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그림 색칠 스티커 : 공주 - 누리과정 벽그림 색칠 스티커 시리즈
아이즐 편집부 지음, 조희진 그림 / 아이즐북스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벽그림 색칠 스티커

 

누리과정이 반영된 10가지 테마의 색칠 스티커 포스터!

스티커 하나도, 색칠 놀이 하나도

 

아무거나 사주지 마세요.

 

누리과정이 반영된  교육적인 것으로 사주세요.

 

 

 

 

스티커가 거기서 거기지 뭐!! 붙기만 하면 애들은 다 좋아해

색칠 공부 그냥 검색해서 아무거나 출력해 주면  돈도 안들고 장땡이야!

혹시 이러시나요?

 

제가 그랬거든요. ㅎㅎㅎ

허구헌날 미피, 백설공주, 겨울왕국......

스티커! 맨달 과일,하트, 별.. 뭐 그런거...ㅎ

 

어쩌다 선물받아 100장 스티커북 같은 것 한번 만나봤죠.

 

 

아이들에게 무엇을 하나 주더라도 유익한 것으로 골라주어야하는게 엄마인데 말이죠.

그냥 시간 때우기로 그렇게 사주고 출력해 주었던게 스티커, 색칠놀이였어요.

 

 

 

 

 

 

 

 

 

 

 

유치원 아이들이 배우는 최신 '누리과정'이 반영된 색칠놀이, 스티커가 있었어요.

창의, 공주, 동물, 우리동네, 수 등 즐거운 놀이를 통해 학습효과도

 거둘 수 있는 유익한 놀이북말이죠.

 

 

일반 스티커북과는 달리 아이즐에서 나온 <벽그림 색칠 스티커>는 말 그대로

벽에 붙여 놓는 큰 그림이예요. 거기에 스티커도 붙이고 색칠 놀이도 하는것이죠.

벽에 붙여놓고 색연필로 색칠하고 있으니 벽화마을 갔던 생각이 나네요

아이들이 연신 벽화를 보고 감탄하고 그 뒤로 집에선 벽에 온통 낙서를 해서

손님이 오실라 치면 참 얼굴이 달아 오르기도 했었거든요.

 

벽에 낙서하는 아이들이 있는 집에는 더더욱 좋은 책인것 같아요.

 

"다 그리면 또 붙여줄께~" ^^

 

 

 

 

 

 

 

 

 

누리과정이란

정부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5세 어린이에게 적용할 보육, 교육의 공통과정을 말합니다

누리 세상을 뜻하는 순 우리말 국가가 책임지는 교육과 보육을 통해

만 5세 어린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고 꿈과 희망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겠다는 의미가 있어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맘껏 누리도록 

신체운동건강 / 의사소통 / 사회관계/ 예술경험 / 자연탐구 등 다섯가지 영역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어요.

10가지 주제로 10권이 출간된 시리즈예요.  낱권 구매도 가능하구요.

 

우리 두 딸이 제일 먼저 골라든건... '공주'

아!! 공주!! ㅎㅎㅎ

공주를 주제로한 색칠 스티커 북을 뜯어 볼까요?

공주의 침실/ 드레스룸/ 생일 파티/ 정원/ 동화 속 공주 이렇게

 2장의 색칠 벽그림과 3장의 스티커 벽그림(600mm*470mm), 스티커 6장이 들어있어요.

 

 

 

 

 


 

 

벽그림 5장중 동화속 공주 /  공주의 정원이 바로 색칠 벽그림이예요.

벽그림이라 하여 벽에 붙여주었더니 두 딸들이 벽에 찰싹 붙어서

이공주는 이 구두가 더 잘 어울리고 이 공주는 이 드레스를 입고 왕자님 만나러 간다는 둥

벽에서 떨어질 생각을 않더라구요.ㅎㅎ

 

파티 플레너가 꿈인 큰아이는 공주의 생일파티 스티커 벽그림에 혼신을 다해

파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ㅎ

 

 


 

 

 

 

5장을 모두 붙여 두니 벽 하나를다 차지하는 듯해요.

베란다 유리창에다 붙여주었는데 뜨거운 햇살도 막아주고 벽도 화려해지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았어요. ㅋ

 

 

 

 

 

 

낮 부터 시작한 벽그림 작업은 밤이 깊어감에도 끝날줄 모르게 계속 되었다죠.

색칠까지 모두 하고 자겠다는걸 겨우 말려 내일을 기약했어요.

