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마귀

마귀 ㅣ 케이스릴러
전건우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20년 5월

전건우 작가님의 이야기도 확실히 그만의 스타일이 있고 살아있네요. 즐거운 이야기였습니다.^^

[100자평] 헬바운드 하트

헬바운드 하트
클라이브 바커 지음, 강동혁 옮김 / 고블 / 2025년 10월

잔인하고 잔인하다. 이말은 인간성을 말하는것이다.

인간의 욕심에 끝이 없듯이...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당시의 시나리오서의 플롯이 얼마나 좋은지 작품을 통해 알 수 있다. 실망하지 않을 클래식의 명작이다. 짧은페이지가 안타까울따름이다.

[100자평] 심연 속의 나

심연 속의 나
도나토 카리시 지음, 이승재 옮김 / 검은숲 / 2023년 2월

역시 ‘도나토 카리시‘ 그가 선사하는 ‘찜찜함‘이 이 소설의 이야기를 끝마치지 못하고 계속 생각나게 한다...

[100자평] 시한병동

시한병동 ㅣ 병동 시리즈
치넨 미키토 지음, 김은모 옮김 / arte(아르테) / 2018년 3월

영화 쏘우의 착한버전을 글로 본듯하다.
속도감 있고 한정된 공간에서의 재미가 잘표현됐다.
‘치넨 미키토‘ 작가도 기본이상은 하는것 같다.

[100자평] 헬바운드 하트

헬바운드 하트
클라이브 바커 지음, 강동혁 옮김 / 고블 / 2025년 10월

무조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