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이 직접 들려주는) 학생부 종합전형의 모든 것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 - 입학사정관이 직접 들려주는 ㅣ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
김혜영 외 지음 / 꿈결 / 2015년 5월

입학사정관이 직접 들려주는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맘껏 발휘하도록 만들어진 입학사정관제도!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의 잠재력을 예측할 수 있는 수단이어서

대학교 수시 모집 인원 대비 중 학생부종합전형이 27.7%를 차지하고 있다 합니다.

입학사정관제도는 무엇이고 학생부종합전형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이 계실 거예요.

학생부종합전형이란 입학사정관전형이 몇 가지 사항이 바뀌면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변경된 거예요.

학교생활기록부에 교외활동 부분(수학경시대회 등 교외 수상 경력, 토플·토익점수 등)과

부모의 직업을 기재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자기소개서에도 마찬가지이고,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안 됩니다.

따라서 내신성적과 자기소개서 작성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입학사정관이 직접 들려주는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에서는

이러한 복잡하고 어려운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모든 것을

이해하기 쉽게 자세하게 풀어헤쳐주는 책입니다.

입학사정관이 직접 들려주는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

예전과 달리 대입전형이 2900여 가지나 된다고 합니다.

믿어지시나요?

하지만 이게 바로 우리 교육의 현주소입니다.

까다롭고 복잡한 대입전형!

하지만 알고 보면 대입전형의 가짓수만 많을 뿐

학생으로서의 기본인 내신성적과 학생부관리, 자기소개서 등 몇 가지만 자세히 알면

어떤 대입전형이든 두려울 건 없을 거 같아요.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953868&ref=A

 

입학사정관이 직접 들려주는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에는

진짜로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이 다~~~ 들어있답니다.

진로·직업 적성 검사해주는 기관및 검사도구나 진로·직업 관련 도서는 물론이고

대학 및 분야별 전문가의 강의 사이트, 진로·직업 관련 방송 프로그램,

자원봉사 사이트, 진로·직업 체험기관, 진로·직업 상담기관 등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에는 진로·직업에 관한 모든 것이 다 들어있습니다.

이제 학생부종협전형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 합니다.
대입전형은 3천 개가 넘지만 대학별로 전형 명칭이 다를 뿐 그 속성별로 정리하면

크게 다섯 가지, 작게는 여섯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해요.

학생부 위주, 논술 위조, 실기 위주, 특기 위주, 수능 위주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에서는 위 5가지 항목을 철저하게 분석해 주었네요.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 2부 1장에서는

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해야 하는지부터 차분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학생부종합전형이 있은 후 부터

학교 수업이 활덩화되고 있으며, 학생들이 꿈을 찾아가고 있고,

인성 교육이 중요해지며,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협력 시대가 오고 있다 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에서는 2부 2장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해 아주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데

아~~ 요부분 학교 생활에서 정말 도움 많이 될 거 같아요.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진행됩니다.

서류전형은 학생부(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통 모집 인원의 3~5 배수로 선발해요.

그럼 서류전형을 통과하려면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에서는 바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라 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학생부!!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에는 학생부(학교생활기록부)의 구성,

학생부 기재 유의사항, 학생부 비교과활동 기재 요령 등을 아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2014년부터 교내상을 제외한 공인어학성적이나

모든 교외 수상실적 및 교외상 관련 대회 참가 내용을 쓰면 절대 안되는 등의

아주 중요한 변경 내용이 있어 당장에 대입을 앞둔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이 도움이 아주 많이 될 거 같아요.

학생부만큼이나 중요한 자기소개서!!

하지만 막상 자기소개서 쓰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할 지 막막하지요?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에는 자기소개서 작성 절차가 아주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자기소개서의 공통양식 분석, 대학별 양식 확인, '나'에 대한 자료 수집,

문항별 자료 배치 계획하여 드디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마지막으로 최종 점검하면 되겠네요.

아무리 신경을 써서 자기소개서 작성했어도 제대로 잘 작성했는지 궁금할 거예요.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에는 자기소개서 예시 사례를 두어

비교 검토할 수 있어 좋네요.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 4장에는

신의 한수 "면접"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있습니다.

면접의 역할, 면접의 유형과 면접 방법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는데

자신이 제출한 서류 내용을 숙지하라고 하네요.