아마 새벽에 일어날지도 모르겠어요. 공주 색칠한다고 말이죠.

 

 

 

 

 

 

그냥 막 갖다 붙이는 줄 알았더니 나름 이유도 있고 이야기도 있더군요.

엄마에게 이것 저것 설명하는 쮸양인데요.

드레스의 종류와 신발의 종류, 악세사리의 종류까지 어쩜 엄마보다 '공부'에 대한건 몰라도

'공주'에 대해선 아는게 더 많아요. 아주, 모르는게 없어요.ㅋ

 

 

언니에게 자신이 붙인 스티커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요.

듣고 있으면 유치하기도 하지만 재밌기도 해요.

 

 

 

 

 

 

 

 

벽그림 색칠 스티커 공주에 이어 수에 관한 건

다 작업한 후에 교육용 포스터 같은 역할도 톡톡히 해 낼것 같아요.

 

1~10까지 숫자를 배우면서 집집마다 벽에 붙어있잖아요. 그 숫자 포스터!!

 아이들 이 직접 스티커 붙이고 색칠한 것으로 붙여 놓으면 학습효과 더 좋을것 같아요.

 

 

 

 

 

서로 반대되는 말들도 배울수 있어요.

 

 

 

분류도 해볼 수 있어요.

 

 

 

 

'수'테마는 너무나 의미있는 벽그림이 될것 같아요.

 

 

 

 

 

 

 

 

아이의 상상력도, 재미도, 호기심도 더 크게 키워줄 수 있는

시원한 크기의 벽그림 스티커와 색칠 놀이로 집중력과 표현력,

창의력을 길러주세요. ^^

 

 

 

 

 

 

 

ⓒ2014“사탕세알 스토리”all rights reserved.

 

 

 

이런스티커북처음봤어요.벽그림색칠스티커공주,아이즐,아이세움,수학세움,블로거의오늘의책,벽그림색칠스티커공주,문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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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수학 1-2 - 2014년 초등 신사고 우공비 시리즈 2014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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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계획]

 

초등 1학년 2학기 수학!

우공비수학개념 확실히 세우기

 

+ 좋은책 신사고의 1,500만부 베스트셀러 / 이미지로 개념잡는 초등 비법서+

초등 1학년 2학기 _ 수학/ 국어 / 공부달력/ 학교 공부 꽉잡는 공부툰(우주)

 

 

"산을 움직이려 하는 이는

작은 돌을 들어내는 일로 시작해라"

 

 

둘째가  1학년을 들어가 학교생활에 제법 적응도하고, 무난하게 1학기가 지나갔네요.

 

여름방학이 다가왔습니다.  유치원 다닐때랑은 차원이 다른 방학이죠.

모자란 학습을 보충, 복습하고 앞으로 배울 내용들을 훓어보면서

다음학기에 당황하지 않게 준비하는게 방학을 잘 보내는 방법이예요.

 

초3 큰아이를 지켜보면서 '선행이 왠말이냐! 학교가면 다 안다고 딴짓한다!'라는 말에

다음학기 교과서는 처다보지도 못하게 했드랬죠.

그런데.. 아이마다 다른건지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하고

자꾸 모르는 문제들이 누적이 되는것을 경험했습니다. 특히 수학!!

둘째는 방학을 통해 살짝 맛보기로 다음 학기 준비를 해줄까 합니다.

 

 

1학년 2학기에가면 본격적인 학습이 시작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기초부터 탄탄하게 해두어야하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참고서나 문제집 한 두권을 하면서 하루 한시간 꾸준히 한다면

부담 스럽지 않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실력을 더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겠지요?

 

주변 선배맘님들께 물어보니 '우공비'를 많이 시키더라구요.

이미지로 개념을 잡아준다는 초등비법서!

1500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고민할 필요없이 선택했습니다.

 

 

 

 

 

 

 

 

 이미지로 개념잡는 초등비법서

*우공비 1-2 수학

본권 / 시험비법책 / 비법풀이책(해설답안)

 

 

 

 

 

파란바탕의 수학!! 아들은 이게 자기꺼냐며.. 빨간색 국어는 누나꺼고 파란색 수학은 자기꺼라고..ㅋㅋ

둘다 네꺼거덩... 니가 풀어야도ㅑ~~~

 

 

 

수학의 추상적인 개념을 이미지 연상으로 쉽게 익히고 오래 기억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어요.

