느라 돌아다닌끝에.

내 손가락같은 6냥애들, 이제 마당에서 뒹굴고 놀아라.




















 예뻐서 토마토를 안따먹었더니~ ㅡ,./ㅡ;;;





콘크리트 마당에 상추가... 이 상추놈은 안따먹을란다. 너 명만큼 살다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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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2 18: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임모르텔 2019-02-04 20:53   좋아요 1 | URL
^^ 취중진담...시골에 알라디너님들 초대약속 지키려구요~ ㅋㅋ


실은 울 냥이들 전과자 취급하는 시내의 인간괴물들 꼴베기싫어서요.ㅋ
두 채인데 ,, 한채는 뭔 회관같아요 ., 15명은 자요. (마산 경남대근처입니다)
언제 날잡아.. 옹기종기 ,,조개구이와 산낙지연포탕에 회떠다 먹으며 불놀이하고 별이나 봅시다래~ㅎㅎ


곰곰생각하는발 2019-02-04 20:36   좋아요 0 | URL
왕창 땡큐 ~ 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