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방법을 택했다. 재능으로 이길 수 없다면, 그저 끈기로 밀고 나가는 것이다.
뛰어난 사람과 경쟁해서 이길 수 없다면 최소한그들과 같은 위치에 닿을 방법은 단 하나밖에 없었다. 바로, 무조건 꾸준히 하는 것, 그것이 내가 선택한 유일한 전략이었다.
피곤해도 그냥 한다. 재미없어도 그냥 한다. 하기 싫어도 그냥 한다.
사실 성공의 본질은 굉장히 단순하다. 누구나 시작할 수는 있지만 끝까지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람들이 포기할 때 혼자서라도 계속하면, 재능이 없어도 언젠가는 사람들 눈에 띄게 된다. 끝까지 하면 결국 재능 있는 사람들과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다. 어쩌면 그들을 이기지는 못할지 몰라도, 최소한 경쟁에서 완전히 뒤처지지는 않는다. - P-1
그 말 듣고 시간을 흘려보내다가는 어느 순간들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가버린다.
내 인생이 정말 망가지고,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와보면 알게 된다. 그렇게 쉬라고 말했던 사람들 중
단 한 명도 내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것을 오히려 그들은 철저히 자기 인생만 챙기고, 내인생이 망가져도 아무 상관하지 않는다.
남에게 해주는 말은 그냥 편안하고, 듣기 좋게 만들어진 말일뿐이다.
정말 중요한 건 내 현실이다.
내 상황이 절박하고 급하다면 절대 편한 말에 속아 넘어가서는 안 된다.
주변에서 아무리 괜찮다고 위로하며 쉬라고 말해도 결국 내 현실을 책임져야 할 사람은 나뿐이다.
남들의 괜찮다는 말에 마음 놓았다가는 어느 순간돌이킬 수 없는 곳까지 추락하게 된다. 내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해야 한다.
상황이 급하면 급한 대로 살아야 한다. 힘들어도 지금은 견뎌야 한다. - P44
회사에서 무시당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저 사람은어차피 여기서 나갈 용기도 없고, 능력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스스로 준비가 철저한사람의 자신감과 여유가 느껴지면, 더 이상 쉽게 무시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조직에서 무시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회사를 떠날 수 있는 완벽한 준비를 하는 것이다. 무작정 그만두지 말고, 치밀하게 자신을 준비한 뒤에 결정해야 한다. 그러면 그때부터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할 것이다. - P-1
나는 예전에 사업을 접고, 인생이 크게 흔들렸을때 누워서 악플 4만 개를 찾아다니며 다 읽었다. 무시하려 해도 결국은 다 보게 됐다. 자책감, 무력감, 불안함이 한 덩어리처럼 얽혔다.
그때 알았다. 감정은 무시할수록 커진다는 걸. 감정은 없애야 할 게 아니라, 내 상태를 점검하게 해주는 신호였다.
감정을 가이드로 활용할 때는 세 가지단계가 필요하다. 첫째, 감정을 없애려 하지 말고 관찰하고 말을 걸 - P-1
어라. 그 감정이 더 커지는 행동은 멈추고, 줄어드는행동은 계속해야 한다. 나는 그때 수영을 했다. 물속에 있는 동안은 휴대폰도 없고, 소리도 끊겼다. 그시간만큼은 불안도, 자책도, 쉴 새 없이 돌아가는생각도 멈췄다. 핵심은 내 마음에 잠깐 정지를 걸 수 있는 시간을찾았다는 것이다. 그러면 감정은 점점 작아지고, 결국은 나를 돕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둘째,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감정 속에서 진짜하기 싫은 것과 하고 싶은 것을 분리해 보는 것이다. 사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는 말은 실제로 모든 걸 하기 싫다는 뜻이 아니다. 그 말 안에는 단순히 기운이 없거나, 설명할 의욕이 없는 상태가 섞여있다. 그래서 이 감정을 하나로 뭉뚱그리지 말고, 분해해서 봐야 한다. 분명 해야 할 것도 있고, 하고 싶은것도 있다. 단지 지금 그걸 구분하지 않고 있을 뿐 - P-1
이다.
셋째, ‘작은 확실함‘을 쌓는 것이다. 당장 회사 그만두고, 한순간에 아는 인연 다 끊겠다는 소리 하지마라. 지금 당신이 해야 할 건 인생을 뒤집는 결심이아니다. 천만원을 벌겠다는 목표도 아니다. 작고, 확실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는 거다. 예를 들어, 지금 씻는 게 힘들면 욕실까지 가는 것이라도해야 한다. 지금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현실 안의 선택을 해야한다. 욕구와 현실의 방향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 사소해 보여도, 하고 싶은 일을 잠깐이라도 하면 감정이 줄어드는 걸 느낄 수 있다. 욕구와 현실이 충돌하면 피로와 무기력만 쌓인다. 욕구와 현실을 일치시키는 게 생각보다 어려운 것은 맞다. 그래서 작은 것부터 해야 한다. 내가 진짜로 할 수 있는 것부터. 그걸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아는가? - P-1
오히려 부자가 되고 나니 자연스럽게 그런 아침이 찾아왔다.
중요한 건 여유 자체가 아니라, 내가 내 삶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자유‘였다.
30억 원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전까지는 나 스스로를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깎고 단련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그 모든 족쇄는 내가 스스로 채운것이었다.
돈이 생기고 나서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내가모든 것을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나는 내가 원하는 시간에 일어날 수 있었고, 내가 원하는 시간에 일할 수 있었다.
실험을 통해 내 최적의 출근 시간이 10시라는 걸 알게 되었고, 그에 맞춰 내 일정을 조정했다.
