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육아 - 웃겨 죽거나 죽도록 웃기거나, 엄마들의 폭풍성장 코믹육아느와르
서현정 지음 / 한빛라이프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책 속 목차를 보면..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책들이 ㅋ
각각 결혼임신출산에서 육아! 육아! 육아!에 이르기까지~
아이를 기르면서 부딪히는 상황들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고 있어요!
 

 

 

 

 

 

 

 

 

 

 
게다가 어쩌면 대한민국 엄마들의 일상일지도 모르는
요 일대기들을 어쩜 이리도 재미있게 일목요연하게 풀어놨는지~~~
저 요 책 보면서 계속 낄낄~ 거리니.. 가족들이.. 이상한 눈으로..
아이들도 엄마 왜 그래? 요러구요~ ㅋㅋㅋ

 

 

 

 

 

 

 

 

 

 
게다가... 그 때 그맘때 다들 느꼈었을..
또 열심히 검색하느라 바빴었을..
엄청 궁금했던 것들!!! 나두 그런 거 찾느라 밤샜었는데.. ㅋ
완전 무한공감하면서 한장 한장 넘어 갔답니다~~~
 
 
​특히 아래 내용 완전 공감 백퍼~~~
임신 중에 먹어선 안 되는 5가지!!!
저 뒷장을 넘기면.. 완전 포복절도 한답니다~~ ㅋㅋㅋ

 

 

 

 

 

 

 

 

 
그리고.. 아이를 낳고 키워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임신출산대백과에선 절대 가르쳐 주지 않았던 바로 그것!
임신 중에 해야 할 일!!!.. 왜 난 그때 몰랐던가~~~~
왜 지나고 나서야 알았던가~~~ ㅋㅋㅋ
 

 

 

 

 

 

 

이 분.. 다양한 육아 부적도 만드셨네요~~~
왜 전 요거 몰랐을까요? ㅋㅋㅋ
정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잇었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정말 궁금했던.. 아이들이 엄마가 화장실 가면 우는 이유를...
이제서야.. 이제서야 알게 되었답니다~~~
전 아이를 아기끼에 메고 화장실에 가기까지 했는데~~~
어릴 때부터 좋은 냄새만 맡아야 하는 아이들에게
$@#% 스멜을 맡게 했었는데~~~~
그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말이죠~~~
 

 

 

 

 

 
 
하하하~ 게다가~~~ 이건 완전 우리집을 보는 듯한~~~
내가 얼마나 어둠속에서 외쳤던 말인가!!!
어쩜 이리도 옆에서 본 것처럼 잘 알고 있는건지..
작가님.. 투명망또라도???

 

 

 

 

 

 

 

 

 

웃겨 죽거나 죽도록 웃기거나

엄마들의 폭풍성장 코믹 육아 느와르

전투육아

 

이 책.. 현재 임신 중이시거나,

갓 아기를 출산했거나, 돌 즈음의 아이가 있거나

이미 아이가 다 컸거나.. 상관없이 읽어보시는 걸루요~

 

그동안 쌓여 있던 일상의 스트레스들이 한방에 훅~ 날아가 버린답니다~

저 오랜만에 깔깔~ 웃으면서 완전 기분좋아서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더 잘 대해 주게 되더라구요~~~

어쩜 요 책 이제서야 나왔을까요???

전투육아블로그를 이제사 알게 된 것에 아쉬워하며~

전투육아블로그 육아요정엔즈님의 책 읽고 완전 빵빵~~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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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날의 크리스마스
찰스 디킨스 외 지음, 최주언 옮김, 김선정 그림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4년 12월
평점 :
품절


이름만 들어도 알수 있는 찰스 디킨스, 오 헨리,

헨리 반 다이크, 그레이스 리치몬드, 야콥 리스, 윌리엄 딘 하월스..

세계적인 대문호들이 쓴 어른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동화

“여섯 날의 크리스마스”를 어느 12월 추운 겨울에 읽어 보았어요.
 
크리스마스의 따뜻함을 느끼고 싶어서라기 보다는
즐거운 크리스마스의 기쁨에 현혹되어
혹시 잊고 있는 사람들은 없는지
깨닫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선택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이 책은 총 6개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중 오 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인지 아시겠죠?
 
