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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지은 과 태준 캐릭터가 좋은 점은 솔직하고 착하게 직설적 이라는 것. 예쁘게 사랑한다 싶었더니 적당한 시기에 과거 찌끄레기도 등장해주고, 질질 끌려간다 싶었더니 역시나 머리 좋은 인증도 해줘서 답답하지 않은 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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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하기까지>
2018-12-18
북마크하기 메리지 앤 소드2. (공감0 댓글0 먼댓글0)
<메리지 앤 소드 2>
2018-12-17
북마크하기 메리지 앤 소드 1.
일단 맛보기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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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지 앤 소드 1>
2018-12-17
북마크하기 결혼계절 구매. (공감1 댓글0 먼댓글0)
<결혼 계절>
2018-12-13
북마크하기 백작가의 아가씨로 태어나 ‘쇠사슬 같이 얽매이는 결혼‘을 회피하기위한 하룻밤의 일탈, 여남작으로 생활하는 엘리의 독립적 생활 보다 본가에서 일어나는 공작과의 짧은 며칠, 정사씬이 주가되어 아쉬운 글이였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훔쳐 낸 하룻밤>
2018-11-16
북마크하기 마음이 복잡한날. 어디선가 투닥거리고 있을 종하를. 수연을 만나서 솔직하고 달달한 이런 로맨스도 괜찮구나. 여름 코드를 낙엽지는 가을에 읽는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여름이 끝나면 불청객은 떠난다>
2018-11-07
북마크하기 권선징악, 스토리 중심으로 세심하게 그려진 글을 좋아하니까, 달달한 꿀물이 아니여도 [온에어24] ok. (공감4 댓글1 먼댓글0)
<[세트] 온 에어 24 (총5권/완결)>
2018-11-07
북마크하기 자극적이고 매운 글 읽고 난 후 난삽하지 않고 담백한 뭔가로 입가심하듯 하나 둘 꺼내 읽는 작가의 글들이 의외로 편안하고 좋았으니까, 먹이사슬gogo~ (공감3 댓글0 먼댓글0)
<먹이사슬 1~2 세트 - 전2권>
2018-10-11
북마크하기 취향의 문제로 내게는 . . (공감0 댓글0 먼댓글0)
<토끼사육>
2018-10-07
북마크하기 대기실에서 몇줄씩 읽느라고 집중을 못했다. 차후 다시 읽어볼 예정 [너로 인해 나는] (공감0 댓글0 먼댓글0)
<[세트] 너로 인해 나는 (19금 개정판) (총2권/완결)>
2018-10-07
북마크하기 자꾸만 기울어가는 자신의 마음보다는 친구의 사랑을 지키려했던 은석, 감정이 시키는대로 했다가 3년이 넘는 시간을 톡톡히 치룬 서연. 그들‘상처에는 사랑이 약‘
적당히 신파스럽고, 아침 드라마 같은 로맨스라 재미있게 읽음. 쿨한 레스토랑 사장님 사연도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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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생채기>
2018-10-07
북마크하기 전작도 잘 읽었는데, 윈터 블루스 역시 ~ 발전하는 작가의 글은 읽으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합본] 윈터 블루스 (전4권/완결)>
2018-10-06
북마크하기 연예계 스토리라도 뜬구름이 아니라 자꾸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라서 ok. (공감4 댓글0 먼댓글0)
<[세트] 전설이 왔다 (총3권/완결)>
2018-10-06
북마크하기 리뷰글 기웃거리다가 구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세트] 오랜만이죠, 우리 (총2권/완결)>
2018-10-02
북마크하기 의욕이 너무 앞선 탓에 이래저래 많이 넣은 설정은 유감. 내가 지금 뉴욕의 명품.명가 안내글 읽는 중인가, 반복되는 브랜드 타령은 집중도를 떨어뜨려 아쉽고... 그런대로 후편은 잘봤으나, 산만한 글이였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세트] 라스트 나잇(Last Night) (개정판) (전2권/완결)>
2018-10-02
북마크하기 때론 현실이 가름막이 되고, 또 촉매제가 되기도 하는 로맨스 소설. [나의 그대는 악마]에 몰입하기 위해서 ‘이것은 다른 차원 판타지다.‘라고 생각하고 ‘로맨스‘만 보고 읽어야 재미있다. [연정~]이 내게는 더 잘 맞았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세트] 나의 그대는 악마 (외전 포함) (총4권/완결)>
2018-09-21
북마크하기 그러게, 사랑만 하다가 죽었으면 참 좋겠는데... 미워하고 악다구니 쓰다가 지지하게 가는 세상에서 남의 강아지까지 걱정해주는 이가 따뜻한 글. 그리고 부담감 없는 중편! 글은 서아처럼 청량하고 시원한 바람이부는 듯 깔끔해서 좋았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사랑만 하다 죽었으면 좋겠어>
2018-09-17
북마크하기 직진남 시크한 그녀에 올인하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합본] 애프터 레인(AFTER RAIN) (전3권/완결)>
2018-09-13
북마크하기 이환이 찍는 순애보 start ~ 잠깐의 인연 이였을텐데 이남자 어쩜 이렇게 모든것을 걸수가 있지?
