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따라 붙이는 퍼즐 스티커북 3000 놀면서 똑똑해지는 퍼즐북 시리즈
김희정 그림, 길벗스쿨 편집부 구성 / 길벗스쿨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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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의 숫자를 보고 색깔과 모양스티커를 붙이며 그림을 완성해보는 퍼즐 스티커북이예요.

화려하고 예술적인 그림들을 하나씩 완성해보는 재미가 있어요.

알록 달록한 모양 스티커가 3000개가 들어있답니다.

아이들이 무료해 할때 이 스티커북을 스윽- 내밀어보세요.

이책 한권만 있으면 아이들이 즐겁게 집중해서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불꽃놀이, 우주, 앵무새, 호랑이, 마트료시카, 크리스마스트리등

내손으로 직접 스티커를 붙이며 완성해나가는 재미가 있고

스티커를 하나씩 찾아 붙이면서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과 관찰력에도 도움된답니다.

한창 숫자를 배우고 있는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스티커북이예요.

숫자와 도형 감각까지 기를 수 있어요.

총 24쪽에 스티커가 10장이 들어있어요.

아이에게 제일 먼저 꾸며보고 싶은 것을 물어봤더니 우주공간을 고르더라구요.

제일 먼저 해를 골라서 스티커를 하나씩 붙여보았어요.

먼저 아이에게 같은 숫자를 찾고 같은 색깔의 스티커중에서

동그라미, 네모, 반원등 모양을 설명해줬더니 잘 찾아서 꼼꼼하게 붙이더라구요.

집중력 UP! 관찰력 UP! 소근육 UP

스티커로 멋진 그림을 완성하며 두뇌자극과 수, 도형 감각까지 키울 수 있는

놀이책 베스트셀러 시리즈 <숫자 따라 붙이는 퍼즐 스티커북 3000>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그림도안과 동그라미, 세모, 네모, 부채꼴 등

색색깔 도형 스티커가 3000개가 들어있어요.

스티커를 붙이며 자연스럽게 숫자와 도형을 익히고

퍼즐을 완성하듯 스티커를 붙이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를 하나씩 완성해보아요.

부엉이가 복을 불러온다는 말이 있어 집안에 액자에 꾸며보려고 아이와 함께 완성해보았어요.

다양한 모양과 색깔이 어울려 멋진 부엉이가 완성되었어요.

집안에 걸려있는 모습을 볼때마다 뿌듯하고 기분이 좋을것 같아요.

남은 스티커로는 자유롭게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삐뚤빼뚤 붙여도 괜찮아요~ 멋진 그림이 완성될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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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 2 : 생물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 2
양화당 지음, 남동완 그림, 이정모 감수 / 웅진주니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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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지루하지 않게 엉뚱 기발 퀴즈를 통해 재미있게 배워요.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엉뚱한 퀴즈들을 풀며 과학에 한걸음씩 다가갈 수 있어요.

마지막에 노래처럼 열단어를 모아 캔디 요리 레시피를 만들었는데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롤리폴리별은 캔디천국이예요. 캔디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지요.

호두맛 캔디, 박하맛 캔디, 장미맛 캔디가 있는 캔디가게에 새로운 과학캔디 친구들이 들어왔어요.

바로 과학캔디 싸이와 언스가 무엇이든 변신할 수 있는 에그로봇의 도움을 받아 지구로 향해요.

하지만 맛을 갖고 싶은 과학캔디 친구들은 우주로 나가 열단어를 찾고 맛을 갖기 위해 우주로 떠나요!

그럼 열 단어를 찾아서 GOGO~출발!

싸이와 언스가 지구를 탐험하며 핵심단어를 찾아 과학의 신비를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어요.

2권 생물에서는 지구인, 동물, 식물을 살펴보아요.

방구를 뿡뿡 뀌고 온몸에 털이 난 지구인과 땅위, 하늘, 바닷속에서 포유류, 조류, 어류등

동물들을 구경하며 열단어를 찾아가게 되요.

과연 싸이와 언스는 열단어를 찾아 무사히 과학 캔디의 맛을 얻을 수 있을지..??

