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은 이미 개회 중 - P431

배심원단과 공개 방청객 퇴장 - P432

열린 정의 - P434

6998일 전, 11시 - P435

아기 이브를 납치하게 만든 그 지시들 - P438

위장 경찰 - P440

버려진 집 ‘샌달우드‘에 관한 의문이 - P442

"조셉 존스는 나를 범죄자 켈리라고 생각해." - P443

퍼즐의 마지막 조각 - P445

6998일 전, 23시 - P446

도난 차량의 열쇠 - P447

그런데 토드는 왜 그랬을까? - P449

조셉이 라이언과 앤절라에게 알려준 주소다. - P450

즉흥적인 - P452

7157일 전, 11시 - P453

시팩스 - P454

실종된 아기, 리버풀. - P456

켈리의 냄새 - P458

요정 불빛 - P459

기득권층 - P461

혼란스러운 상황 - P462

고양이의 후계자 - P464

홀로 서 있었다. - P466

조셉의 귀에 - P467

적과의 동침 - P469

동료의 동료의 동료. - P470

"당신 때문에 아기가 실종됐어요.‘ - P472

거래 장부를 제거 - P473

옳은 선택 - P475

협상 - P476

조수석 아래에 놓아둔 지퍼백 - P478

7158일 전, 12시 - P480

솜씨가 좋다. - P482

리스트 - P483

작우 부업 - P484

잘못된 결정 - P485

7230일 전, 8시 - P487

버컨헤드에 위치한 머지사이드 - P488

이브 그린의 주소를 - P490

"네. 단서를 따르지 않기에는 인생이 너무 길죠." - P491

10대들이 우편물 투입구에서 차 키를 끄집어내는 모습을 - P493

즐거움과 혼란이 뒤섞인 감정. - P494

출처는 비밀 - P496

0일 - P498

종이에 베인 상처, 아버지를 구하는 것, 둘 다 지속되지 않았다. - P499

‘젠‘이라고만 새겨진 타투. - P500

실종위기를 모면한 그 아기. - P501

기시감 - P502

1일 후 - P503

에필로그
1일 전
의도하지 않은 결과 - P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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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기억 - P376

잘못된 장소

WRONG PLACE

잘못된 시간

WRONG TIME

질리언 매컬리스터 지음

이경 옮김

시옷북스

지은이
질리언 매캘리스터
Gillian McAllister

"저는 당신에게 항상 같은 질문을 해요. 하지만 가끔은 답이 달라지기를 바라죠." - P377

"만약 제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저는 그냥 서서 제 인생에 일어난 여러 일을 진실하게 온전히 목격할 겁니다. 그 일들이 결국 어떻게 될지 안다면요." - P378

시간여행 - P380

뒤늦은 깨달음의 역설처럼 - P381

정지된 화면처럼 - P382

경보기 - P384

결정적인 일은 비밀로 해두는 사람. - P385

마르베야 - P386

본능이 앤절라의 의견에 동의 - P388

가명 니컬라 - P389

1672일 전, 21시 25분 - P390

변화를 일으킬 만한 - P392

무작위로 음주측정 - P396

결혼생활을 감시하는 관찰자 - P397

위조 운전면허증 - P398

5426일 전, 7시 - P399

이것이 문제였을까? - P401

당시에는 - P402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이 단 하루뿐일 테니 - P404

영혼을 담은 눈빛으로 - P406

조용히 괴로워하는 소리 - P410

비탄에 잠긴 표정. - P411

‘고통을 피하는 걸 값을 매길 수 없을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 - P412

그건 내 잘못이 아니야. 그건 토드의 잘못도 아니야. - P414

모든 과정을 지휘하는 최종 보스이자 거물, - P416

두 명의 정예요원들. - P418

합의하고 악수 - P420

6998일 전, 8시 - P422

젠의 별명은 제니가 되었고 그다음엔 로페즈가 도었다. - P422

미행 - P424

아무도 믿지 않을 충격적인 일들을. - P425

군중 속에 있어도 - P427

니컬라가 켈리를 돕는 대가로 무언가를 요구한 사실도. - P428

구식 가로등 - P429

법적 지식 - P430

열여덟 살 아들이 사람을 죽였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 걸까?

