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노바 바베의 이야깁니다.
차를 마시는 사람에게 지금 마시는 게 무어냐고 물으면 "차"를 마신다고 합니다.
그 속에 설탕도 들어 있지만 아무도 설탕을 마신다고는 하지 않듯이 교육도 차 속에 녹아들어 있는 설탕과 같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교육에 대해 새로운 눈을 뜨게 해준 채찍 같은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