면접에 대한 예상 문제와 질문을 만들어서 연습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에서는

마지막 열쇠가 교사추천서라 합니다.

입학사정관은 짧은 시간에 서류를 통해 평가하지만

교사는 적어도 6개월 이상 그 학생과 함께 생활한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입학사정관은 학생을 오랜 시간 보아 온 전문가의 이야기를 신뢰할 수 밖에 없는 거지요.

그래서 교사추천서에 신경을 많이 써야겠어요.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 마지막에 나오는 부록도 볼 만 합니다.

미래 유먕 직업과 청소년단체 현황, 추천 사이트까지

알뜰하게 챙긴다면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을 챙기는 게 아닐까요?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에는 학생부종합전형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평가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있지만

이것은 이렇게 하고, 저것은 저렇게 하다는 정답은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을 참고만 할 뿐

우리의 방식대로 준비해야 할 일만 남았네요.

다행히 학생부종합전형이 무엇인지, 우리가 갖춰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를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을 통해 미리 알게 되었으므로

큰 행운이라 볼 수 있겠어요.

아~~ 물론 우리는 엠베스트나 기타 교육 사이트와 OO 외고에서 열리는 학부모 입시설명회를 통해

학생부종합전형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만큼 자세하게 알 수는 없었어요.

대학입시가 당장 코앞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을 알게 되니 어차피 하는 공부를 방향을 잘 잡아서 하게 되므로

훨씬 효과적이고 능률적이네요.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은 든든한 지원군이에요.

한 권을 끝까지 읽었지만 시간 날 때마다 다시 찬찬히 살펴보려고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 제 곁에 두었답니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중학생을 위한 영어듣기 모의고사 20/ 2... 교육청 듣기 시험 100% 완벽 재현

중학생을 위한 영어듣기 모의고사 20 2 ㅣ 디딤돌 중학생을 위한 듣기 모의고사 2
강보배 지음 / 디딤돌 / 2013년 10월

중학생을 위한 영어듣기 모의고사 20- 2

교육청 듣기 시험 100% 완벽 재현 딱 20회

중학생을 위한 <영어듣기 모의고사 20-2>는

전국 15개 시·도 교육청 공동 주관 영어듣기시험을 완벽 분석했다 합니다.

교육과정이 제시하고 있는 의사소통기능을 철저히 반영,

실전보다 30% 긴 지문과 실전보다 30% 빠른 녹음,

실제 영어듣기평가 시험과 같이 영국식 발음 25% 반영하였기 때문에

중학생을 위한 <영어듣기 모의고사 20-2>로 듣기 연습하면

중학교 내신 및 듣기 실력 강화는 물론 영어듣기시험 만점에 도전할 수 있겠어요.

중학생을 위한 <영어듣기 모의고사 20-2>

중학생을 위한 <영어듣기 모의고사 20-2>는

1회당 20문제 씩 20회여서 400문제입니다.

중학생을 위한 <영어듣기 모의고사 20-2> 두께가 상당해요.

문제만 190여 쪽과 부록이라 할 수 있는 각 회의 단어(Words)와 문장(Sentences)가 40여 쪽

해설이 104쪽이네요.

중학생을 위한 <영어듣기 모의고사 20-2> 1회를 구체적으로 살펴볼게요.

영어듣기능력평가 20문제중 고난도 문제가 3개 있어요.

지문 길이(글자 수)는 시중의 영어듣기 기출문제는

대화에 35~ 75단어, 담화에 35~ 65단어인 반면에

중학생을 위한 <영어듣기 모의고사 20-2>는 기존의 영어듣기 기출문제보다 30% UP 되어

대화 45~ 95단어, 담화 45~ 75단어입니다.

녹음 속도도 시중의 영어듣기 기출문제보다 30% 빠르게 녹음되어 있고,

다양한 출신의 성우들의 자연스러운 발음을 들을 수 있지요.

중학생을 위한 <영어듣기 모의고사 20-2>는 영어듣기능력평가 문제를 풀고 난 후

바로 영어듣기능력평가 DICTATION으로 들어가요.

앞에서 풀었던 영어듣기평가를 다시 한 번 듣게 되면서 확실하게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DICTATION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 다 아시죠?

문제를 푸는데 꼭 필요한 부분을 받아쓰기 해 보기~~

그런 다음 문제를 다시 한 번 풀어보기~~ 그러면 듣기 실력이 쑥쑥!