제일 처음 시작한 이야기는 야콥 리스의 글...
닙시라는 신문팔이 소년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덴마크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차별 대우를 받으며 빈곤한 생활을 이어나갔던 야콥 리스..
그가 전하는 뉴욕 이미자들과 빈곤층의 열악한 생활환경..
그 이야기가 고스란히 닙시라는 소년을 통해 들려주고 있어요.
살아서는 핍박받고 아빠에게 구타 당하고..
제대로 온정이라곤 가져보지도 못한.. 닙시...
크리스마스라고 다를 바 없는.. 그래서 더 서러운.. 닙시..
그런 닙시에게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 주는 것 또한..
그가.. 사고를 당해 죽게 되어서야 크리스마스를 갖게 된 닙시..
이 이야기를 읽고 나서..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밀치고 살았는지..
따뜻한 집안에서 가만히 머무르면서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은 외면하고 있는지..
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그들에게 좀 더 다가가야 하는 게 아닌지.. 다시금 반성하게 하네요.
 
 
다음 이야기는.. 매일매일이 크리스마스 였음 좋겠다는
여자아이의 소원이 이루어짐에 따라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에 대해
아빠가 딸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예요.
이 이야기는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서 일깨워 주는 내용이랍니다.
다소 황당한 내용으로 들려주는 듯 하지만..
어쩌면.. 매일매일을 화려함 속에서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보통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주고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나서 나오는 이야기는 오 헨리의 "크리스 마스 선물"
이 이야기는 굳이 말이 필요없겠죠?
아름다운 머리카락과 금시계 이야기..
사실 예전에도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서로 얼마나 사랑하면 저럴 수 잇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에서 다시 이 이야기를 만나 보니 더욱 감회가 새로웠어요.
 
 
이어서 나오는 헨리 반 다이크의 "네 번째 동방박사 이야기"와
그레이스 리치몬드의 "크리스마스 아침에",
그리고 찰스 디킨스의 "우리에게 크리스마스는" 이야기들 모두
크리스마스를 보내면서 몇번이고 읽어 보면서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가에 대해서 다시금 되새겨 보게 되네요.
연말 연시.. 주위 이웃들을 돌아보면서 지낼 수 있는 내가 되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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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가 정말 쉬워지는 착한 책 - 영어 울렁증? 초등학교 영어 실력만 있어도 이 책 한 권이면 직구가 쉬워진다! 정말 쉬워지는 착한책 12
김현정 지음 / 황금부엉이 / 2014년 12월
평점 :
품절


 

 

 
 
다들 진희맘 홀릭 한번쯤은 들어보셨죠???
저도 예전에 가입되어 있는 해외 직구 관련 카페인데요~
이번에 진희맘 홀릭 카페 매니저님이
직접 해외직구 방법에 대한 책을 내셨더라구요~
평소 해외 직구가 항상 궁금했던 저~
당장 황금부엉이 출판사에서 나온
해외직구가 정말 쉬워지는 착한 책을 만나 보았어요~
 
 
 
 
사실.. 해외 직구.. 말로만 들었지..
막상 하려고 하니 이것저것 걸림돌이 넘 많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도 여러날~ 그냥.. 포기하고..
누가 살 때 끼어서 사는 정도? ㅠ_ㅠ
 

 

 

 

 

 

 


그러던 차에 요 책 읽으니.. 해외 직구에 자신감이 생기네요~
그동안 해본 해외직구라곤 아이허브에서 물건 산 거 정도? ㅎㅎ
구매대행이 어떻고, 배대지가 어떻고..
요런 건 넘 복잡해서 항상 패쓰~
이젠 저도 요 책 읽고 직구족으로 거듭나 볼래요~ 유휴~
 
 

 

 

 

 

 

 

 
 
진희맘 홀릭 카페 쥔장 김현정 작가님이 쓴
해외 직구가 정말 쉬어지는 착한 책은
정말 순서대로 차근차근 나와 있어 넘 좋아요~
저같은 초보에게는 아주 딱인 해외직구 교과서네요~
게다가 요 책 읽고도 모르겠으면 저자에게 직접 문의하면 된다는 거~
우왕~~~ 굳~~~ 요런 서비스까지~~~ 정말 대단하네요~
 
 
 

 

 

 

 

 

 

 
해외 직구가 정말 쉬워지는 착한 책은
총 6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어요~
해외직구 첫 시작을 위한 준비물부터 시작~
  
 
 

 

 

 

 

 


 

 
책 속에서는 요렇게 세세한 방법이 나와 있답니다~
하나씩 차근차근 따라해보면~ 정말 처음 하는 직구라도 문제 없겠죠~
 
 
 

 

 

 

 

 

 


 

 
게다가 카드 결제 시 걱정되는 청구 금액 계산법이나
혹시나 모를 사태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들이 나와 있어요.
 
