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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주기적인 자발적 은둔이

누구나 필요하다.

그것은 내 영혼이 나를 뒤쫓아오는지를

말에서 내려 뒤돌아보며 기다리는 인디언들처럼.




허나~

은둔의 시기가 늘어져 길어질 즈음,

발동한 업을 억눌러 늪처럼 고여올때

흐름의 물길은 거세게 물꼬를 트고 도랑길을 판다.





자발적 은둔을 

깨우는 인연업들의 끈질긴 두드림.

그 소리를 외면할때부터

내면이 소란스러워져 혼자여도 혼자가 아니다.




결국,

낡은베낭 걸머지고

좋든싫든 질긴업식 하나하나 찾아보고

별 할말도 없더구만~ 허허롭게 만나고온 후




풀무성한 텃밭으로 호미들고 나가

꼬질한 맨발로 돌을 고른다.

그제서야 잦아든 이명같은 내부소란!

봄꽃들의 노래소리가 나를 흥얼거리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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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킬라 호세 1800

정말 맛 쥑이네~!

아오, 향이 묵직하니

술이라기보단 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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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보드라운 떡잎으로

어떻게 그 딱딱한 씨앗을 뚫고 나왔니?

아기열무야 , 짱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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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라 슈퍼도 없다.

만든 바게뜨빵! 꾸수하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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