단어를 쌓는 것이 지식을 쌓는 것 우선 열단어만 이해해봐요.

배워야 할 것이 너무 많고 무엇이 중요한지 알기 어려운데 이책에서는 중요한 개념 열가지만 딱 추렸어요.

지구과학, 생물, 물리, 화학, 환경이라는 과학의 5가지 영역을 각각 3가지 주제로 나눈뒤,

주제마다 열 개의 단어를 뽑아 구성해 이 열단어만 이해하면 과학의 기초가 튼튼하게 다질 수 있어요.

열개의 단어를 단순히 뜻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단어들을 의인화하여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사례를 들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요.

우리 몸에서 허파를 산소탱크로 소개 하고 있어요.

허파가 우리몸에서 하는 일은 숨을 쉬어 들어온 공기중에서 산소만 쏙쏙 골라 몸에 전달하는 역할을 해요.

어려운 과학 원리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도와줘요.

단어를 쌓으며 지식을 쌓을수 있어요.

단어를 이해하고 기억하는 공부를 좀 더 재미있게 살수 있다면?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캔디 : 생물>은

지구인, 동물, 식물 각 주제에서 뽑은 열단어를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며 공부할 수 있게 도와줘요.

그리고 열단어를 다 모으면 주제의 특징을 맛있는 캔디에 비유해 설명해준답니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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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 보면 알게 되는 저학년 전 과목 퀴즈 소문난 국어 6
이창우 지음 / 글송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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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간단하면서도 즐겁게 풀 수 있는 퀴즈가 한권에 담겨있는 <웃다 보면 알게되는 저학년 전과목 퀴즈>

소문난 국어시리즈의 여섯번째 이야기!

웃다보면 시리즈는 아이가 워낙 좋아했던 책이라서

학교에 책을 가져가서 친구들에게 퀴즈도 내고 재미있게 봤던 책이예요.

이번에 3학년에 올라가면서 배우는 과목이 늘어나 아이가 조금 부담스러워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책을 보자마자 새로운 과목들에 대해 자신감을 많이 얻은것 같아요.

초등 저학년 교과서에서 배우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도덕, 안전한 생활, 음악, 체육은 물론

영어와 상식까지 98개의 퀴즈를 통해 교과서에 나오는 지식들을 재미있게 배우고 알아보아요.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다양한 생각을 거치고 문제에 집중하며 사고력, 집중력, 상상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어요.

재미있는 등장인물의 개성넘치는 그림들이 먼저 시선을 끄네요.


모두 알고 싶은 지식대장 펭덩이와 셋중 제일 큰 덩치 대장 똥군,

셋중 그나마 똑똑한 야옹군, 그리고 지구음식이 좋은 분식대장이 꾸미는 재미있는 퀴즈!

다른그림찾기, 같은그림찾기, 블록 쌓기, 암호풀기, 그림자찾기, 사칙연산, 있다 없다, 색칠하기, 범인찾기, 수수께끼, 속담, 시계보기, 가로세로 퍼즐, 마방진, 끝말잇기등 다양한 유형의 퀴즈를 통해

교과서의 지식과 생활속의 상식까지 모두 쌓을 수 있어요.


삽화형태의 그림들과 98개의 다양한 퀴즈를 풀다보니 지루할 틈이 없어요.

무엇보다 교과와 연계된 퀴즈로 아이들도 즐겁게 책을 읽고 퀴즈를 풀수 있고

학습적인 면도 챙겨줄 수 있어 부모님들도 흐뭇하게 볼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닐까 싶어요~

특히 수학문제같은 경우에는 아이가 지문을 끝까지 읽지 않아 고민이였는데

퀴즈를 풀기위해 지문을 꼼꼼하게 읽는 모습을 보고 놀랬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들을 퀴즈로 재미있게 풀어보니 아이가 더 흥미를 느끼는것 같아요.

삽화형태의 그림들과 98개의 다양한 퀴즈를 풀다보니 지루할 틈이 없어요.