 
 

 

 

 

 

 

 

 

 

 
또 해외 직구 시 정말 중요한 배송대행업체에 대한 비교도 잊지 않았다지요~
정말이지 현업에 종사하시면서 꼼꼼하게 다 가르쳐 주시는 거 같아요~
 
 
 

 

 

 

 

 

 

 

 

 
 요렇게 이메일도 만들고, 신용카드도 챙기고
페이팔 계정, 캐시백 사이트 가입, 배송대행업체 선택,
쇼핑 도우미 까지 모두 챙기고 나면~
이젠 직구 한번 해 볼 차례~~~
 
 
 

 

 

 

 

 

 
대표적인 신발 종합 아울렛인 6 PM에서의 직구 도전을 통해
전체 직구 과정은 한번에 배울 수 있게 해준답니다~
해외쇼핑몰 회원 가입에서 상품 검색, 구매까지~
그리고 배송대행 신청과 해외 상품 가격 비교,
세일 정보, 할인쿠폰 등 꼭 필요한 내용만을 쏙속 가르쳐 준답니다.
 
 
 

 

 

 

 

 
 
해외 직구 쌩 초보라면 파트 1과 파트 2를 따라하기만 해도~
어려운 해외 직구 성공~
 
 
 

 

 

 

 

 

 
파트 3에서는 그 유명한 아마존에서 물건 사기랍니다~
회원가입부터 하나 하나 설명을 해주니 정말 넘 좋네요~
 
 
 

 

 

 

 

 

 

 
또한 해외 직구 시 필요한 영어 표현에 대해서도
필요한 표현들만 쏙쏙 가르쳐 주고 있으니
얼마나 유용한지 모른답니다~ 당장 써먹을 수 있어요~
 
 
 

 

 

 

 

 

 
 
해외 직구가 정말 쉬워지는 착한 책~
진희맘 홀릭 카페 매니저가 써서 더욱 믿음이 가는 책~
저도 이 책 읽고 해외 직구 족으로 거듭나 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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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365일 - 선생님이 꼼꼼하게 알려주는
이현진 지음 / 예담Friend / 2014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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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프렌드에서 나온 선생님이 꼼꼼하게 알려주는
초등 1학년 365일 책을 만나 보았어요.
우리 아이들 학교 갈 거 생각하면 머리가 복잡해 지는데..
때마침.. 초등학교에 들어가 1년 동안의 생활에 대해
요모조모 꼼꼼하게 가르쳐 주는 책이랍니다~
 
 
게다가 이 책을 지은 저자는 바로 초등학교 선생님!!!
이정도면 두말 할 필요 없겠죠~
현재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책을 쓰셨으니~ 정말 믿어도 될만한 내용인듯이요~
 
 
전.. 사실.. 준비성 하나는 철저한 뇨자라..
우리 아이들 태어날 때부터.. 학교 들어갈 걱정을..^^;;

그런데 요 책 제목을 보고서 반하고~
또 목차를 보니 더욱 더 반하게 되네요~
어쩜 제가 궁금하는 내용들만 쏙쏙 들어 있는지~
 
그리고 처음 시작하는 학교 생활에 대한 조언도 해준답니다~
어머나~~ 어쩜 요 책 당분간 제가 달달 읽을 것 같아요~
 
특히 유아기에는 와닿지 않는 과목별 학습 방법~
항상 어떻게, 무엇을 요런 게 궁금해서~
초등학생 아이 있는 동네 언니들에게 묻다 보면..
결국.. 에휴.. 그래서 넘 걱정돼~ 끝이 나던 부분들!!!
요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자~알 설명해주네요~
 
 
그리고 아이를 대함에 있어 부모의 자세에 대해서도
부모 십계명이라 하여 가르쳐 주고 있어요.
가끔씩 한번식 되새기면서 반성할 수 있게 해준다죠~

 
울 첫째 내후년이면 츠등학교 들어가는데요~
정말 벌써부터 어마어마하게 궁금하답니다~
제가 드디어 학부모가 되는거잖아요~!
 