중학생을 위한 <영어듣기 모의고사 20-2>에는

이러한 DICTATION 문제가 20개 있어요.

DICTATION 문제를 풀때 어떤 부분을 주의깊게 들어야 하는지 콕 집어 주고 있기 때문에

문제에 접근하기도 쉽고 듣는 방법도 배울 수 있어요.

중학생을 위한 <영어듣기 모의고사 20-2>이 다른 영어듣기 기출문제집과 다른 점은

상황별 표현 방법도 배울 수 있어요.

인물에 관한 어휘, 인물에 관한 표현, 인물에 관한 대화 등

인물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숙지할 수 있으며,

3~4 회 듣기 문제를 더 푼 후에는 날씨에 관한 내용을 배워요.

금액·숫자, 건강, 의도, 직업·관계...

웬만한 건 다 배우게 되네요.

중학생을 위한 <영어듣기 모의고사 20-2>

WORDS & SENTENCES는 제1회부터 20회까지

영어듣기능력평가 중요 어휘 및 표현을 요약해 놓은 거랍니다.

만약 듣기에 약한 학생이라면

중학생을 위한 <영어듣기 모의고사 20-2>에 실려 있는 순서를 바꾸어

듣기 문제를 풀기 전에 미리 WORDS & SENTENCES를 공부하고 나서

문제 풀이에 들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중학생을 위한 <영어듣기 모의고사 20-2>

Answer Key 2 (해설지)입니다.

영어듣기 모의고사 각 문제의 지문이 모두 나와있고 해설까지 다 되어있어

영어 듣기 실력이 부족한 학생도

중학생을 위한 <영어듣기 모의고사 20-2>로 듣기 공부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거 같아요.

중학생을 위한 <영어듣기 모의고사 20-2>는

실전 모의고사를 통하여 1회분을 한눈에 볼 수 있었고,

바로 DICTATION을 통하여 앞에서 몰랐던 문제, 궁금했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영어듣기 실력에 많은 향상을 줄 수 있는 구성인 거 같네요.

중학생을 위한 <영어듣기 모의고사 20-2>가 맘에 드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중학생을 위한 <영어듣기 모의고사 20-2> DICTATION은

영어 듣기 문제의 유형과 듣기 고수들의 비법을 챙길 수 있게 하고,

정답을 푸는 단서들을 받아쓰기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요 표현을 익힐 수 있게 하지요.

실전 모의고사 1회부터 20회까지 상황별 표현 학습과 중요 어휘 및 표현을 통문장으로 제시해주었고,

상황별, 유형별 표현 학습을 통하여 다양한 듣기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중학생을 위한 <영어듣기 모의고사 20-2>였습니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중등수학문제집, 중등 최상위수학 2-1... 상위권을 위한 심화학습서

중등 최상위 수학 2-1 (2017년용) ㅣ 중등 최상위 수학 (2017년)
최문섭 외 지음 / 디딤돌 / 2014년 6월

중등수학문제집 중등 최상위 수학 2-1

과고, 자사고, 민사고 등 특목고 대비 수학/ 심화 학습서/ 중등수학/ 수학문제집/ 디딤돌

중등수학문제집 <중등 최상위수학 2-1>은 상위권을 위한 심화 학습 교재입니다.

수학 좀 한다면 <최상위수학>을 모르는 학생은 거의 없을 거 같아요.

중학수학문제집 <중등 최상위수학 2-1>

심화문제집은 수학을 잘하는 학생들이 푸는 책일 것 같은 중압감이 있는 학생이나

중등수학문제집 <중등 최상위수학 2-1>을 들어는 보았지만 망설이는 학생들을 위하여

중등수학문제집 <중등 최상위수학 2-1>을 자세히 소개할까 합니다.

앞으로 기말고사가 다가오므로

중등 2학년 1학기 기말고사 시험 범위인 연립방정식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중등수학문제집 <중등 최상위수학 2-1>이 문제집이긴 하지만 개념정리를 먼저 해주고 있습니다.

문제집도 개념을 탄탄하게 다져주기 위한 하나의 방법에 불과한 것이니까요.

중등수학문제집 <중등 최상위수학 2-1>의 개념정리는 간단하게 요약되어 있어요.