수학은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것이 중요하죠..

서술형 문제까지 삼박자를 딱 맞추었네요.

 

 

 

 

시험비법책

아이들 단원마칠때마다 보는 단원평가 위주로 단원별 문제를 풀수 있도록 해두었어요.

단원평가 본다하면 이것부터 챙겨 풀면 되겠슴돠~

 

 

 

 

 

 

 

 

 

단원별 공부한 날짜를 기록해 둘수 있어요.

이거 너무 좋으네요.

공부한 날짜도 빼먹은 날짜도 적어두면 확인할수 있고 쪽수까지 친절하게 표시해두어

매일 꾸준히 자기주도학습을 이끌어나갈 수 있겠는데요?

 

 

 

자 한단원을 모아봤어요.. 다양한 문제를 접할 수 있겠지요?

생활속에 스토리텔링 수학까지 완벽하게 단원마무리할수 있겠어요.

 

 

 

2학기 수학 얼마나 어려운지

문제를 한번 풀어봅니다.

 

 

 

 

 

 

1단원 100까지의 수입니다.

이미 100까지 잘 알고 있지만, 숫자 읽기와 쓰기의 여러방법이 나와요.

예순, 일흔, 여든, 아흔 같은 순수 우리말 수사도 나온답니다.

 

여러 방법으로 수를 새고 연산의 기초를 물어보는 다양한 문제들을 만나보며

수학의 기본 내공을 다져갈수 있어요.

 

 

10개 묶음과 낱개의 개념을 알고, 바르게 읽을줄 아는 100까지의 수 알기!

80은 뭐라고 읽지?? 팔십 또는 여든'이라 읽어요.

 

"여든? 말이 어렵다.. 여덟에서 나온 말이라 여든이란다.." 

 

 

 

 

 

 

 

 

 

 

수학을 잘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죠? 많은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면 된다는 겁니다.

우공비는 다양한 문제들이 많이 제공되고있어요.

개념쌓는 비법/ 실력 쌓는 비법 / 문제해결 비법 등 다양한 문제를 만나 볼 수 있어요.

처음 만나는 서술형문제는 뭐가 그리 써야할말이 많은지,,ㅜㅜ

하지만 안하고 넘어갈 수 없는 문제예요..  자칫하다가는 서술형때문에 수학 점수가

잘 안나올수도 있으니 말이죠.. (배점이 큰 문제라서)

 

 

적절한 예시와 귀여운 그림, 다양한 그림들이있어 재밌네요.

ㅋㅋ 서술형문제에 유령이 나와서 얘기하듯 문제를 내고있으니

꼭 대답해줘야겠지요??ㅎㅎ

 

 

 

 

 

정말 다양한 문제를 만날 수 있어요.

단원평가도 발전단원평가/ 표준 단원평로 나뉘어 핵심 문제를 꼭꼭 찍어주고

호기심 자극하는 재미난 그림과 만화형식으로 개념 하나는 제대로 잡아주고있어요.

연산연습을 하면 지면에 그림하나없이 문제들로만 꽉차있는 걸 풀으라하면

 3문제도 못풀고 연필을 놓아버리는데..

우공비 문제는 그림보며, 만화보며 풀다보니 5장이 넘어가는데도 연필 놓을 생각을 않더군요.ㅎㅎ  

 

 

 

 

 

생활속 스토리텔링 코너에서는 우리 조상들이 수세기 방법으로 했던 '산가지'를 소개했어요.

나뭇가지의 위치와 갯수로 몇을 나타내는지 알수 있는데

이 문제는 꼭 암호를 푸는듯한 재미가 있었어요. 아들도 재밌어하더군요. ^^

 

이런 스타일의 문제들이 그냥 수학 문제를 푸는것보다 더 재밌나봐요.

그래서 문제집을 이렇게 많은 그림을 넣어서 만든 모양이예요.

아이들 지루해하지 말라고, 재밌게 문제 풀으라고 말이죠.

이런 요소들이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면 백번이고 환영이예요.

만화가 아이들에게 별로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할때도 있는데

추상적인 수학개념을 이해하는데 만화도 큰 몫을 감당하는것 같아요.

 

 

 

 

 

 

 

앞에서 여러유형의 문제를 만나고나서 엄마의 감독하에 단원평가를 치뤄보았습니다.

