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 P1041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네 위에 나타나리니 - P1041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 P1042

4.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어 올 것이라 - P1042

5. 그때에 네가 보고 기쁜 빛을 내며 삶의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이방 나라들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 P1042

영광송

신앙고백

사도신경

The Aposite‘ Creed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 P550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사 60:1) - P1041

성경봉독

말흠선포

예물봉헌

결단의 찬양

성시교독 - P394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다같이)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 P394

교독문1번 - P394

공동체 고백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또한 세상속으로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자가 됩시다.
이웃에게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됩시다.
한 몸된 교제를 나누는 건강한 지체가 됩시다.
아낌없이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자가 됩시다.
훈련을 통해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숙한 성도가 됩시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령충만한 생명의 공동체가 됩시다.

주기도문 - P635

주기도송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마6:9-13) - P8

1. 시편 1편 - P394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 P8

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 P8

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 P8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 P8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P8

할렐루야 찬양대

삶으로 나아가는 예배

기도 요청

감사의 제목

1. 지※ 공부

2.은※ 방

3. 시어머니 협착증

4. 시아버지 시설 등급

5. 엄마 우울증

6. 남편에게 힘을...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Agape Holy Bible

찬송가

(재)한국찬송가공회

주기도문

The Lord‘ Prayer

십계명

The Ten Command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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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용 카메라 - P214

리벤지매치 - P215

몸이 배반하는 순간 - P216

운명의 3라운드. - P217

그때도 하이킥은 장식품에 불과했다. - P218

모든 것이 끝이다. 순식간에 끝이다. - P219

물방울 소리 - P220

옥타곤 - P221

휘발유 통 - P222

휘발유 냄새 - P223

영원히 멈추지 않을 소리. - P224

서류 - P225

점점이 물방울이 떨어지는 곳에서, - P226

그가 문득 화면을 끈다. - P226

최은미 - P229

2008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너무 아름다운 꿈』 「목련정전正傳』『눈으로 만든 사람, 중편소설 『어제는 봄』,
장편소설 『아홉번째 파도』 등을 펴냈다. 젊은작가상,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등을 받았다. - P229

「그곳」 - P230

고립 야영객 - P230

순식간 - P231

그때 나는 죽을 뻔했다. - P231

가슴이 뛰면 잠을 잘 잘 수 없다. - P232

붕어싸만코 - P233

나는 그런 얘기를 쉽게 하는 편이다. - P234

"팥은 먹었고요, 소금은 아직 있죠." - P235

LED 플라잉 - P236

국민체육센터 - P237

실내 암벽장 - P238

폭염 특보 기간 - P239

활기와 권태 - P240

땀범벅 - P241

자율 방재단원 - P242

방재단 가입 신청서 - P242

울지 마. - P243

‘말리산 입산 자제‘ - P244

사라진 곰이 인근 농가에서 사육되던 반달곰 - P244

허위 신고 - P245

곰은 사람을 찢어. - P246

초코파이 - P247

친절한 사람을 좋아해요. - P248

쿨타월 총각 - P249

반려동물의 출입을 허용하는 대피소는 한 군데도 없었다. - P250

반달곰의 털 뭉치 - P251

은박접시에 놓아두었던 초코파이 세 개가 모두 사라져 있었다. - P252

기약 없는 시간 - P253

버그들이 - P254

텐트를 돌고 돌았다. - P255

공허한 말 - P256

총성 - P257

퍼포먼스 - P258

그것들은 여전히 그곳에 남아 있다. - P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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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란 - P169

1967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다. 1996년 『실천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방에 관한 기억』『파프리카』 『침대 없는 여자』,
장편소설 모두 다 사라지지 않는 달』『특별한 손님』 『일곱 번째 스무살』『풍년식당 레시피』 『쓰엉』 「마살라』 『달 아주머니와 나』 등을 펴냈다. 서라벌문학상을 받았다. - P169

「내가 아직 조금 남아 있을 때」 - P170

금요일 저녁 - P170

재섭과 연희 - P171

한국 사회의 감춰져 있는 아프고 불편한 지점 - P173

적임자 - P174

스토리와 주제 - P175

해외 입양인들 - P176

모든 글은 결국 자신의 이야기라고 - P177

어두운 이야기 - P178

우편 주문 아이 - P179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떠나기를 - P180

퇴직하면 - P181

딸은 사려 깊었다. - P182

ㅡ 엄마가 누구인지 내가 왜 버림받았는지 알고 싶어요. - P183

제인 클레이 - P184

공감과 상상만으로 가닿을 수 없는 세계였다. - P185

김정화라는 이름을 - P186

누구도 원하지 않은 아이 - P187

아이의 울음소리 - P188

김정화라는 낯설지 않은 이름을 가진 아이는 혜순의 딸이 아니었다. - P189

악찹같이 - P190

유기견 - P191

‘돌아오는 아이들‘ - P192

내내 숨죽이고 있었던 문장이 아우성을 치면서 쏟아져 나왔다. - P192


이장욱 - P195

2005년 문학수첩작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고백의 제왕』 『기린이 아닌 모든 것』 『에이프릴 마치의 사랑』 『트로츠키와 야생란, 장편소설 『칼로의 유쾌한 악마들』 『천국보다 낯선」 「캐럴」등을 펴냈다. - P195