중등수학문제집 <중등 최상위수학 2-1>가 개념서가 아닌 문제집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실력이 높은 최상위 학생들이 주로 보는 수학 교재이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요.

오른쪽에 Think More 코너를 두어 생각을 더해주는 설명을 하고 있군요.

간단한 설명이지만 개념 정리에 + 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수학을 확장해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게 될 거 같아요.

중등수학문제집 <중등 최상위수학 2-1> 3단원 연립방정식은

1 STEP 주제별 실력다지기로 문제 풀이가 시작됩니다.

문제를 풀기 시작 요~~ 땡! 하기 전에도 개념 정리를 살짝 해주고 있네요.

미지수가 2개인 일차방정식은 차수가 1인 두 개의 미지수 x, y에 대하여

ax + by + c = 0 의 꼴로 나타내어지는 방정식이라 합니다.

물론 a와 b는 0이 아니라는 조건이 있지만요~~

중등수학문제집 <중등 최상위수학 2-1>에서 세심한 배려를 한 개념 정리를

학생들은 놓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은데

문제를 푸는 것은 개념 정리를 도와주는 역할일 뿐이라는 것을 명심하여

이런 소소한 개념 정리도 꼭 읽어보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문제 오른쪽에 Key Point까지 주어졌으므로

1 STEP 주제별 실력다지기 문제는 아주 무난하게 풀 수 있습니다.

중등수학문제집 <중등 최상위수학 2-1> 1 STEP 주제별 실력다지기 26문항 중

DEEP 문제는 4문항이었어요.

원스텝이지만 깊이 있는 문제를 살짝살짝 제시해 주니

DEEP 문제가 어려워도 어렵다는 인식을 하지 못하고 슬슬 풀어나가면서

고난도 문제 유형들을 풀 수 있는 실력을 차근차근히 쌓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중등수학문제집 <중등 최상위수학 2-1> 2 STEP은

특목고 시험 등에 잘 나오는 문제들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1 STEP 의 DEEP문제를 통해 어려운 문제 유형도 풀 수 있는 감각을 익힌게 감사한 일이지요.

2 STEP에서도 역시 오른쪽에 Key Point를 주고 있어요.

중등수학문제집 <중등 최상위수학 2-1> 2 STEP은 19문제로

1 STEP 문제의 양보다 적은데 아마 3 STEP으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기 때문인 거 같아요.

드디어 중등수학문제집 <중등 최상위수학 2-1>의 마지막 단계인 3 STEP 단계입니다.

최고 실력 완성하기!!

내용은 깊이가 있으면서도 아주 깔끔한 문제들입니다.

제가 디딤돌 최상위수학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답니다.

아주 깔끔한 구성과 문제들 때문이지요.

있는 실력을 발휘하여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나가면서 풀도록 해놓은

군더더기 없는 수학 문제집!!

초등 최상위수학이나 중등수학문제집 <중등 최상위수학 2-1> 마찬가지로

참 단순하고 깔끔한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 좀 한다는 학생이 선택하는 수학 심화학습 교재인 중등수학문제집 <중등 최상위수학 2-1>인데

Challenge 문제이니 신경을 더 써야겠지요?

하지만 미지수가 3개인데 방정식이 3개이니 무난히 해결할 수 있을 거 같네요.

가감법과 대입법을 사용하면 되겠어요.

생각을 확장하여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덧 수학 실력은 쑥쑥↑↑

자신도 모르게 수학 실력이 오르고 있을 거예요.

이런 식으로 한 단원을 마치면 단원 종합 문제를 풀게 됩니다.

중등수학문제집 <중등 최상위수학 2-1> 1, 2, 3 STEP을 거치면서 실력이 향상되었으므로

단원 종합 문제는 아주 무난하게 풀 수 있어요.

물론 문제의 뒷부분으로 갈수록 난도가 높은 문제들이 나오지만

이럴 때를 대비해서 3 STEP으로 연습했으니 당황하거나 많이 힘들어하지는 않아요.

이상으로 중등수학문제집 <중등 최상위수학 2-1> 본책을 살펴보았는데요

지금부터는 본책 부록이라 할 수 있는 최상위수학 서술형 평가를 살펴볼게요.

중등수학문제집 <중등 최상위수학 2-1>, 서술형 평가

중등수학문제집 <중등 최상위수학 2-1> 1단원 유리수와 순환소수 서술형 문제

정말 깔끔합니다.