다 맞았어요... ㅎㅎㅎ

아직은 쉬운 문제들이지만 이렇게 기초부터 빈틈없이 채워간다면

더 나아가 어려운 문제를 만날때는 그 기초가 큰 지짓돌이 되어

튼튼하고 훌륭한 건물이 일어설수 있는것이지요..

 

 

쉽다고 우습게 보지말고, 쉽다고 그냥 넘어가지말고..

 

 

 

 

1학는 2학기에 배우게될  2단원 <여러가지 모양>을 살짝 살펴볼까요??

예습은 한두장으로 해보고, 다음에 단원을 배우고 복습때 나머지를 풀꺼예요.

오늘은 맛보기로 두장만 푸는걸로~~ㅋㅋ

 

 

 

 

그림속에서 여러가지 모양찾아 표시하기

여러가지 사각형과, 여러모양의 삼각형 만나보기..

 

 

 

 

 

도형과 수가 만나,, 도형의 숫자 세어보기 - 

같은 도형끼리 표시하는것도 잘 알려주신다면 실수를 줄일수 있겠지요?

위 문제에서 가장 적게 사용된 모양이 세모예요. 제가 보았을땐 3개인데

아들은 미쳐 하나를 발견해내지 못하더라구요.

엄마의 힌트로 찾아내긴 했는데요.

이렇게 같은 모양찾는것도 여러 유형의 문제를 만나면서

훈련을 해두어야해요. 요런문제에서 실수하면 너무 속상하겠죠?

 

 

 

 

 

 

 

요건 부록 시험비법책이예요.

단원이 끝날마다 단원평가시험을 보는데 그때 시험공부용으로 사용하면 되겠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전에 풀어보면 되것 같아요.

 

오늘은 맛보기 한번 보여줬어요. 그리고는 더이상 풀면 안된다고..

막 오버하면서 감췄어요.ㅋㅋㅋ 그랬더니 몇장만 더 풀면 안되겠냐고 애원하네요. ㅎㅎㅎ

하지말라는건 더 하고싶다죠?ㅋㅋ

 

 

 

 

 

 

아~ 쉽다!!ㅋㅋ

 

 

 

 

 

방학동안 우공비로 탄탄한 수학개념 쌓고, 기초를 다지는 좋은 기회를 가져보아요.

다 풀기보다는 복습을 위해 단원별 두장 정도는 남겨두고 활용해보아요~

너무 다 알면 학교 공부가 시시해질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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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1-2 - 2014년 초등 신사고 우공비 시리즈 2014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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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계획]

'우공비' 로 알찬방학 보내기

+ 좋은책 신사고의 1,500만부 베스트셀러 / 이미지로 개념잡는 초등 비법서+

초등 1학년 2학기 _ 수학/ 국어 / 공부달력/ 학교 공부 꽉잡는 공부툰(우주)

 

 

"산을 움직이려 하는 이는

작은 돌을 들어내는 일로 시작해라"

 

 

둘째가  1학년을 들어가 학교생활에 제법 적응도하고, 무난하게 1학기가 지나갔네요.

 

여름방학이 다가왔습니다.  유치원 다닐때랑은 차원이 다른 방학이죠.

모자란 학습을 보충, 복습하고 앞으로 배울 내용들을 훓어보면서

다음학기에 당황하지 않게 준비하는게 방학을 잘 보내는 방법이예요.

 

초3 큰아이를 지켜보면서 '선행이 왠말이냐! 학교가면 다 안다고 딴짓한다!'라는 말에

다음학기 교과서는 처다보지도 못하게 했드랬죠.

그런데.. 아이마다 다른건지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하고

자꾸 모르는 문제들이 누적이 되는것을 경험했습니다. 특히 수학!!

둘째는 방학을 통해 살짝 맛보기로 다음 학기 준비를 해줄까 합니다.

 

 

1학년 2학기에가면 본격적인 학습이 시작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기초부터 탄탄하게 해두어야하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참고서나 문제집 한 두권을 하면서 하루 한시간 꾸준히 한다면

부담 스럽지 않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실력을 더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겠지요?

 

주변 선배맘님들께 물어보니 '우공비'를 많이 시키더라구요.

이미지로 개념을 잡아준다는 초등비법서!

1500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고민할 필요없이 선택했습니다.

 

 

 

 

 

 

 

 

 

 

이미지로 개념잡는 초등비법서

*우공비 1-2 국어

국어활동비법+더하기 / 실력비법책 / 비법풀이책(해설답안)

 

 

 

 

 



 

본권 안에 부착되어 뜯어만드는 국어활동비법 더하기 특별부록이예요.

