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맛있게 해독요리 - 500kcal 채소정식
쇼지 이즈미 지음, 김수연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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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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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식 유아 한자 새알한자 색칠놀이 크레파스 시리즈 세트 (전 8종)
새알교육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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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속 색이야기 놀면서 똑똑해지는 클래식 놀이터
김은경 글.그림 / 소피아의상자 / 2013년 9월
평점 :
품절


소피아의 상자는 명화 속 가족, 꿈과 상상, 위인, 색, 행복의 다섯가지 주제에 대해

엄선된 작품에 대해 책으로 재미있는 미술 놀이를 하며

명화와 좀 더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스마트폰 어플로 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어

작품 속 의미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어...

우리 아이의 감성과 창의력을 풍부하게 해준답니다.

워크북 표지 뒷쪽의 QR코드를 이용하면

스마트폰 어플을 다운받으실 수 있어요,.

이 앱을 통해 작품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그림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 붙이고..

이런 미술 활동을 아주아주 좋아한답니다.

소피아의 상자 명화 속 이야기를 보여 주니.

아주 환호성을 지르네요^-^

당장 스티커 홀릭 윤공주가 자리를 잡네요.

그 와중에 민공주는 색연필을 찾아와선..

열심히 색칠하기~

얼굴, 옷 등등

자신이 좋아하는 색으로 열심히 꾸미는 중예요.


그렇게 해서 완성된 가족이야기

"엄마와 나들이 가요" 네요^-^

그 뒤.. 펼쳐본 것은 빨간색이 매력적인..

마티스의 "붉은 색의 조화"네요.

소피아의 상자에 같이 있던 색종이를 사용하여 꾸며 보았어요.

종이를 잘게 찢어서 붙이고 또 붙이고..

너무나 열심히 하고 있는 아이들예요.

나무 부분은 색연필로도 칠하구요.

짜잔 이렇게 해서~ 하나 또 완성~

이번엔 공주님 색칠하기에 홀릭한 아이들..

분홍 공주들이라 어쩔수 없어요.

얼굴과 머리색은 뒤로 한채..

열심히 드레스 색칠하기에 여념이 없네요.

짜잔~ 마지막으로 갈색 머리색과 검은 눈의 공주님이 완성되었답니다~

소피아의 상자 명화 속 이야기를 통해..

명화 작품에 대한 내용도 알게 되고..

또 다양하고 재미있는 미술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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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속 가족이야기 놀면서 똑똑해지는 클래식 놀이터
김은경 글.그림 / 소피아의상자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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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의 상자는 명화 속 가족, 꿈과 상상, 위인, 색, 행복의 다섯가지 주제에 대해

엄선된 작품에 대해 책으로 재미있는 미술 놀이를 하며

명화와 좀 더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스마트폰 어플로 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어

작품 속 의미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어...

우리 아이의 감성과 창의력을 풍부하게 해준답니다.

워크북 표지 뒷쪽의 QR코드를 이용하면

스마트폰 어플을 다운받으실 수 있어요,.

이 앱을 통해 작품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그림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 붙이고..

이런 미술 활동을 아주아주 좋아한답니다.

소피아의 상자 명화 속 이야기를 보여 주니.

아주 환호성을 지르네요^-^

당장 스티커 홀릭 윤공주가 자리를 잡네요.

그 와중에 민공주는 색연필을 찾아와선..

열심히 색칠하기~

얼굴, 옷 등등

자신이 좋아하는 색으로 열심히 꾸미는 중예요.

그렇게 해서 완성된 가족이야기

"엄마와 나들이 가요" 네요^-^

그 뒤.. 펼쳐본 것은 빨간색이 매력적인..

마티스의 "붉은 색의 조화"네요.

소피아의 상자에 같이 있던 색종이를 사용하여 꾸며 보았어요.

종이를 잘게 찢어서 붙이고 또 붙이고..

너무나 열심히 하고 있는 아이들예요.

나무 부분은 색연필로도 칠하구요.

짜잔 이렇게 해서~ 하나 또 완성~

이번엔 공주님 색칠하기에 홀릭한 아이들..

분홍 공주들이라 어쩔수 없어요.

얼굴과 머리색은 뒤로 한채..

열심히 드레스 색칠하기에 여념이 없네요.

짜잔~ 마지막으로 갈색 머리색과 검은 눈의 공주님이 완성되었답니다~

소피아의 상자 명화 속 이야기를 통해..

명화 작품에 대한 내용도 알게 되고..

또 다양하고 재미있는 미술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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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남편은 아이를 위해 뭘 해야 하나?
다카하마 마사노부 지음, 임희선 옮김 / 인벤션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도대체 남편은 아이를 위해 뭘 해야 하나?
다카하마 마사노부 저 |임희선 역 |동학사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카페에서 글 읽고 노닥거리다가..
"도대체 남편은 아이를 위해 뭘 해야 하나?"라는 책에 대한
서평이벤트를 발견했어요.
사실 전 아이들 책은 서평 참여를 하는 편이지만..
어른을 위한 책은.. 딱히..
정말 보고 싶은 게 아니라면..
절대 참여하지 않아요.
그런데 제목이 묘하게 와닿아서...
'그래, 남편도 육아와 가사에 참여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들여다 본.. 게시글에.. 내용도 괜찮구..
그러다가 본 저자 강의 동영상에 빵~
이 책은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인데..
원제는 '남편을 개라고 생각하라' 라네요.
책 제목이 엄청 강하네요. 상당히 자극적이죠.
사실.. 그래서 더 보고 싶어진 것도 없진 않네요.
 
