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세계사 - 나폴레옹 전쟁은 어떻게 세계지도를 다시 그렸는가
알렉산더 미카베리즈 지음, 최파일 옮김 / 책과함께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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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전쟁은 유럽에서 통틀어 약 200만 명 병사의 목숨을 앗아갔을 것이다. 무수한 병사들이 부상을 당했는데 어쩌면 그 가운데 15~20 퍼센트는 평생 불구로 살았을 것이다.

나폴레옹 전쟁은 프랑스 사회에 깊은 상흔을 남겼고 회복되기까지는 오랜 세월이 걸렸다.

나폴레옹 전쟁은 중상주의에 바탕을 둔 유럽의 거대한 무역 독점 시대의 종식을 알렸다.

나폴레옹 전쟁이 대서양 노예무역에 지장을 주었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된다.


나폴레옹 전쟁으로 유럽의 많은 나라들 뿐만 아니라 대서양의 나라들까지 피를 흘렸다.

전쟁의 참상을 크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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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 1 : 제우스 헤라 아프로디테 - 정재승 추천, 뇌과학을 중심으로 인간을 이해하는 12가지 키워드로 신화읽기 그리스·로마 신화 1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정재승 추천 / 파랑새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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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는 형제들과 힘을 합쳐 아버지 크로노스와 싸웠다.

제우스는 끝까지 싸워 이겼고 가장 큰 공을 들인 제우스가 왕의 자리에 앉았다.

제우스는 평화를 깨는 자들에게 벌을 주고, 인간에게 신들의 법을 잊지 않게 하려고 자신의 힘을 보여 주었다.

크로노스는 아버지의 유언? 저주?대로 똑같이 아들에 의해서 죽음을 당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 스펙타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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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세계사 - 나폴레옹 전쟁은 어떻게 세계지도를 다시 그렸는가
알렉산더 미카베리즈 지음, 최파일 옮김 / 책과함께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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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은 프랑스로 대담한 귀환을 감행해 유럽을 기절초풍하게 만들었다.

나폴레옹은 무능한 장군들과 전쟁을 다시 일으켰으나 워털루 전투에서 패하였다.

동맹국들은 나폴레옹이 탈출할 수 없는 장소에 가둬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영국의 결정으로 남대서양의 황량한 섬 세인트헬레나로 보내기로 결정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나보다. 나폴레옹 그는 계속해서 전쟁을 일으키고 야욕을 드러내지만 결국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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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세계사 - 나폴레옹 전쟁은 어떻게 세계지도를 다시 그렸는가
알렉산더 미카베리즈 지음, 최파일 옮김 / 책과함께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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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년 프랑스의 군사적 전망은 암울해 보였다. 넓게 펼쳐졌던 제국이 단 1년 사이에 와해되었다.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진 나폴레옹은 아들을 후계자로 인정되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아 퇴위 문서에 서명하였다.

나폴레옹은 프랑스 왕위를 공식 포기하고 엘바섬의 군주로 인정되었다.



전쟁에서 이름을 날리던 나폴레옹은 전쟁으로 이룬 것들을 내려놓고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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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원전으로 읽는 움라우트 세계문학
알베르 카뮈 지음, 이정서 옮김 / 새움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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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르소는 불행해졌다.

법정에서 그에게는 발언의 자유가 없다.

그를 배제하고 검사와 변호사, 증언, 판사만 이야기한다.

주인공에게 의견을 구하지 않고 운명이 정해지고 있었다.

검사는 엄마가 죽었을 때의 모습들을 연관지으며 처벌을 받아야한다고 주장한다.


마지막에 주인공의 말도 어렵다. 그래도 처음 읽었을 때보는 나았다.

이방인은 다음에 또 읽어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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