「크로캅」 - P196

곤자가 - P196

소강상태 - P197

육중한 하이킥 - P198

크로캅의 패배 이후 당신은 UFC에 관심을 잃어버렸다. - P198

우상 - P199

그런데 무엇으로부터? - P200

마스크를 쓴 유령 - P201

이만하면 자유로운 영혼인 셈이다. - P202

사소한 잽에도 뇌가 흔들린다. - P203

알고는 있다. - P204

물방울 소리 - P205

소음에 취약 - P206

새로운 아침. - P207

외시경 - P208

대치 상태 - P209

윗집의 그자, 윗집의 악한, 마스크를 쓴 유령.  - P210

엘리베이터 안으로 - P211

아하트 칠 층에 - P213

46년간 한국문학의 정통성을 이어 온 이상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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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 속에서 - P127

모형총 - P128

애도가 뜨거워질수록 책임을 묻는 목소리도 거세졌다. - P129

‘우리 사이의 하늘이 푸른 소식을 전할 수 있게‘ - P130

혼잣말 - P131

해진으로 향하는 - P132

겨울바람을 맞은 듯. - P133

고저와 장단과 강약이 - P134

서울 총각 - P135

나는 대체 누구로서 무엇에 동의를 하려는 것일까. - P135

적막한 항구의 끝. - P136

잠실 사건을 둘러싼 논쟁도 수그러들고 있다. - P137

오타쿠들의 열렬한 구호. - P138

박서련 - P141

1989년 철원에서 태어났다. 2015년 실천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호르몬이 그랬어」 「당신 엄마가 당신보다 잘하는 게임』, 장편소설 『체공녀 강주룡』 『마르타의 일』 『더 셜리 클럽』『마법소녀 은퇴합니다』, 짧은 소설 『코믹 헤븐에 어서 오세요」, 에세이 『오늘은 예쁜 걸 먹어야겠어요』 등을 펴냈다. 한겨레문학상과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 P141

「나, 나, 마들렌」 - P142

또 그 꿈 꿨어 - P142

내 곁에 누워 있는 낯선 사람은 다름 아닌 나였다. - P143

문학이 위대한 이유는 아무리 형설하기 어려운 사건이라도 이미 그것을 상상한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점에 있을 것이다. - P144

마들렌은 나의 과자 친구. - P145

첫 번째 - P146

진지하게 소설 쓸 사람만 - P147

사표 쓸 마음을 - P148

연차 - P149

편집자와 마케터 - P150

루쉰의 묘비 - P151

나는 하나의 종착지를 확실히 알고 있다. 그것은 무덤이다. - P151

단조 3화음. - P152

최초의 감정은 시기심 - P153

불 냄새 - P153

언어적 희롱으로 - P154

감자 친구 - P155

퇴근은 찜질방, 피시방, 모텔 중 한 곳으로  - P156

낮이고 밤이고 늘 흥건하게 피곤에 젖어 있었다. - P157

수수께끼 - P158

얘를 미워하는 건 왜 이렇게 쉬울까? - P158

나는 마들렌을 그냥 사랑한다기보다, 사랑한다고 [생각한다]. - P158

소설가를 미워하려고 노력했다. - P159

마들렌이 소설가든 아니든 나는 마들렌의 감자 친구고 마들렌은 나의 과자 친구라는 점에 대해서 한참 동안 생각했다. - P160

세 가지 정도의 선택지 - P160

첫째, 어떻게든 분열의 원리를 알아내 그 역을 시도한다. - P160

합체해 본다. - P160

둘째, 둘 중 하나가 희생하기로 한다. - P161

셋째…… 마들렌에게 고백한다. - P161

허송세월 - P162

다음 공판기일에 증언해 줄 수 있어? - P163

나는 네가 그 사람 얘기할 때마다 둘로 쪼개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그 사람 실제로 보니까 더 그랬고. - P164

이기적 - P164

무겁고 날 선 도끼 - P165

또 쪼개지면 어떡할 거야. - P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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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P78

자선 대표작

여름방학은 고향에서 보냈다. - P85

베네치아 - P86

사장님들은 전부······. - P87

작은 유진 - P88

홀을 담당하던 공미 - P89

손님이 있을 때는 반드시 자기를 ‘매니저님‘이라고 불러야 하지만 쉬는 시간이나 매장 밖에서는 ‘언니‘라고 불러도 된다고 이유진은 말했다. - P90

품격 있는 식당 - P91

이유진은 확실히 매니저와 언니로 나뉘었다. - P91

칵테일 바 - P92

분위기를 믿는다고. - P94

작은 텐트 - P95

아주 은밀한 비밀 - P96

소문의 내용 - P97

허탈 - P98

죄책감 - P99

이런 데가 어때서? - P100

너와 나는 다르짖 - P101

이후 이유진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는 조금씩 달라졌다. - P102

이해할 수 없는 이유 - P103

많은 얘기 - P104

이나 - P105

겨울방학 - P106

다시 혼자 남았다. - P107

2023년 제46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 P108

2부

우수작 - P109

김기태ㆍ세상 모든 비ㅣ다 - P109

박서련ㆍ나, 나, 마들렌 - P109

서성란ㆍ내가 아직 조금 남아 있을 때 - P109

이장욱ㆍ크로샵 - P109

최은미ㆍ그곳 - P109

김기태 - P111

202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 P111

「세상 모든 바다」 - P112

나는 그날 잠실에 모인 13만 명 중 한 명이었다. - P112

안방 덕후 - P113

록페스티벌 - P114

굿즈 숍 - P115

나의 부모님은 모두 재일 교포 3세다. - P116

‘하쿠‘라고 - P117

세모바의 팬이라면 - P118

얼빠 - P119

오타쿠 - P120

극혐 - P121

대학원 환영회 - P122

리얼리티 프로그램 - P123

케이팝의 팬덤 조직문화 - P124

대단하다
새롭다 - P125

어리석은 일 - P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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