의국에서 잘보이려던 그들의 시도는 3월까지 라는....손만 뻗으면 너른 바다인데, 옆길로 새지않는 철벽 그녀의 착한 로맨스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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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애프터 레인(AFTER RAIN) (전3권/완결)>
2018-09-11
북마크하기 초아, 가출하다. 초아는 얼굴을 따진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은초아>
2018-09-09
북마크하기 ‘척‘ 하다가 밑천 드러나고... 허당 준영 때문에 유쾌하고 요란스럽지 않은 글. 예쁜 그림으로 감성까지 가득찬 로맨스 였다. 그 담벼락 아래 대추까지 맛있어 보이는... (공감1 댓글0 먼댓글0)
<사부작사부작>
2018-09-08
북마크하기 [김상궁의 ~]이 흥미로웠기에 작가의 또 다른 시대물에 기대중이다. 게다가 평안감사가 눈치보게 만드는 ‘아가씨‘라니 그녀를 좀더 알고싶어서 구매~ (공감2 댓글0 먼댓글0)
<[합본] 평안감사의 은밀한 사생활 (전3권/완결)>
2018-09-08
북마크하기 [연하가 짖다] 읽고. 상처에는 사랑이 약이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세트] 연하가 짖다 (총2권/완결)>
2018-09-06
북마크하기 2018년 9월 첫번째 도서 구매 묶음.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8-09-03
북마크하기 지지한 이야기가 숨겨져있을 듯한 이채의 사연은 간결하게. 공 작가와 도하를 구분짓는 확실한 경계로 끊김없이 읽혔고, 간질거리는 로맨스까지 좋았다. 욕심이 있다면, 목걸이 제작 사연이라든지 그동안 만나온 이들에 대한 목걸이 시점의 느낌장이 추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쪼매~~~ (공감7 댓글0 먼댓글0)
<[세트] 우리 베란다에서 만나요 (총3권/완결)>
2018-09-03
북마크하기 종이책을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순서가 자꾸 밀리다보니 어느틈에 ebook 출간~ 감사하게 구매. 덧, 무겁고 미친 상황. . . 로맨스로 읽히지 않는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길티(guilty)>
2018-09-03
북마크하기 근래 [란귀비]를 재미있게 읽어서 다른 작품도 궁금해서 구매.
정말 초아의 순수함에 복잡한 상념들이 떨쳐질듯싶다. 정치적 상황에 따라 여차하면 가장 중요한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대립관계조차 무시하고플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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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아>
2018-09-03
북마크하기 오래도록 지켜보고 키웠던 마음이라면 굳이 연예인이 아니였어도 어떤식으로든 연결고리를 만들었을꺼 같은데... 뭐, 로맨스는 알아서 풀려가니 제쳐두고, 직업상 우위에 선 강자, 따를 수 밖에 없는 약자의 관계는 항상 씁쓸하다. (공감3 댓글1 먼댓글0)
<[세트] 연하가 짖다 (총2권/완결)>
2018-09-03
북마크하기 [윤영의 남자] 읽기. (공감5 댓글0 먼댓글0)
<윤영의 남자 (외전증보판)>
2018-09-02
북마크하기 <친구 시리즈>도 읽기.
조연으로 등장할때는 매력적인 캐릭터 였는데...
마치 보험같은 삼각구도, 살짝 분위기 잡는 가정사는 차라리 넣지않았으면.... 전작보다 몰입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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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결혼>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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