무엇보다 교과와 연계된 퀴즈로 아이들도 즐겁게 책을 읽고 퀴즈를 풀수 있고

부모님들도 흐뭇하게 볼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닐까 싶어요~

특히 수학문제같은 경우에는 아이가 지문을 끝까지 읽지 않아 고민이였는데

퀴즈를 풀기위해 지문을 꼼꼼하게 읽는 모습을 보고 놀랬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들을 퀴즈로 재미있게 풀어보니 아이가 더 흥미를 느끼는것 같아요.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배울때는 다 아는것 같지만 막상 물어보면 알쏭달쏭한 것들이 많아요.

이미 책을 통해 알고 있던 지식들도 퀴즈를 통해 한번 더 내용을 복습할 수 있고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나의 지식으로 만들 수 있어 더 좋았어요.

재미있게 웃으며 책을 읽고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서로 퀴즈를 내고 풀어보며

자연스럽게 배우는 재미를 익히고 다양한 상식과 어휘력까지 챙기며

나만의 지식으로 만들수 있어 교과 지식책으로도 추천합니다.


재미있는 그림퀴즈와 다양한 과목들과 연계된 유형의 퀴즈들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퀴즈를 풀고 덤으로 학교공부에도 흥미를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새로운 교과과목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

웃다보면 알게되는 저학년 전과목 퀴즈를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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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멍꽁멍 그림수학 1 - 0층은 왜 없어? 꽁멍꽁멍 그림수학 1
장경아 지음, 김종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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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에서도 늘 가까이 있는 수학!

마트에서도 놀이터, 학교, 우리집에서도 재미있는 수학이 숨겨져있어요.

일상생활에서 늘 자주 만날 수 있는 수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예요.

수학은 문제를 풀고 계산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싫어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엉뚱하면서도 재미있는 질문들을 통해 수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바퀴는 왜 모두 동그라미일까?

아이들이 가끔씩 던지는 엉뚱한 질문들에 어떻게 답해야 할지 고민해본 부모님들이 많으실것 같아요.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에도 왜? 라는 생각을 해보며 몰랐던 이야기들도 함께 알 수 있어요.

꽁멍꽁멍 그림수학에는 딸기케이크를 좋아하는 수학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 꽁멍이와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이 있는 통통이와 함께 재미있는 질문들과 이야기들을 함께 나눠보아요.

치타가 빠를까? 자동차가 빠를까?

얼마전 방문했던 청주에 있는 수학체험관에 가면 커다란 화면에서 동물 친구들과 함께 누가 빠른지 달리기를 해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거기는 출발선에서 같이 달리며 누가빠른지 속도를 보고 결과를 비교해보는데

사실 함께 달라는 건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래서 똑같은 거리를 뛰었을때 시간을 재고 시간이 적게 걸린 사람이 더 빠르다고 할 수 있어요.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된 질문으로 육상 동물 중 가장 빠른 동물을 비교해보아요.

자동차를 타고 가다보면 속력을 할수 있어요.

1초당 간 거리는 초속, 1시간당 간 거리는 시속이예요.

치타의 속력을 알면 시속을 계산할 수가 있어요.

자동차와 치타의 대결 방법을 한번 생각해보아요.


바다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모래사장에서 모래가 모두 몇개일지 과연 셀 수 있을까요?

모래알이 셀수 없을 정도로 많기는 하지만 무한한게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셀 수 있을것 같아요.

일단 모래알을 세려면 큰 단위를 알아야 해요.

일, 십, 백, 천, 만, 십만, 백만, 천만, 억, 조, 경, 해.....

큰수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 단위 표현과 크기를 비교해보아요.

스마트폰 비밀번호 몇자리로 만들가?

우리가 자주 쓰는 스마트폰은 비밀번호로 관리를 하지요.

나는 알고 있는 번호라 쉽게 열리지만 다른사람이 내 정보를 알 수 없도록 일종의 자물쇠같은 역할을 하지요.

비밀번호는 남들이 알수있는 쉬운 숫자배열보다는 규칙이 없는 숫자가 좋고

생일이나 나의 정보가 담긴 비밀번호는 피하는게 좋아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물건들을 하나씩 찾아보아요.