'우리말 다지기'에서는 우리말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예시 자료를 보여 주어

낱말 및 어휘 이해 능력을 높 일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생활 속에서'는 <국어>에서 학습한 내용을 실제 생활 속에서 적용해 봄으로써

단원 학습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1학년 2학기가 되어 배우게될 내용이군요.

 

 

 

 

 

만화형식의 이야기가 학습 전 단원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밌게 알려주고 있어요.

만화라면 이유불문하고 끝까지보는 저희 아들에겐 개념 심어주는데 아주 효과적일것 같아요.

 

 

 

이 단원에서 배울내용을 한눈에 볼수있게 정리도 해놨네요.

 

 

 

 

 

 

한 단원을 여러가지 활동으로 개념을 잡아주고있어요.

개념잡는 비법 / 교과서 잡는 비범 / 실력잡는 비법/ 글 쓰는 놀이터

 

한단원의 문제 유형들을 여러번 만나면서 복습은 저절로 될것 같아요.

 

 

교과서가 개정되면서 서술형 문제들이 기출이 되는데요.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옮기는 작업을 참 힘들어하더라구요.

꾸준히 연습해주면 금방 익숙해져 어려워하지 않을것 같아요.

 

 

 

 

 

 

부록: 실력비법책

교과서 내용을 완벽히 익히고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어요.

받아쓰기, 원고지 쓰기 개념+확인문제, 단원평가

 

 

한 단원이 끝날때마다 단원평가 시험을 보죠.

1학년 1학기때는 쉬웠을지 몰라도 점점 학년이 올라가면서

기본이 모자라면 단원평가도 무척이나 부담이 되더라구요.

꾸준히 단원을 공부해 나간다면 그까이것~ㅎㅎ

 

 

 

 

 

 

실력비법책의 내용들이예요.

원고지 쓰기가 있어 띄어쓰기 연습도 할

 

 

 

 

 

 

 

 

이미지로 개념잡는 초등비법서

*우공비 1-2 수학

본권 / 시험비법책 / 비법풀이책(해설답안)

 

 

 

 

 

파란바탕의 수학!! 아들은 이게 자기꺼냐며.. 빨간색 국어는 누나꺼고 파란색 수학은 자기꺼라고..ㅋㅋ

둘다 네꺼거덩... 니가 풀어야도ㅑ~~~

 

 

 

수학의 추상적인 개념을 이미지 연상으로 쉽게 익히고 오래 기억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어요.

수학은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것이 중요하죠..

서술형 문제까지 삼박자를 딱 맞추었네요.

 

 

 

 

시험비법책

아이들 단원마칠때마다 보는 단원평가 위주로 단원별 문제를 풀수 있도록 해두었어요.

단원평가 본다하면 이것부터 챙겨 풀면 되겠슴돠~

 

 

 

 

 

단원별 공부한 날짜를 기록해 둘수 있어요.

이거 너무 좋으네요.

공부한 날짜도 빼먹은 날짜도 적어두면 확인할수 있고 쪽수까지 친절하게 표시해두어

매일 꾸준히 자기주도학습을 이끌어나갈 수 있겠는데요?

 

 

 

자 한단원을 모아봤어요.. 다양한 문제를 접할 수 있겠지요?

생활속에 스토리텔링 수학까지 완벽하게 단원마무리할수 있겠어요.

 

 

 

그림도 많고 글자끄기도 큼직큼직해서 좋아요.

 



 

 

 

 

 

 

 

 

이미지로 개념잡는 초등비법서

*우공비 공부달력

자기 주도학습을 책임질 공부달력

*인터넷 서점 구입시 사은품

 

 

 

 




 

무언가를 꾸준히 실천하기 위해서는 목표가 필요하죠.

자신의 꿈과 부모님의 응원한마디. 그리고 나와의 약속, 서명 등

책임감을 부여하고 목표를 상기시키며 학습을 꾸준히 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어요.

 

 

 

 

아직 1학년이니 부모님과 학습일정도 짜보고,

체계적인 학습을 이끌어줄수 있겠네요.


 

 

 

 


 

 

하루하루 공부할 것과 기타 중요한 일들을 체크해가며

하루를 보람되게 보낼수 있겠죠?

나중에 끝까지 다 마치고 공부달력을 들춰보면 정말 보람되고 성취감까지 갖겠어요.

