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빛나게 하는 과일 모양내기 & 디저트 - 커팅, 세팅, 디저트 등 과일 장식 테크닉에 관한 모든 것
Takano Fruit Parlour 지음, 김지혜 옮김 / 이보라이프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이보라이프에서 나온
나를 빛나게 하는 과일 모양내기 & 디저트
책을 만나보았어요.

 
 
과일가게에 진열된 과일을 즉석에서
먹고싶다는 고객의 요청으로
1926년에 타카노 프루트 팔러가 시작되었다고 해요.
그후 오랜기간 동안 과일을 아름답고
맛있고 먹기좋게 제공하기 위해
커팅, 세팅, 디자인 요소를 가미하여
더욱 맛있게 먹을수있도록 연구해왔다고 해요.
 
 

 

 

 

 

 


이 책은 Takano Fruit Parlour에서 나온 책으로
이 책을 통해 과일의 색깔이나 모양, 맛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과 세팅, 레시피를 보여주고 있어요


이 책에서는 오렌지, 자몽, 레몬, 수박, 딸리, 키위 등등
30여가지가 넘는 과일들에 대한 모양내기 기법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각 과일별로 깍기 방법을 보여주기 전에
과일 커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과일의 당도는 어떤지에 대해 가르쳐 준답니다.
사실..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었던 부분이라
보고 있는데.. 왠지 유용한 새로운 지식을 익히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어떤 식으로 담아낼것인지에 대한 세팅법과
과일 커팅에 필요한 도구를 보여 주고 있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기구들이 있네요~
 

 

 

 

 

 
과일 커팅 및 세팅법에 대해 어느정도 기본 지식을 가르쳐 준 후
본격적으로 과일별로 테크닉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각 과일에 대해  먼저 과일에 대해 알 수 있게 가르쳐 주네요
특징과 출하시기, 고르는 법, 커팅법을요~
특히 고르는 법이 제일 중요하겠죠!!!
전 오렌지가.. 이런 종류가 있는 줄 처음 알았답니다~
그냥 브랜드 이름인줄 알았거든요~ 신기~
 
그러구선 어떻게 깍아 내는지 가르쳐 주어요
 
 

 

 

 

 

 

 
그리고 과일별로 어떻게 모양을 내어 깍는지,
어떤 모양으로 담으면 되는지 나온답니다~~
이 책 보고 계속 익히다 보면..
정말 손님에게 과일을 낼 때 마음껏 활용할 수 있겠죠?
 
 

 

 

 

 

 

 

​그리고 이 책에서는 과일 깍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과일 디저트 아이디어, 과일주스,
과일 도시락, 과일 파티 등
과일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여 주고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과일을 어떻게 보존하고,
어떤 영양성분이 있는지 수록되어 있어요​

 

 

 

 

 

 

 

 

나를 빛나게 하는 과일 모양내기 & 디저트..

정말 저의 과일 깍기 실력을 쑥쑥 키울 수 있을 거 같아요~

평소 깍기도 담기도 어렵던 복숭아도,

자주 먹는 수박, 딸기, 사과, 오렌지, 포도도

정말 예쁘게 깍고 담아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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