꼭 읽고 싶은 책이 되어 버렸다죠.
운좋게도 서평이벤트 기간이라..
당장 신청했는데.. 당첨이 되었네요^-^
Oh~ Happy Day~
만약 당첨되지 않았음.. 책을 샀겠죠?
 
 
 
 
이 책은..
말 그대로 남편을 육아에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예요.
우리가.. 원예, 편물, 자수, 수납 등을 책에서 배우는 것처럼..
일종의 남편 육아 활용법을 배울수 있는 실용서라고나 할까요??
책 표지에서도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남편 활용법"
이라고 나와 있네요.
 
 
 
 
저는 책을 보기 전에.. 먼저 저자의 책 소개와 목차를 살펴본답니다.
저자는 이 책의 목적은 아이들의 미래가 밝게 빛나도록 할 수 있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이 책은 총 5개의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각 파트마다 SITUATION과 COLUMN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먼저 파트 1은 "불안해 하는 엄마들"이예요.
맞아요. 엄마들은 항상 불안하죠.
특히나 아이 교육에 있어서는 더욱이요!!
모든 아이가 공부를 잘 할 순 없겠지만..
그래두 진로 선택의 기준이 되는 게 성적인지라..
게다가 아이가 공부에 흥미가 없거나..
아예 거부를 한다면.. 정말 문제겠죠.
그러다 보면 부부생활에도 금이 갈 수 있는..
 
 
 
 
PART 1의 핵심 내용을 담아봤어요.
 
 
 
 
 
 
 
 
 
 
 
 
파트 2는 "삐걱거리는 결혼 생활"이네요.
사람들은 문제가 생기면.. 그 이유를 찾다가..
결국 원점으로 돌아가잖아요.
아이 문제가 부부 문제로 발전하고..
결국 가정이 깨질 수도 있는 위기가 될 수 있는..
 
 
 
 
PART 2의 핵심 내용을 담아봤어요.
 
 
 
 
 
 
 
파트 3은 "남편은 아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예요.
저자는 먼저 아내가 하는 말을 들으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어요.
아내의 불안한 마음에 공감해주고 안심시키고..
그러면서 또 아빠의 자존심을 무너뜨리진 말라고 하죠.
 
 
 
 
PART 3의 핵심 내용을 담아봤어요.
 
 
 
 
파트 4는 "남편을 ‘개’라고 생각해 보세요"예요
제목이 참 신선하죠. ㅎㅎ
이 장은 아내를 위한 마인드 컨트롤예요.
남자와 여자의 근본적인 차이에 대해 얘기하면서..
아내가 하는 말을..
아내가 원하는 그대로 얘기하는 게 아니라
남편이 들을 수 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하고 있어요.
왜냐면.. 여자와 남자는 근본적으로 다르니까요.
관심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말도 행동도.. 생각도.. 많이 다르다는 거죠.
 
 
 
PART 4의 핵심 내용을 담아봤어요.
 
 
 
 
 
 
 
 
 
 
 
 
이렇게 남자와 여자의 습성에 대해서도 비교해놨어요.
 
 
 
 
 
 
 
 
파트 5는 "어른들은 아직도 헤매고 있다"예요.
강의를 들은 사람들이
현실에 적용하면서 겪게 되는 사례들과
변화하는 사람들과 생활들에 대해..
융동성 있게 받아들이며..
그때 그때 필요한 생각을 얘기해주고 있어요.
 
 
 
책에서 저자는 남편을 바꾸지 말라고 하네요.
잉?? 남편을 바꿔야 자녀교육에 활용할 수 있을텐데..
바꾸지 말라니.. 뭔 소리야???

저자는 남편은 바꾸려고 한다고 해서..
쉽게 바뀔수 있는 동물이 아니다.
남편은 남편이기 이전에, 아빠이기 이전에, 남자이다.
남자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남편이 바뀌기를 바라면 안된다.
가족을 지키려고 최선을 다하는 남편은
어찌보면 강아지와 유사한 본능을 가진다.
그러므로 남편의 자존심을 먼저 세워주고
남편의 기분을 우선 좋게 만드는 기술을 배워야 한다.
그래야 남편을 스마트하게 잘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먼저 남편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기분좋게 해준 뒤...
남편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 하라는 거죠...
여자가 여우가 되어야 겠는데요?
어떻게 보면 어렵고 어떻게 보면 당연한..
하지만.. 연애의 밀당처럼 쉽지만은 않겠죠?
좀 편하게 살면 안될까요???
하지만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에 만족하고
안정되고 즐겁게 살려면 항상 노력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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