전화를 받는 대신 전화를 거는 사람이 되었고,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화하는 것을 피하기 시작했다. 이는단순히 아침 시간이 여유로워졌다는 의미가 아니라. 내 모든 결정과 행동을 내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었다. - P-1
부자들이 아침 운동을 하고 명상하고 커피를 마시고 여유를 가지는 것은 돈이 있어서가 아니라 자기 패턴에 맞는 삶을 선택했기 때문이었다.
새벽형인간만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부자들도 많았다. 인간은 각자의 생체 리듬이다를 뿐이었다.
중요한 것은 내 생체 리듬, 내 패턴을 이해하고 그것에 맞게 스스로 삶을 설계하는 것이었다.
남이 정한 시간표에 억지로 자신을 끼워 맞추지 않고 내게맞는 시간과 리듬을 찾아내는 것, 그것이 진짜 여유를 만들어주는 힘이었다.
남이 짜준 시간표를 따라가기보다 자신의 상태를 체크하고 자신만의 시간표를 만들어야 한다. 시간표를 그대로 따라가는 사람은 자신의 리듬을 무시하게 되고, 결국에는 스스로를 탓하게 된다. 내가 나를 아는 것, 그리고 내가 선택하는 것. 그것이 진짜 성장이고 성공이라는 걸 알게 된 것이다. - P-1
귀찮아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막연한 게으름이 올라와도 일단 그곳으로 가야 했다.
중요한 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장소로가는 것 자체를 목표로 설정한 것이다.
"지금 당장 그곳으로 간다. 거기 가서 생각하자" 이렇게 결정했더니 미루는 습관이 놀라울 정도로 사라졌다.
결국 일을 시작하는 단계에서부터 복잡한 과정을최소화해야 한다.
시작이 복잡할수록 핑계가 많아지고, 핑계가 많아질수록 습관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핑계가 피어날 틈조차 없도록 완벽하게 단순한환경을 만들어라.
단 하나의 선택지만 남겨라.
미루고 싶을 때, 그공간으로 떠나는 것 외에는 어떤 핑계도 남겨두지말라. 핑계가 자라나기 전에 무조건 그곳으로 떠나는 습관이 생기면, 더 이상 미루는 일은 없을 것이다. - P-1
신뢰의 요소 1. 약속의 빈도 2. 전문성 3. 이익의 일치 4. 일관성 5. 경청 - P-1
값싼 물건이 결국가장 비싼 소비가 된다
소비를 줄이려고 무작정 값싼 물건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은 대부분 실패한다. 싼물건을 산다고 해서 소비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소비가 늘어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값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산 물건은 오래 쓰지 못하고 불만족스럽기 때문에, 또 다른 값싼 물건을 사게 된다. 이런 식으로 소비가 계속 중복되어 결국에는 더 많은 돈을 쓰게 된다. 진짜 소비를 줄이고 싶다면, 다음의 다섯 가지 원칙을 꼭 실천해야 한다. 첫 번째 반드시 필요한 물건의 리스트를 정확하 - P-1
게 만들어라. 우리는 막상 어떤 것이 필요한지 정확히 모르고 지낼 때가 많다. 필요 없는 물건을 충동적으로 사지 않으려면 내가 진짜로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리스트에 적혀 있지 않은 것은 절대 사지 않겠다고 스스로 약속하면불필요한 소비는 현저히 줄어든다.
두 번째, 물건을 다 쓸 때까지 절대로 새로 사지마라. 아직 쓰던 물건이 남아 있는데도 새로운 것을사는 순간 낭비는 시작된다. 비슷한 물건이 집 안에계속 늘어나면 결국 모든 물건이 중복 소비로 이어져 쓸데없이 돈만 많이 들게 된다. 반드시 내가 가진물건을 끝까지 다 쓴 후, 새 물건을 사야 한다.
세 번째, 물건을 다 쓰고 난 후에는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구입하라. 약간 비싸더라도 제대로된 제품을 사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더 경제적이다. 처음에는 돈이 많이 드는 것 같지만, 결국 만족감이 높아 다시 다른 제품을 사지 않아도 되기 때문 - P-1
이다. 소비를 진짜로 줄이는 사람은 싸구려가 아니라 한 번에 제대로 된 물건을 고른다.
네 번째, 새로운 물건을 하나 추가할 때는 반드시기존의 물건을 하나 처분하라. 새 물건을 살 때마다기존 물건을 그대로 두고 추가로만 사들이면, 내 삶은 끝없이 물건으로 가득 차게 된다. 결국 소비 습관을 통제하지 못하고 계속 소비의 악순환에 빠지게된다. 새 물건을 하나 살 때마다 이전 물건을 하나 버리거나 처분해야 한다. 그래야만 무한정 늘어나는소비를 멈출 수 있다.
다섯 번째, 절대로 할부로 물건을 사지 마라. 할부는 실제로 내가 버는 돈과 내가 쓸 수 있는 돈의 차이를 크게 착각하게 만든다. 할부로 사면 당장은 부담이 적은 것처럼 느껴지지만, 결국 미래의 소비를미리 당겨쓰는 것뿐이다. 내 수중의 현금으로 살 수없는 것은 원래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소비가 아닌것이다. 현금이 없다면 살 자격이 아직 안 되는 것이 - P-1
라 생각하고, 반드시 현금을 모은 뒤에 사야 한다. 이 다섯 가지 원칙을 철저히 지키면 처음에는 소비 속도가 느려진다. 하지만 바로 그것이 진정한 내소비 속도다. 이 원칙들을 정확히 지키는 것만으로도, 내 삶에서 무의미한 소비는 완벽히 사라지고 진정으로 만족스러운 소비만 남게 된다. 결국 이 습관이 나를 경제적 이득과 진정한 만족으로 안내하게될 것이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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