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적성시험 문제 해설 : LEET 추리논증 1 (2020~2016학년도) 법학적성시험 문제 해설 (2020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지음 / 에피스테메(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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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알아야 더욱 깊이 있게 들어갈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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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 발효 가이드
레네 레제피.데이비드 질버 지음, 정연주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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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로 특화된 건강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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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스토리콜렉터 79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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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다 신조'의 <마가>는 호러에 감추어진 또다른 추리물
주인공 소년이 겪어가는 기묘한 일이 호러와 현실로 무장된 이야기로
초현실의 두려움과 우리가 늘 접할 수 있는 사람의 무서움도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접했던 집 시리즈와는 원래 다른 작품이라 그런지 <흉가>, <화가>와는 확실히 색이 다름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고요^^

주인공의 친아버지가 갑작스레 죽음을 맞이하고 어머니는 재혼을 하게되며 새아버지와 살다 어떤 사연으로 삼촌을 따라 외진곳의 별장으로 가게되고 그 별장 주변의 숲에서 여러해에 걸쳐 여러 실종사건이 일어났으며 주인공도 그 숲과 별장에 심상치 기운과 납득하기 어려운 일들을 체험하게되는 이야기로... 주절 주절...
이야기 자체는 등장인물도 적고 단조롭게 가볍게 보기에 좋게 흘러갑니다.

그리고 사건의 실체를 마주했을때의 반전은..

역시 '미쓰다 신조' 다웠습니다.
보통 오랫동안 장르물을 읽다보면 복선이나 범인을 간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에는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의 전개로 놀라지않을 수 없었네요.
아마도 기존의 집시리즈의 패턴때문에 더더욱 속은거 같습니다.

이야기의 호러보다는 지나온 과정 속에서의 추리와 이유를 찾는 소설로서 그에 걸맞게 재미진 이야기였습니다.

- 재미와 가독성은 역시 이름값은 했다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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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스토리콜렉터 79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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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전개.. 에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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