그렇게 된다면 자신의 공부방향과 어떻게 공부해야하는건지 스스로 깨닭는 좋은 기회가 될것같아

엄마는 지금부터 기대됩니다.

다른건 몰라도 공부달력은 꾸준히 기록해봐야겠어요.

​이상 사탕세알 둘째사탕이 방학동안 함께할

<우공비 1-2 국어,수학, 공부달력 소개였습니다>

방학전에 슬슬 시작해야겠어요^^

 

 

ⓒ2014“사탕세알 스토리”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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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보물찾기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12
곰돌이 co.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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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브라질 월드컵 때문에 새벽잠 설치는 사람들이 많을듯 하네요. ^^

오는 금요일 새벽 5시에도 우리나라와 벨기에 전이 있는데요.

우리 H조 4개국 중 알제리는 조 4위로 16강 진출 탈락하고 우린 이번 벨기에전이 16강 진출여부를 결정하죠.

벨기에는 조 1위인데 음,,, 이겨서 16강 진출했으면 좋겠어요.

되든 안되는 우리나라선수들 국토 93%가 열대지역에 속하는 그곳에서

심히 뛰어준것 만으로도 가슴 벅차게 박수보내고 싶어요.

 

 

 

한일 월드컵은 저녁먹고나서 응원하기 딱 좋은 시간에 열려 거리마다 응원인파가 몰렸는데

이번 월드컵은 왜 새벽에만 경기를 할까요?

그건 바로 브라질과 우리나라의 시차 때문인데요.

 

 

 

브라질의 수도는 브라질리아

월드컵이 열리는 도시는 푸른 바다와 모래해변

울창한 열대우림과 아름다운 산이 어우러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힌다는'리오자네이루' 

 

가장 넓은 국토를 가지고 있어요.

브라질은 지리적으로 우리나라와 제일 먼 나라!!

비행기타고도 12시간이 걸리는 먼나라예요.

시차도 12시가 난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 새벽 5시에 볼 수있는 경기는

오후 5시경에 한다는 이야기가 되는건가요? ㅎ

태양이 너무 뜨거울때를 피해 경기를하는거예요.

 

'우리 먼저 잔다!! ' 우리나라가 12시간 빠릅니다.

 

 

 

 

 

 

브라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이 삼바와 축구지요.

그리고 제가 브라질에 대해 처음 관심있게 봤던건  CSI 마이에미에서 였는데

호레이쇼와 에릭이 아픈 상처가 담긴곳으로 나오는,,,,

뜨거운 해아래 예수상이 두 팔벌려 바다를 보고 서있던 장면이었어요.

저기가 어디지?? 멋지다!!했던 곳이였지요.

 

브라질하면 역시 축구지요. 국민 스포츠 축구,

1958년 스웨덴, 1963 칠레, 1970 멕시코 월드컵에서 대회사상 최초로 3회 우승,

뒤이어 1994 미국, 2002 한일 월드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월드컵 최다 우승국이란 기록을 세운나라지요.

 

남자 아이가 태어나면 축구를 시키고,

 여자 아이가 태어나면 댄서를 시킨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축구와 삼바는 브라질과 떼어놓을수 없답니다.

 

브라질 축구의 별칭은 삼바 축구라고 해요.

 현란한 동작으로 수비수를 제치는 모습이 유연하고 하려하기 때문이죠

전통적으로 개인기를 중시하는 훈련을 한답니다.

축구공이 몸에서 떨어지지 않는...

 몇시간이고 공을 가지고 묘기를 부리는 그런 기술을 훈련하나봐요. ㅎㅎ

 

책에도 아이가 공을 그렇게 가지고 노는 모습이 나와요.^^

축구공 꾀무겁고 한번 맞으면 아프던데..

그걸 가지고 머리에서 통통 해딩도하고, 등에도 올리고

훈련중에 온몸에 멍이 들것 같으네요.

 

 

 

 

 

 

 

 

 

 

 

 

 

 

 

 

또 세계3대축제로 불리는 리우 카니발은 규모 면에서 세계 최대의 축제예요. 카니발 기간이 국경일이라고 하네요.

한팀의 구성이 3천명에서 5천명 정도 되고 한팀의 행진시간이 1시간이상 되고 16팀이 사흘동안 행진한다고 하니

우와~ 정말 엄청난 규모임이 짐작이 되어요.

