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켈은 NHRI의 부책임자, 기술책임자. - P299
"카메라가 있는 걸 알았다면 분명 사전에 신중히 답사를 했다는 거잖아요." - P307
절대로 발견되지 않을 곳에 숨겨야 - P309
그런데 역시나 우주적 통찰이 나한테 로아르 보르는 우리가 찾는 자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어. - P311
그자는······ 그자는 절 감시할 거예요. - P312
아주 많은 체념. 아주 적은 희망. - P314
계획과 중독과 우연의 결합이라고? - P316
형식 문제가 아니라, 내용이 중요해. - P318
이제껏 이 얘기를 할 사람이 없었던 것이다. - P329
"로아르의 진짜 프로젝트. 누군가를 죽이는 일." - P338
아편중독이나 살인, 어느 쪽이든 한 사람을 두 번 목매달 수는 없으므로. - P344
로아르가 정말로 오두막에 있는거라면 저렇게 실내가 어둡다는 건 그가 정확히 뭘 하고 있는지 짐작하게 했다. - P351
그 환자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의심이 간다면요? 게다가 그범인이 다른 사람들을 성폭행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면요? - P355
비안카가 아버지가 아니라 오빠한테 성폭행당했을 가능성 - P357
로아르가 그 자신을 죽이는 데 가담했다고요? - P358
살인이 일어난 밤에 찍힌 영상이었다. - P359
로아르가 저런 식으로 빠져나가는 거 - P362
할라는 죽어서도 비안카와 닮았다. - P365
네가 본 걸 말하지 말았어야지, 보게. 그래서 널 죽일 수밖에 없는 거야. - P366
그러다 누군가가 팔로 그의 목을 조르고 천으로 입과 코를 눌렀다. - P368
"해리, 당신을 묶은 건 내 얘기를 다 듣기도 전에 날 공격할까 봐 그런 거예요." - P373
"그 여자를 강간하고 칼로 찌르기 전에 문신을 본 사람이 아니면 모른다." - P374
"교수척장분지형?" 끌고 다니면서 사지를 찢어 죽이는 형벌. - P375
강간범이 오빠를, 날 죽이겠다고 협박 - P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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