1단원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를 찾아 10문제를 추려 내었네요.

주제별로 핵심적인 내용을 서술형으로 써 내려가면

1단원에서 꼭 알아야 할 개념을 확실하게 정립시킬 수 있을 거 같아요.

내가 아는 것과 아는 것을 써 내려간다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는데

이렇게 중등수학문제집 <중등 최상위수학 2-1> 서술형 문제까지 풀고 나면

중등 2학년 1학기 수학은 탄탄 그 자체일 거 같네요.

앞으로 2학년 2학기 만을 향해 달려가면 되겠어요.

중등수학문제집 <중등 최상위수학 2-1> 서술형 평가 정답과 해설입니다.

표현단계, 변형단계, 풀이단계, 확인단계로 나누어 해설하고 있습니다.

와~~ 서술형 평가 해설 짱!! 입니다.

아이들이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치른후 100점이라고 예상했다가

서술형에서 2점이나 3점 감점당했다고 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렇게 표현단계, 변형단계 등 단계별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까다로운 서술형 문제까지도 내 손안에!! 확~~ 잡을 수 있겠어요.

차츰차츰 어려워지는 중등수학이지만

개념도 탄탄히 다지고 고난도 문제까지도 술술 풀 수 있는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중등수학문제집 <중등 최상위수학 2-1>

수학을 좀 한다면 최상위수학을 찾는 이유가 있군요.

주제별 구성과 단계별 문제로 최상위 실력을 다지고,

차원이 다른 문제로 과고·자사고·민사고 등 특목고 입시 완벽대비할 수 있으며,

논리적 전개를 통해 문제풀이 능력이 향상되는 서술형 평가가 실려있는

상위권을 위한 심화 학습 교재, 중등수학문제집 <중등 최상위수학 2-1>만의

매력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혹시 중등수학문제집 <중등 최상위수학 2-1>이 부담스럽다면

최상위수학 문제유형바이블로 시작해도 좋습니다.

http://blog.naver.com/zmsrkdanf/220314420925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 2급)...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한다.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 - 15일 합격보장, 60개 압축개념 ㅣ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이건홍 외 지음 / 길벗 / 2015년 4월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 2급)

한국사 수험서/ 한국사 능력시험 문제집/ 길벗/ 60개 압축개념/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한다.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이 대유행인 듯합니다.

우리가 한국 사람이기에 우리 민족의 뿌리를 알고, 나를 알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2017년부터 대학수능에 필수과목으로 선정되어서 더 뜨거운 관심이 있지 않나 싶은데요

이유야 어쨌든 한국사에 관심이 높아지는 점에 대해서는 대환영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

현재 고2 학년이 치르는 2017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한국사가 필수과목이 됨에 따라

수시에서는 84개, 정시에서 162개 대학이 한국사를 반영합니다.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으로 공부하여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에 도전해 본다면 대학에 가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나를 알고, 우리 민족을 알고, 자격증도 갖추게 되고,

거기에 대학 입시까지도 준비되는 셈이 되니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은 참으로 고마운 책이 될거 같네요.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은 상당히 두껍습니다.

그 이유는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에 '시험에 나오는 것만

실려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길벗은 인스턴트식품 같은 책이 아니라 오래 익힌 술이나 장맛이 밴 책을 만들고 싶어 한답니다.

ㅎㅎ... 오래 익힌 술이나 장맛이 밴 책이란 어떤 책일까요?

구체적으로 한 번 살펴볼까요?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 두 번째 마당

삼국 및 남북국의 성립과 발전을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볼게요.

이 단원은 전체 문항 가운데 평균적으로 6~ 8문항 정도 출제되고 있다 합니다.

근초고왕, 장수왕, 진흥왕 등 삼국 왕들의 업적이나 촌락 문서 등

이해해야 할 중요한 부분과 암기해야 할 부분들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은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에 합격하기 위한 비법서가 될 수 있겠네요.