 

그 음악 소리만 들어도 흥겨운데, 음악에 엄청난 규모의 화려한 행진에

지상 최대의 쇼라는 리우카니발 정말 꼭 한번 가서 보고싶어요.

 

 

카니발이란 전통명절로 금식해야하는 사순절 전에

사흘동안 고기를 먹고 즐겁게 노는 행사인데

포루투갈 식민지었던 브라질은 포루투갈을 통해 전래되었고.

20세기 초 현재와 같은 화려한 퍼레이드 축제로 바뀌었다고해요.

 

삼바학교를 중심으로 거액의 상금이 걸려있는 퍼레이드는

매년 사랑, 평화, 자유와 같은 주제를

가장 독창적이고 호화롭게 표현한 팀에 상금이 걸려있다고 하네요.

 

상금도 어마어마 할것 같죠? 상금보다는 카니발에 우승한다는건 명예와도 같으것 같아요.

 

 

 

 

 

 

 

 

 

 

브라질엔 전통음식들도 많은데 그중에서 전 카페지뉴를 정말 한번 맛보고 싶어요.

설탕물을 끓인것에 볶은 커피가루를 넣어 만든다는데

커피를 무척 사랑하는 저로선 카페지뉴 하나때문에

브라질가는 비행기를 타고 싶다는요.ㅎㅎㅎ

 

커피마시러 브라질에 간다?ㅋㅋ

간김에 코르코바두 예수상도 관광하고 말이죠.

주객이 전도되었나요. ㅋ

 

 

 

 

브라질은 포루투갈의 식민지였다고 했죠. 그래서 언어도 포루투갈어를 사용한다네요.

브라질 독립 100주년 기념으로 예수상을 만들었데요.

세계최대 카톨릭 국가이기도한 브라질이예요.

브라질은 땅이 넓은 만큼 여러인종이 살고 기후도 다양해서 열대우림,

건조한 땅, 무인지대도 있다고해요.

빈부격차도 심하구요. 일화로 예수상은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고,

예수상 앞의 도시는 최첨단을 자랑할만큼 발전한 도시인데 반해

 예수상 뒤쪽은 빈민가라고 하네요.

 

 

애니메이션 '리오'에서도 잘 그려져있더라구요.

먹을것을 찾아다니고, 열대우림의 희귀한 동물들을 밀거래하는 아이가 나오죠

그게 바로 예수상 뒤에있는 지역의 실상이라고 해요

 

 

 

.

 

브라질 국토의 40%이상을 차지하는  북부 지역은

거대한 열대 우림과 세계 최대의 강인 아마존 강,

6개 주가 속해있지만 사람이 살 수 있는 지역이 적어 인구 밀도가 매우 낮아요.

주로 라텍스 고무와 원목 생산하는 이 열대 우림은 지구의 허파라고 할 정도로 많은양의 산소를 공급하는 곳이라는데

최근 개발로 인해 아리조니아의 나무가 하루에도 수백 그루씩 잘려나가고 있어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시키고 있다해요.

사람의 욕심에 지구는 홍수나, 가뭄, 지진 해일 등 기상이변이 많이 일어나는 이유도 무차별한 개발때문인데

지구의 허파가 망가져가고 있다니 참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브라질 북부에 위치한 열대우림 아마조니아에는

수많은 식물과 동물들이 살고있어요.

아나콘다, 타란툴라 독거미. 제규어, 마코 앵무새,

아마존강의 분홍 돌고래 '보투'까지.. 아직 발견하지 못한 종들도 많아요.

이런 동식물들의 천국인 아마조니아의 자연이

해마다 파괴되고 동식물의 생존이 위협을 받고 있어요.

'브라질에서 보물찾기'도 이러한 자연이 훼손되어감을 경고하는 뜻을 담은

보물을 찾고 있지요.

그 보물이 과연 무엇일까요?

 

 

 

 

 

 

<브라질에서 보물찾기>를 통해 축구와 삼바의 나라 브라질에 대하여 정말 속속들이 알고

잘못 알고 있었던것도 바로 알게 되었어요.

나라별로 시리즈화된 보물찾기.

여름방학동안 보물찾기로 세계일주를 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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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 생명의 터전인 대지의 소중함을 느껴 봐! 아이세움 논술명작 75
펄 벅 지음, 서필원 엮음, 정영아 그림, 방민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논술! 아직은 이르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현직 교사분들은 일찍 할 수록 좋다고 하네요.

이제 3학년인 큰 아이도 이번 여름 방학을 맞아 논술을 접해주려고 합니다.

