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p
그래ᆢ 340쪽만에 독자도 갈망하던 전투씬(?)이 나왔다.
수없이 많은 인디식(?)인지 한국식(?)인지 모를 진형(진법)이름만ᆢ나오고ᆢᆢ 전투는 입전투만 하고

도대체가 내가 상상력이 빈약해서인지ᆢ
클라이막스가 이제 막 시작될려는 이순간이 상상이 안간다.ᆢ
그럴듯한 지형(아ᆢ우주라 지형과 좌표를 현실화 하기 힘든가)
설명이 없어서 인가?

난ᆢ 어렵기만 하다.
대체 왜읽고있는지는 모르겠는데ᆢ읽어가는게 신기한 책ㅡㅡ

346p
갑자기 쿠첸의 등장. 숨었다더니 ᆢᆢ 망명인가?
내가 졸면서 읽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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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p ~ 141p

정신 나간 망령 장군을 사냥개로 부리겠다는 ᆢᆢ

제다오의 목줄을 풀어준 덕분에ᆢᆢ

제국의 기계 전 편에 걸친 핵심요약 문장 중 이만한 것이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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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출장 중 미당에 점심식사를 하러 간 식당 앞에 못보던
독립서점이 생겼다.
다행히 시간도 남은터라 ᆢ신나게 구경하고
책도 샀다.

책과 커피가 있는 삶이 꿈이라고 부러움 삼아 사장님께 말을건네본다. 집에서는 이말로 타박을 듣는다고 하자
사장님 남편분은 열심히 출근해서 일하신단다^^;
사장님 남편분의 취향(?)이 나랑 비슷해 꽤 궁금하다^^;;

슬램덩크, 드래곤볼, 몬스터ᆢᆢ
헤비메탈, 인디밴드, 독립서적, 책 ᆢᆢ

다시가고 싶다. 큐레이션도 내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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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들 2024-02-29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독립서점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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