한국사에서는 연표와 지도는 필수이지요?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은 두 번째 마당 내용을

한 눈에 내다볼 수 있는 지도가 그려져 있어요.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 두 번째 마당 지도와 함께 하는 간단한 설명을 통하여

4세기 삼국의 정세와 5세기 삼국의 정세, 6세기 삼국의 정세 등

삼국 통일 과정까지의 한국사를 흐름으로 감지하여 통째로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 두 번째 마당은

​삼국 및 가야의 성립과 체제 정비, 삼국 및 가야의 발전과 항쟁 등

"압축개념" 5, 6, 7 3개로 나누어 개념을 정리해주고 문제 풀이에 들어갑니다.

개념 정리전에 "시대별 자료 모아보기"

​각 시대에서 대표할 만한 자료와 유물 유적은 그 시대가 어땠는지 한눈에 볼 수 있지요.

없어도 될 "시대별 자료 모아보기"는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가 얼마나 꼼꼼하고 세심한

한국사 시험을 위한 수험서인지 알 수 있었어요. ​

수학만 개념이 있는 게 아니라 한국사에도 개념이 있군요.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은 한국사 시험을 위한 수험서이므로​

한국사 시리즈물처럼 하나의 사건에 대한 배경​을 자세히 설명할 수 없어

개념 정리를 잘해 주는 것 같아요.

무조건 외우는 한국사는 금방 잊기도 하지만 잘 외워지지 않으니까요~~

이제 개념을 배웠으니 얼마나 개념을 잘 인지하고 있는지 확인할 차례입니다.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 "확인하고 가기" 문제는

네모 넣기(가로 넣기) 하여 하나의 시대를 흐름으로 감지하게 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고,

"기출 및 예상 문제"는 실제로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연습을 하는 문제라 할 수 있겠네요.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에서는

이러한 압축개념을 5, 6, 7 3개로 나누어 설명한 다음 확인문제로 다져줍니다.

"압축개념"은 장황한 설명은 아니지만 상당히 자세하다고 할 수 있어요.

그 시대에서 꼭 알아야 할 사건이나 인물 등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기 쉽고 알기 쉽게 요약정리! 해 놓았으니

알 것은 다 알게 되면서도 시간도 절약되니 좋네요.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을 볼 정도면 이미 한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책은 보았을 터!!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의 "압축개념"의 개념 설명 길이가

적당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의 개념 설명을 잘 읽고 나니

그동안 한국사 공부했던 내용이 잘 정리가 되어서

"확인하고 가기" 문제와 "기출 및 예상 문제"를 무난하게 풀고 갈 수 있었어요.

이렇게 해서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의 문제를 다 풀면

부록 통시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부록 통시대는 몇 장 되지 않지만 있을 건 다 있다는 느낌입니다.

역사서, 화폐, 유네스코 세계 유산, 세시 풍속, 지역사, 탑·건축·회화·공예...

정말 한국사를 제대로 공부하기 위한 밑받침 자료로 훌륭하지요?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의 부록이

좋은 내용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문제까지 있어 더 좋네요.

"세시 풍속 체험 프로그램 안내" 문제가 요즘 유행하는 스토리텔링 형식이어서

신선한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문제가 재미있어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가

더 괜찮아 보이는 느낌이랄까요?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문제집, 더구나 고급(1,2급) 수험서라면

지루하고 따분한 책일 거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은 나름 재미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장 480쪽을 공부하면서도 빠져들면서 공부할 거 같네요.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을 보는 사람들 모두 좋은 성과를 이루었으면 좋겠고,

아울러 수능 필수과목 한국사를 대비하는 학생에게도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가 인스턴트가 아닌

오래 익힌 술이나 장맛이 밴 책인지는 이웃님들이 직접 느껴보심은 어떨까요?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한국사 추천도서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마인드맵으로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세트 - 전5권 - 친절하고 상세하게, 올곧게 다가가는 한국사 수업 ㅣ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이진경 기획.글, 임익종 그림, 여호규 감수, 오영선 기획 / 시공주니어 / 2015년 4월

효과적인 한국사 공부 방법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를 마인드맵으로 정리!!

(알통 한국사, 한국사책 추천, 한국사 워크북, 마인드맵, 시공주니어)

한국사 공부를 하는 사람들의 반응은 두 종류인 거 같아요.

너무 재밌다는 사람과 너무 어렵다는 사람!

호(好), 불호(不好)가 확실한 과목이 한국사가 아닌가 싶어요.