 

학원도 좋지만, 전 우선 우리아이를 잘 파악하고 교감하고 싶어

제가 조금 부지런을 떨어 엄마표로 해볼까하는데요.

제일 중요한건 논술을 진행할 책이겠지요.

 

어떤 책이 좋을까요?

여기저기 활동카페에 선배맘들에게 물어도보고 정보도 취합해 보았어요.

많은 책들, 전집들을 추천받았습니다.

 

그중에서 3학년 아이에게도 어렵지 않고,

 '논술'의 '논'자도 모르는 엄마가 논술을 진행하기 적당한 책을 하나 골라 보았어요.

 

 

전집을 구매하기전에 우선 검증부터 해 봐야겠지요?

 

교과서를 출판하는 미래엔, 아이세움에서 나온  <아이세움 논술 / 명작>입니다.

'명작'이란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탁월한 작품들을 말하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작품을 고전이라 하고요.

 

이 명작이 바로 고전명작이예요. 고전명작하면 내용이 방대하고 어려울것 같은데

이 책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고전은 한권만 제대로 읽으면 수백권읽는 효과가 있답니다.

삶의 지혜와 교훈이 담겨있고 사고의 깊이가 달라지게하는 명작.

현재와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수능대비뿐만아니라 인성교육에도 좋은것이 고전명작이예요.

 

 

 

책이 꾀 두꺼워보이지요?

헌데 앉은자리에서 다 읽어낼 만큼 초3에게는 무리가되지 않는 구성과 분량이더라구요.

보다가 덮을까 살짝 염려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마지막 까지 다 읽었어요.

새로운 장르를 만나서 일까요? 조금 어렵기도 하다지만 처음이라 그럴꺼예요.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있어요.

명작 살펴보기 /  명작읽기 / 깊어지는 논술 / 논술 워크북(논술의 6단계,워크북)

명작을 읽기전 간략한 만화로 먼저 만나보고 시대적 배경이나 작가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있어요.

무턱대고 명작을 읽을때와는 명작의 이해의 깊이가 달라짐을 느꼈어요.

 

어린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수 있는 만화, 캐릭터, 유머 요소들이 곧곧에 배치되어있어

글밥이 많은 책도 술술 읽어 나가게 됩니다.

 

 

 

 

 

 

 

 

 

 

 

 

 

메뚜기 떼의 습격이 어떤건지 잘 모르는 션에게

이페이지는 한번에 이해를 돕는 장면이었어요.

 

이처럼 삽화가 들어가니 보는 재미와 이해가 빨랐습니다.

초등논술의 필수 요소가 아닌가 싶네요. ㅎㅎ

 

 

 

 

 

 

 

아이들의 책이라고 또 너무 쉬운말로 풀어놓지는 않았어요.

어려운 단어들은 각주를 통해 한자도 보여주고 설명도 하고 있습니다.

어휘력에 상당히 도움이 되겠지요? 

 

 

 

 

 

  

 

가이드북 - 모범답안&해설 과 같은 맥락으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엄마가 먼저 논술 6단계를 읽어보고 아이와 어떻게 진행할지 생각해본뒤

가이드북을 펼쳐 보세요. 아이생각, 엄마생각, 가이드북에서 제공하는 해설등을 보면

논술에대한 큰 맥락이 잡히더라구요.

'아!!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제일 맘에 드는 부분은 '비판적으로 사고해요'였어요.

창의적으로 생각해 보는 활동은 다양한 책을 보면서 많이 했던 내용들이었지만

비판적으로 사고하기는 해본적이 별로 없어요.

감정,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과정은 살면서도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예요.

인물에 대한 피판의 타당성을 따져 보면서 작품을 더 깊게 이해하게 되고

다른 어떠한 책을 보더라도 '비판적으로 사고해보기'연습도 될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땅에 대한 집착은 땅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된다'토론으로 마무리를 했어요.

션은 '사랑하는 사람'을  예를 들어 옹호하는 입장에서 주장을 했어요.

엄마는 반대하는 논증을 들었죠.

조금은 어설프긴하지만 논술의 기초를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다음번엔 좀 더 논리적으로 주장과 의견을 말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처음하는 토론치고는 제법 잘 따라왔어요.

 '엄마표 논술' <아이세움 논술명작>과 함께 처음 시도해보았는데 해볼만 하네요.

여름방학동안 논술 잘 짚어줄 수 있을까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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