컴퓨터에는 개인적인 정보들이 많고 은행거래등 중요한 일이 많아

비밀번호를 알파벳과 기호까지 사용해 복잡하게 만들어요.

스마트폰에는 4자리 또는 6자리로 숫자비밀번호를 사용하고

패턴잠금이나 지문, 얼굴로 비밀번호를 대신하기도 해요.

현관문도 열쇠대신 비밀번호를 사용하는데 6~10자리 비밀번호를 추천해요.

4자리 비밀번호는 0~9까지 10개의 숫자로 만드는데 1만개의 조합이 나올 수 있어요.

2시간 46분 40초면 모든 번호를 눌러볼 수 있다고 하네요.

아이와 함께 자주 방문하는 마트에는 어떤 호기심 질문이 있을까요?

마트 물건은 왜 묶어서 팔까?

과일이나 채소들은 비닐봉지에 담아 파는 경우가 많아요.

달걀은 한판으로 5개씩 6줄로 5*6=30으로 30개가 있어요.

포장에따라 10개, 15개도 팔지만 흔히 계란 한판이라 함은 30개랍니다.

고등어는 2마리를 한손으로 표현하고 조기는 10마리씩 두묶음, 20마리를 한 두름이라고 표현해요.

요구르트처럼 한개의 양이 적어 진열하기 불편한 것은 묶어서 판매한답니다.

물건을 잘 진열할 수 있고 여러개를 쉽게 셀수 있기 때문에 묶어 팔고 있어요.

단점은 필요한 개수보다 물건을 많이 살 수 있다는 점이예요.

궁금증을 호기심으로 호기심을 수학에 대한 흥미로 바꿀 수 있어 이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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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속담 2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11
현상길 지음, 박빛나 그림 / 유앤북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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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과 말하기 능력을 <빵빠한 어린이 속담2>로 함께 재미있게 배워봐요~

제목에 나오는 속담에 대해 알아보고 어떤 경우에 쓰이는지 제목만 보고 생각을 해보아요.

그리고 빵빵 친구들과 빵빵 가족의 대화를 읽으며 어떤 상황에서 그 속담이 쓰이는지 알아보아요.

우리 말을 바르게 알고 어휘력과 말하기 능력을 기르는것은 우리 말을 배우는데 매우 중요해요.

이책을 통해 어휘력과 말하기 능력을 빵빵하게 키워나갈 수 있답니다.

일상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우리 속담 120개가 엄선되어 수록되어 있어요.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실제로 활용하는 장면을 친근하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알려주고

그뜻을 자세히 풀이해 주면서 쉽게 익혀서 맞는 상황에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떢이 크다.

대화를 읽어보며 속담이 무슨 뜻인지 생각해보아요.

남에게 좋은일을 하거나 도움을 주면 언젠가는 그 보답을 받는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아이들은 눈에 보이는 이익만 생각하다보니 베풀지 못할때가 있더라구요.

그림을 보는 대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속담을 익혀볼 수 있어요.

비슷한 속담으로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

'마음이 지척이면 천 리는 지척이라'

지척은 아주 가까운 거리를 말해요.

마음이 통하는 사람은 먼거리에 떨어져 살아도 꼭 옆에 있는 것 같다라는 뜻으로

서로 정이 깊고 가까우면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깝게 느껴진다라는 의미예요.

비슷한 속담으로 천리도 지척이라.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새로운 속담을 배우고 속담의 뜻도 익힐 수 있어

아이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예요.

댜양한 빵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나와서 아이들이 친근하게 볼 수 있어요.

사실 어른들에게도 익숙하지 않은 속담들이 많아 저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속담의 뜻을 바르게 알고 쓸 수 있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예요.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 표현력, 사고력을 길러주고

가족이나 친구들 사이의 대화를 통해 바른 생각과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준답니다.

아이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빵빵한 시리즈들의 다양한 이야기들 함께 읽어보아요.

인기만점 빵빵시리즈의 신간 어린이 속담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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