	그럼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가 한국사를 재미있게 하지?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처럼 역사적인 사건을 그 배경과 함께 흐름으로 느끼면서

잠시 자신이 그 시대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마 한국사에 폭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할지도 몰라~~~ ㅎㅎ

반면에 한국사가 너무 어렵다고 하는 사람은 아마 한국사를 달달 외우기 때문일 거예요.

한국사를 외우는 방법도 따로 있는데 말이지요.

으잉?? 한국사를 외우는 방법이 있다고라??

한국사를 저절로 외워지게 하는 방법!!

지금부터 한국사를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

한국사는 마인드맵으로 공부하면 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합니다.

인간의 두뇌는 알고 있던 것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잊히기 마련인데

자신의 생각을 이미지화했던 마인드맵은

서로 밀접하게 관련을 가지고 연결되어 있는 생각들을 상기 시켜 주기 때문이지요.

우리의 뇌는 글보다 이미지를 더 잘 기억하기 때문이라지요.

마인드맵(mind map)이란 문자 그대로 '생각의 지도'라는 뜻이며,

자신의 생각을 지도 그리듯 이미지화해서 사고력, 창의력, 기억력을 한 단계 높이는 두뇌 개발 기법입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7812&cid=43667&categoryId=43667

그래서!!

효과적인 한국사 공부 방법!!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를 마인드맵으로 정리!! 해보도록 했습니다.

과연 우리 아이는 어떻게 마인드맵을 그려나갔을까요?

한국사를 선사와 삼국, 고려, 조선시대로 구분하여 그 시대별로 두드러진 특징을 담아

유물 중심(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 전쟁 중심(고려), 인물 중심(조선)으로 나누어

마인드 맵을 만들기로 했어요.

1.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1)​

문자를 사용하지 않은 구석기와 신석기 시대를 선사 시대라 하고,

문자를 쓰기 시작한 청동기 시대 이후를 역사 시대라고 합니다.

둘 다 과거를 가리키지만 과거를 연구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지요..

문자가 있으면 역사 연구도 좀 더 자세하고 정확하고 빠를 수 있지만

문자가 없으면 유물과 유적이 아주 중요한 연구 자료가 됩니다.

그래서 구석기와 신석기 시대 역사에는 다른 시대보다 유물과 유적이 많이 등장하나 봅니다.

따라서 우리 아이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1권,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를 읽고

유물을 중심으로 마인드맵을 만들어 보았어요.

<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 1권 선사 시대부터 통일 신라

<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 1권 선사 시대부터 통일 신라 워크북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역사적인 배경을 흐름으로 감지한 후

지구의 역사와 인간의 역사, 그 속에서 피어나는 우리나라 역사를 잘 감지하지 않았나 싶네요.

역사를 크게 지질시대, 선사시대, 역사시대로 구분하는 작업이었지요.

사실 마인드맵을 만들기 위해서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1권을

5번 정도 훑어보는 듯했어요.

초등 입학 전부터 어린이 삼국유사와 어린이 삼국사기, 어린이용 역사 책을 읽기 시작했기 때문에

우리나라 역사를 이미 개략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마인드맵을 만들기로 하면서 달달 외워질 정도로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보고 또 보고... 했답니다.

< 유물로 보는 역사 1>

한 장의 종이에 <유물로 보는 역사>를 다 표현할 수 없어 3장의 종이에 나누어서

마인드맵을 그렸어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읽고

지질시대, 선사시대, 역사시대로 구분한 역사를 선사시대는 구석기와 신석기로,

역사시대(문자시대)는 청동기, 철기, 고조선, 부여·옥저·동예·삼한,

삼국과 가야, 통일신라, 발해로 시대별로 나누었지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에 나오는

<선사시대부터 삼국과 가야전까지>의 유물을 모으기 시작했는데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여러 번 읽어서인지 그 시대에 중요한 유물을 딱 집어서 복사해 달라네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그대로 복사하면 유물 사진이 너무 커서

38% 축소와 42% 축소, 50% 축소를 해서 마인드맵 만들기 좋게 복사했답니다.

< 유물로 보는 역사 2>

드디어 본격적인 마인드맵 <유물로 보는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보며

청동기는 민무늬토기, 고인돌, 농경문 청동기 등의 유물을 선택하였는데

강가나 바닷가에서 생활하는 신석기 시대의 빗살무늬토기와 다른 민무늬토기에 대한 설명과,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을 보여주는 고인돌의 설명이 있어야겠지요.

