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취미>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음식을 하는데 있어 맛을 내기가 너무 힘이 든다는 생각이 자주 든답니다. 그것의 문제는 바로 양념에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이젠 맛난 음식을 차려낼 수 있는 솜씨를 가지고 싶습니다.
언제나 집에서 먹는 음식 보다는 밖에서 먹는 음식이 더 맛나다는 생각이 드는 건 무얼까요. 집에서 카페 밥을 해먹을 수 있다면 신나는 일이 될 것 같아요.
물가가 올라서 시장을 가도 살 만한 것이 없다는 푸념을 하게 되는데요. 1000원으로 가능한 반찬들이 있다면 알뜰한 밥상 차림을 할 수 있겠지요. 저렴한 재료지만 그 맛만은 최고인 밥상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어린시절부터 만화 읽기를 너무나 좋아했는데요, 그래서인지 만화를 그리고 싶다는 생각도 했답니다. 만화의 기초작법에서 요즘 많은 사람들이 즐겨보는 웹툰에 대해서까지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제철 음식만큼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나를 위한 제철밥상, 어찌 건강의 소리가 들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읽어볼 만한 책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