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1분말하기를 위해 아이와 함께 speaking for speeches를 풀어보았어요.
speaking for speeches는 검증된 초등용 스피치 교재예요.
보통 영어학습 3~4년차에 공부하는것을 추천드려요.
저희 아이는 엄마표 영어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AR 4점대 책을 읽고 있어요.
리딩은 잘 되는 편인데 아이가 말하기가 잘 안되는 것 같아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교재인것 같아요.
영어학습 3~4년차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든 교재예요.
구성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오늘 소개할 책은 speaking for speeches1입니다.
second edition으로 앞서 1st Edition에서 뽑은 필수주제를 바탕으로 최신 경향에 맞춘
새로운 주제로 업그레이드되어 구성되어 있어요.
교재가 아이가 스스로 프레젠테이션을 구상하고 준비할 수 있는 활동으로 되어 있어요.
다양한 예문들이 있어 말하기 실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답니다.
mind map을 완성해봅니다.
About Me라는 주제속에서 Call me, Was born, Age, Grade, Like등등 내생각을 채워봅니다.
내가 발표할 내용을 생각해서 아이디어를 짜임새 있게 정리해보아요.
그리고 First Draft에 앞에 정리한 내용을 토대로 써보아요.
다양하고 유용한 스피치 패턴과 문장구조가 수록되어 있어요.
문해력부분이 강조되는 요즘 조리있게 말하고
말하기전 내가 발표할 내용을 생각하고 정리하는것부터 연습해볼 수 있어요.
Getting Ready에서는 각 유닛의 주제와 관련된 유용한 어휘와 핵심 스피치 패턴 학습을 하고
Pair Work에서 엄마나 친구등 서로 질문하고 답하기를 하며 핵심표현 연습을 해요.
Presentation Model speech 동영상을 보면서 필수 어휘와 문장구조를 들으며 익혀요.
본문속의 QR코드를 이용해 접속하면 원어민의 발음을 들을 수 있어요.
Guided Questions에서는 추가적인 질문을 통해 내가 발표할 내용에 대해 구상해보아요.
프리토킹이 어려워 아이와 화상영어를 시작할까 고민했는데
다른사람의 도움없이 혼자 대본없이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모습을 체계적으로 배워볼 수 있을것 같아요.
포트폴리오에는 First draft 수정후에 작성을 해보아요.
발표할때 사용할 수 있는 Presentation Notecards를 작성해요.
실제 영미권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Model Speech 동영상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말하기 수행평가에 1분 스피치를 완벅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프리토킹 동영상으로 원어민의 Real Speech를 보고 배울 수 있어요.
영어 말하기와 쓰기에 조금 자신이 없었는데 speaking for speeches으로
체계적으로 배워보며 익힐 수 있어서 단계별로 하나씩 공부해가면 엄마표영어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