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 밟아 좋은 날 - 느낌표 초등창작
김현태 지음, 박재현 그림 / 느낌표교육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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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개똥 밟아 좋은 날

김현태 글 / 박재현 그림
느낌표!

난 처음엔 은찬이의 말이 이해가 안 됐다.  개똥 밟아 좋은 일(날)이 어딨어?  냄새 나서 애들은 피하지, 엄마, 아빠는 구박만 하고 혼만 내지.  그치?  근데 마법 개똥이여서  어른이 됐어.  은찬이는 은찬이를 은찬이 삼촌으로 속이고 자신의 선생님인 예쁜 공주 선생님과 데이트도 했어.  어른 은찬이는 사실 멋졌지만 (내가 아니라 이 책이 멋지대!)  엉뚱한 아기같아.  근데 둘끼리만 약혼도 했어!  하지만 다시 밟아서 은찬이 그대로가 됐고, (개똥을 ) 선생님도 원래 보습인 할머니로!  허억!  그래도 어~엄청 재밌거든?  보면 너도 재밌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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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벨 이마주 60
D.K. 래이 그림, 존 W. 피터슨 글, 김서정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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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J.W. 피터슨 글 / D.K. 레이 그림
히말라야

"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동생은 아무것도 듣지 못한다.  피아노는 치지만 피아노 소리에 맞춰 노래는 못 부른다.  그리고 수화로 말을 하지만 어쩔 땐 소용이 없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개가 짖는 것, 고양이가 야옹거리는 것, 라디오가 켜져 있는 것, 전화벨 소리, 노크 소리는 못 듣습니다.  시계소리, 텔레비전 소리도 안들립니다.  밤중에 나뭇가지나 창문을 때리는 소리가 나고 사나운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엔 "나"는 뜬 눈으로 밤을 새지만, 동생은 새근새근 잠이 든다.  소리는 듣지 못하지만 사랑스러운 동생이 있다.  소리가 안들려서 정말 불편할 것 같다.  나는 지체 장애가 가장 아픈 것 같다.  마음이 아프니깐.  장애인들은 모두 가슴이 아플것이다.

"장애우를 이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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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이 너무 많아 다림창작동화 5
김리리 지음, 한지예 그림 / 다림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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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이 너무 많아

김리리 글 / 한지예 그림
다림

슬비는 꿈이 발레리나인데, 아람이 때문이예요.  아람이의 꿈이 발레리나레요.  하지만 슬비가 따라한다고 바꾸겠다니까 잘 선택했다며 자기 발레를 보여주고 (발레 중에 도는 것) 잘 돌았다는 칭찬을 듣고 머리가 돌았다는 걸로 해석해요!  그리고 상장 사건이 생기죠.  솔비의 어머니, 죄송하긴 하지만 어머니는 좋은 분 같지 않아요.  왜냐하면 스스로 해야 하는 숙제를 해 주시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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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발명품 책 지식 다다익선 6
브루스 코실니악 글.그림, 박수현 옮김 / 비룡소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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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발명품 책

브루스 코실리악 지음
비룡소
오늘은 어린이날~    혹시 책을 보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난 보고 있는데!...  책은 많은 곳에 있다.  ( 우리 집엔 몇천권이 득실득실~  자랑이라고 오핸 하지 마~^^ )  책은 인쇄소에서 만들어주지~  인쇄가 뭔지 몰라?  인쇄는 종이에 도장을 찍는 것처럼,  글을 찍어 내는 거예요.  요하네스 구텐베르그 선생님께 고마워하자!  금속 활자도 유명했어요. 그러니까 책을 많이많이 봐요~ ( 나처럼 )

2009.5.5. 이은우(초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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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사업가 그레그 일공일삼 39
앤드루 클레먼츠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브라이언 셀즈닉 그림 / 비룡소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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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사업가 그레그

앤드류 클레먼츠 글 / 브라이언 셀즈닉 그림
비룡소

   꼬마 사업가 그레그는 부자가 되고 싶었다.  그러나 그의 부모님은 평범했다.  그래서 그레그는 두 형에게서 돈을 벌고 부모님이나 두 형에게 돈을 빌려 주고 받았다.  그는 학교에 들어가자 여러 장난감들을 팔기 시작했지만 교장선생님은 학교에서 물건을 파는 걸 금지했고 그는 만화를 팔기 시작했다.  그런데 자기말고 자신의 아이디어로 누군가 만화를 팔고 있었다.  바로 "마우라 쇼"였다.  그녀는 계속 그를 따라했었다.  둘 사이에서 싸움이 일어나자 제트 선생님은 둘과 면담했다.  그리고 둘은 같이 만화를 만들게 되었지만 교상선생님은 만화를 만들지 못하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북클럽 광고지를 보게 된 마우라는 학교위원회에서 이 건안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둘은 매점에서 이 만화를 팔고, 많은 수익을 얻게 되었다. 

  나도 이렇게 돈을 많이 벌면 좋겠다~  

  Chunky 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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