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예술가들은 권력자의 시종이나 다름없었어. 후원자 더에 호워자 덕에 먹고 살았으니말이야. 그래서 예술가들은 권력가에게 기댈 수밖에 없었어 하지마..
없었어. 하지만 이제 곧 군주들을 뛰어넘고자 하는 예술가들의 반란이 시작돼.
 이처럼 작은 문예 도시들이 눈부신 활약을 했어. 하지만 다시 피렌체로 돌아가기.
야 해. 그때는 사람들이 사치 부리는 것을 억누를 고삐가 풀린 시대였어. 밀라노의공작이 1471년 피렌체를 공식 방문했을 때 그는 말 2천 마리, 짐을 나르는 노새 역마리, 개 5천 쌍 그리고 신하 수천 명을 이끌고 나타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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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호는 왜 집으로 돌아왔을까 - 노경실 선생님의 저학년을 위한 창작 동화
노경실 지음, 김중석 그림 / 웅진씽크하우스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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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눈물을 뚝뚝 흘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앙 대장은 허허허 웃었습니다.
˝내 부하 중 하나가 지금 최 장군님의 역할을 아주 잘 하고있습니다. 얼마나 잘했는지 우등상도 받고, 글짓기 대회에서상도 받고, 착한 어린이 상도 받았습니다. 그러고 보면 내 부하가 정말 똑똑하지요?˝
˝뭐라고요? 나 대신 대장 부하가 내 노릇을 한다고요?˝
˝너무 놀라지 마세요. 장군님의 집을 보여 드리죠.˝
앙리꼬리빵리 대장의 말에 호리랑리는 어깨에 칼처럼 차고있던 네모난 수첩을 꺼냈습니다. 그것은 수첩이 아닌 컴퓨터였습니다.
˝보시죠, 최 장군님, 기뻐하실 겁니다.˝
앙 대장은 손바닥만한 컴퓨터를 켜서 내 눈앞에 내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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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반양장) 반올림 1
이경혜 지음, 송영미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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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부러 고개를 더 꼿꼿이 세우고 교실을 양해 밀어냈나.
겨우 다가온 친구를 이렇게 또 쳐내는구나. 바보, 병신….…나는 내 머리를 쥐어뜯고 싶었다.
그 날 방과 후에도 집으로 가면서 나는 계속 뒤통수가 당기는느낌이었다. 혹시나 재준이가 다시 같이 가자고 하지나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었다. 그 녀석이 그러면 나는 또 분명히 매몰차게퉁기겠지만, 그래도 마음 한 구석에서는 바라는 마음이 조금은 있었나 보았다. 학교에서는 단 한 번도 그 애를 향해 눈길조차 주지않았지만 말이다.
취지마 집에 다 가도록 재준이는커녕 재준이 비슷한 녀석도 나를 쫓아오는 아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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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나 정신적 노력을 들이는 행위‘ 또는 간단히 몸을 움직여 일을 함으로풀이해 놓았어요. 노동은 순 우리말 ‘일‘에 해당합니다. ‘일‘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무엇을 이루거나 적절한 대가를 받기 위하여 어떤 장소에서 일정한시간 동안 몸을 움직이거나 머리를 쓰는 활동‘으로 풀어 놓았어요. 노동과 그뜻이 거의 비슷하죠. 그런데 오늘날 우리가 쓰는 개념어 다수가 그렇듯 ‘노동‘
또한 일본을 거쳐 들어온 근대 번역어예요.
노동은 사람의 정체성(正體性, identity)을 이루는 핵심 요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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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오닐 - 영원한 고독의 방랑자 문학의 이해와 감상 52
박용목 지음 / 건국대학교출판부 / 199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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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방에서 태어나 호텔방에서 죽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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