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기 여왕 곱분이 책 읽는 도서관 7
김진완 글, 김명진 그림 / 문공사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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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기 여왕 곱분이

김진완 글 / 김명진 그림
문공사

  목소리만 들려도 좋은 친구 곱분이!  아빠가 대전 교도소에 갇히는 바람에 서울에 사는 우민이네 집, 우민이네 학교에서 지내기로 한 곱분이는 학교 친구들과 가까워져요.  촌닭 대 서울 병아리로 진철이와 한번 붙기도 하지만 친구들에게 인기를 한 몸에 받는 곱분이.  우민이는 어느새 곱분이를 좋아하게 되고, 진철이가 곱분이를 좋아한다고 고백하자, 깜짝 놀랍니다.  좌충우돌 속에 곱분이는 고향 두름박골과 아빠를 만나러 교도소에도 들릅니다.  곱분이는 아빠와 절로 갔지만 우민이와 혜지, 현주의 영원한 친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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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k Files 03 : A Ghost Named...Wanda (Paperback + CD 1장) The Zack Files (Book + CD) 3
Dan Greenburg 지음 / Grosset & Dunlap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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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ZACK files A Ghost Named Wanda

written by Dan Greenburg
Grosset & Dunlap

  Zack, Zack's father and Wanda go to Vernon's house.  Zack's meet Cecil that Vernon's polter geist.  Cecil is very polite, very good grammar, and have a very fancy hand writing, but Wanda is crude, uneducated, and an unacceptably messy person.  They(Cecil and Wanda) first quarrel.  Because, they are very different.  They are inagonyto where Cecil and Wanda will live.  Finally they choose live at the haunted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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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의 용기 지팡이 - 용기편 마음이 자라는 가치동화 2
길지연 지음, 이필원 그림 / 을파소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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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의 용기 지팡이

길지연 지음 / 이필원 그림
을파소
 
  활발한 모나는 미선이라는 언니가 준 용기 지팡이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통사고로 마스크를 쓰고 있는 유리와 친해집니다.  유리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더욱더 깊어지는 우정.  모나의 또다른 친구 시아는 피아노를 잘 치는 아이입니다.  하지만 공부(피아노)만 시키고, 잔소리하는 엄마 때문에 날마다 엄마에게 겁에 질려 있습니다.  이 셋은 용기 지팡이의 주인이랍니다.  친구들도 나만의 마음 속 '용기 지팡이'를 갖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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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 한자어 1000가지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사전
이재운.조규천 지음 / 예담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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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도 모르고 쓰는
우리 한자어 1000가지

이재운, 조규천 지음
예담

1. 개가 예문으로 적합지 않은 것? 1년 만에 유전을 발견하는 개가(凱歌)
2. 격조(格調)의 격(格)자와 다른 의미? 난 격투(格鬪)기 경기를 좋아하지 않아.
3. "경계인을 자처하던 교수가 끝내 검찰에 구속되었다"라는 예문 속 경계(境界)와 다른 의미는? 적이 쳐들어오지 못하도록 경계를 단단히 해야 한다. 
4. 격납(格納)과 비슷한 의미? 의류를 수납(收納)하기 편하다 
5. 개혁(改革)의 革자와 같은 글자? 프랑스 대혁명은 1789년에 일어났다. 
6. 개안(開眼)과 비슷한 의미? 해부시간에 개구리의 눈을 칼로 찢어 열었다. 
7. 감정(感情)의 感과 다른 글자? 음악은 매우 미로와 누구나 좋아할 것 같다. 
8. 개시(開始)와 같은 의미? 새벽부터 적군이 포격을 개시했다. 
9. 감각(感覺)의 覺과 다른 글자? 여름에는 선미를 뽐내는 여성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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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역사를 만나다 - 고대 이집트부터 오늘날까지 패션을 만나다
정해영 글.그림 / 창비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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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역사를 만나다

정해영 지음
창비

로코코시대

로코코시대란? : 루이 14세가 죽자, 절대왕정시대도 끝나자, 프랑스 귀족들은 베르사이유 궁전을 나와 살롱으로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로코코시대를 이끌던 사람들? :
1. 퐁파두르부인 (1721~1764) : 프랑스왕 루이15세의 총애를 받았던 부인.  아름다운 얼굴과 풍부한 교양, 뛰어난 예술 감각을 갖춘 인물.
2. 마리 앙투아네트 (1755~1793) : 프랑스왕 루이16세의 왕비.  아름다운 외모에 의상디자이너, 헤어디자이너까지 따로 두었지만 사치와 낭비가 너무 심해 프랑스 혁명 때 단두대에서 목숨을 잃었다.

로코코시대'S 패션! :
1. 화려한 머리모양
ㄴ 만드는 방법 : 머리 위에 작은 쿠션을 얹고 가발을 썼다.
ㄴ 장식물 : 레이스와 리본 말고도 꽃이나 인형.  심지어 풍차까지!
장식한 것이 너무 아까워 몇 주 또는 몇 달동안 머리를 감는 것은 물론이고, 새로 매만지는 것조차 하지 않았다.
2. 줄무늬 패션
옛날부터 줄무늬는 죄수, 어릿광대, 망나니처럼 천한 신분의 옷에 만 쓰였으나, 흑사병이 유행한 후엔, 인간은 누구나 소중하다는 생각이 퍼져, 줄무늬는 보통 옷에도 사용되게 되었답니다.

로코코시대♡ 좋은 이유~ : 나는 장식이 많은 것과,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데, 로코코시대는 딱 나의 스타일이다.  그리고 다른(20세기 전) 시대들 중 가장 창의성이 뛰어난 것 같다.  특히 머리! (헤어스타일 대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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