아들을 구하기 위한 한 엄마의
치열하고 절박한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가디언

선데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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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통아일랜드에서

 
터키 여행을 다녀오고 이를 기점으로 해서 해외 여행 잘 다녀보자고 여비를 모으기 시작하고 코로나가 터져서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는 또 다른 상황으로 해외 여행은 어려워서 국내 1박2일 단기 여행으로 만족하고 있다. 












이래저래 환갑이 닥친 늙은이가 되어버린 우리들...

만난지 40년이 흘렀건만 모든 일이 엇그제 같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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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트라드 씨에게 조언을 - P59

조르쥬 세르띠뛰드 - P59

오딜의 부모 - P60

슈브로 - P60

콩스텔라시옹 기 의자 - P60

봄철 칵테일 파티 - P60

앙꼬레나 부부 - P60

생뱅상 드뽈 공원 - P61

삶이 더 즐거워지는 데는 많은 것이 필요한 게 아니란다 - P61

아주 사소한 것이 삶을 한결 편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는 거야 - P61

그건 환경과 주변의 문제야 - P61

밤색 줄무늬 정장 - P63

펠트 모자 - P63

뇌유이 - P63

라 소세이으 대로 21번지 - P63

남은 길은 걸어갈 거요. - P64

여기서 기다려요. - P64

잔디를 아주 짧게 다듬어 놓은 정원 뒤로 - P64

웅장한 개인 저택 - P64

조약돌이 깔린 마당 - P64

호사스런 자동차들 - P64

호기 - P68

주눅 - P68

파티 시중 - P68

아주 반드르르한 드레스 - P68

활달하고 스스럼없는 모습 - P68

햇살은 따뜻하고 봄바람이 살랑거렸다. - P68

한결 삽상했다. - P68

일류 패션 디자이너 - P70

아이티 섬의 폴로 선수 - P70

배우 사샤 기트리의 부인 - P70

아페리티프 주조 회사를 갖고 있는 - P70

알리 칸 왕자 - P70

뚜렷한 대조 - P70

탈봇 - P70

들라에 - P71

드디어 그들의 대화에 동을 달았다. - P71

전륜구동차 - P71

시트로엔 - P71

칵테일 - P72

세련된 모습 - P72

건성으로 - P72

그녀는 선글라스 뒤에 시선을 감춘 채 - P73

데면데면하게 - P73

머쓱해서 - P73

앙꼬레나 씨 - P73

〈서로 전화합시다〉 - P74

멀리 대로 초입 - P74

「조심조심 처신하느라고 혼났어.」 - P74

겸연쩍게 웃으며 - P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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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2

1979년 12월 12일

전두광 / 전두환 황정민

이태신 / 장태완 정우성

정상호 / 정승화 이성민

9사단장 노태건 / 노태우 박해준

헌병갑 김준엽 / 김진기 김성균

최한규 대통령 / 최규하 정동환

국방부장관 오국상 / 노재현 김의성

국무총리 / 신현확 서광재

육군특수전사령관 공수혁 / 정병주 정만식

육군참모처장 민성배 준장 / 윤성민 유성주

비서실장 오진호 / 김오랑 정해인

1군단장 한영구 / 안내상

참모총장 경호원 / 이준혁

2공수여단장 도희철 / 최병모

비서실장 문희평 / 박훈

보안사 수사과장 임학주 / 이재윤

4공수여단장 김창세 / 김성오

수경사 작전참모 강동찬 / 남윤호

보안사 인사참모 하창수 / 홍서준

군사 반란

안세호

정형석

박정학

박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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