이러한 설명들을 유물 옆 공간이 좁은 곳에 기록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하다가 따로 포스트잇 같은 종이에 써서 유물 옆에 붙여 두기로 했습니다.

와~~ 역시 유물 시대는 유물이 엄청 나더고만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의 유물 사진 너무 풍부합니다.

<유물로 보는 역사 3>은 삼국과 가야부터 통일신라, 발해까지입니다.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에는

고구려의 씩씩한 기상과 백제의 온화하고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화가 잘 나타나 있지만

신라는 문화적인 면보다 진흥왕의 전성기나 선덕여왕이 설명되어 있어

유물이 그다지 없어요. 그 대신 통일신라의 유물은 상당히 있었습니다.

유물로 통하여 역사를 공부하게 되니 상당한 매력이 있네요.

역시 역사란 보는 각도와 방향에 따라서 배울 것이 제각각이라고 합니다.

< 유물로 보는 역사 3>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에서 보여주는 각 나라마다 대표적인 설화도 흥미로웠어요.

고구려는 평강공주와 바보 온달, 백제는 백제 서동요와 신라 선화공주, 신라는 연오랑과 세오녀,

가야는 김수로와 허황옥... 만화로 되어 있어 더 흥미롭습니다.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인류의 탄생부터 통일신라 시대까지를 다루었으며,

지구의 역사와 인간의 역사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평등 사회에서 어떻게 불평등 사회로 바뀌어 갔는지,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은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되었는지, 신라가 어떻게 삼국을 통일했는지

그동안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등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자~~ 이렇게 해서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1권,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

<유물로 보는 역사>는 끝이 났습니다.

이제는 고려 시대와 조선시대 마인드맵 그리기 할 차례입니다.

고려!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지요?

저는 1170년부터 1270년까지 장장 100년이나 계속된 무신정권이 먼저 떠오르더라고요~

이의방, 정중부, 이의민, 최충헌...

고려청자, 팔만대장경, 세계유네스코에 등재되어있는 장경판전, 직지심체요절 등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자랑스러운 문화적 유산이 있는데도 말이지요.

그래서 고려의 역사는 전쟁을 중심으로 살펴볼까 했습니다.

물론 제가 마인드맵을 그리는 게 아니고

당사자인 아이가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읽고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마인드맵으로 표현하는 거지만 이미 여러 차례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읽었기에

이번에는 전쟁을 중심으로 바라본 고려의 역사! 이야기를

마인드맵으로 표현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답니다.

하지만 시간상도 그렇고 포스팅 양도 그렇고... 여기 공간에는 올리지 못할 거 같습니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전쟁 중심(고려), 인물 중심(조선) 마인드맵!!

기대해 주세요.

아마 포스팅 하나에 하나의 시대를 올리지 않을까 싶어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통해서 그려지는 마인드맵!

시공주니어에게 마인드맵으로 살펴보는 한국사 시작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미리 보는 ***

효과적인 한국사 공부 방법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마인드맵

2. 고려시대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2)​

<전쟁을 중심으로 고려 시대 바라보기>

3. 조선시대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3,4) ​

<인물 중심으로 조선시대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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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마인드맵으로 정리해보니

시대사적 특징을 확실하게 인지할 뿐만 아니라 역사를 다양한 관점과 다각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역사를 공부할 때는 마인드맵을 적용하는가 봐요.

다양한 관점으로 역사적 지식을 습득케하여 사고와 시각을 넓히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마인드맵!!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마인드맵!!

즐겁게 공부하다 보면 저절로 외워진다!!

마인드맵을 그리면서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여러 번 읽게 되고

그러는 사이 역사는 저절로 외워졌습니다.

책을 달달 외우지 않고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역사를 달달 외워지게 하는 방법!!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마인드맵 그리기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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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통한국사로 여러가지 공부하는 방법

소설과 함께 (마사코의 질문) : http://blog.naver.com/zmsrkdanf/220345761072

퀴즈로 공부하기 : http://blog.naver.com/zmsrkdanf/220305529567

교과서와 비교 분석 : http://blog.naver.com/zmsrkdanf/220285775947

한국사 제대로 공부하기 : http://blog.naver.com/zmsrkdanf/220251753138

** 상기 포스팅은 시공주니어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제 주관적인 의견이며 해당 기업 입장과는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