이 책에서는 입학준비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학교 생활을 잘 하기 위해 가져야 할 생활습관은 무언지,
학습 정도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정말 엄마들이 항상 궁금해 하는 부분들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가르쳐 준답니다.
 
 
또 일년 동안 그때그때마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학용품이나 노트는 어떤 것을 사용하는지,
방과후 학교나 돌봄교실은 어떻게 운영되는지 등등
시기적절하게 가르쳐 주어요~

 
그리고 꼭 알아야 할 학습 내용과 월별 필요한 준비물들
학용품에 대해서도 어찌나 세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는지~
정말 머리 속에 쏙쏙 들어왔답니다~
 
 
앞으로 일년 동안 요 책 열심히 읽어서 달달 외워야 겠어요~
그래서 우리 아이 초등학교 보낼 준비 제대로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예요
예비 초등학생 부모라면 한번쯤 읽어보시고 준비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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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빛나게 하는 과일 모양내기 & 디저트 - 커팅, 세팅, 디저트 등 과일 장식 테크닉에 관한 모든 것
Takano Fruit Parlour 지음, 김지혜 옮김 / 이보라이프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이보라이프에서 나온
나를 빛나게 하는 과일 모양내기 & 디저트
책을 만나보았어요.

 
 
과일가게에 진열된 과일을 즉석에서
먹고싶다는 고객의 요청으로
1926년에 타카노 프루트 팔러가 시작되었다고 해요.
그후 오랜기간 동안 과일을 아름답고
맛있고 먹기좋게 제공하기 위해
커팅, 세팅, 디자인 요소를 가미하여
더욱 맛있게 먹을수있도록 연구해왔다고 해요.
 
 

 

 

 

 

 


이 책은 Takano Fruit Parlour에서 나온 책으로
이 책을 통해 과일의 색깔이나 모양, 맛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과 세팅, 레시피를 보여주고 있어요


이 책에서는 오렌지, 자몽, 레몬, 수박, 딸리, 키위 등등
30여가지가 넘는 과일들에 대한 모양내기 기법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각 과일별로 깍기 방법을 보여주기 전에
과일 커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과일의 당도는 어떤지에 대해 가르쳐 준답니다.
사실..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었던 부분이라
보고 있는데.. 왠지 유용한 새로운 지식을 익히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어떤 식으로 담아낼것인지에 대한 세팅법과
과일 커팅에 필요한 도구를 보여 주고 있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기구들이 있네요~
 

 

 

 

 

 
과일 커팅 및 세팅법에 대해 어느정도 기본 지식을 가르쳐 준 후
본격적으로 과일별로 테크닉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각 과일에 대해  먼저 과일에 대해 알 수 있게 가르쳐 주네요
특징과 출하시기, 고르는 법, 커팅법을요~
특히 고르는 법이 제일 중요하겠죠!!!
전 오렌지가.. 이런 종류가 있는 줄 처음 알았답니다~
그냥 브랜드 이름인줄 알았거든요~ 신기~
 
그러구선 어떻게 깍아 내는지 가르쳐 주어요
 
 

 

 

 

 

 

 
그리고 과일별로 어떻게 모양을 내어 깍는지,
어떤 모양으로 담으면 되는지 나온답니다~~
이 책 보고 계속 익히다 보면..
정말 손님에게 과일을 낼 때 마음껏 활용할 수 있겠죠?
 
 

 

 

 

 

 

 

​그리고 이 책에서는 과일 깍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과일 디저트 아이디어, 과일주스,
과일 도시락, 과일 파티 등
과일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여 주고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과일을 어떻게 보존하고,
어떤 영양성분이 있는지 수록되어 있어요​

 

 

 

 

 

 

 

 

나를 빛나게 하는 과일 모양내기 & 디저트..

정말 저의 과일 깍기 실력을 쑥쑥 키울 수 있을 거 같아요~

평소 깍기도 담기도 어렵던 복숭아도,

자주 먹는 수박, 딸기, 사과, 오렌지, 포도도

정말 예쁘게 깍고 담아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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