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1.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의 노랫말을 쓴 시인 류근의 산문집이라고 하니 기대된다.

 

 

 

 

 

 

 

 

 

 

 

 

 

 

2. 비브르 사 비

 

좋아하는 영화배우 윤진서 님의 에세이이다. 그녀의 나즈막한 삶의 이야기, 영화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다.

 

 

 

 

 

 

 

 

 

 

 

 

 

 

 

 

3. <1cm+ 일 센티 플러스>

 

카피라이터 특유의 기발한 상상이 기대되는 책이다.

 

 

 

 

 

 

 

 

 

 

 

 

 

 

 

4. 내가 죽음을 선택하는 순간

 

말기암 선고를 받은 여인이 써내려간 글, 생의 완성된 글들을 느껴보고 싶다.

 

 

 

 

 

 

 

 

 

 

 

 

 

 

 

5. 정원에서 보내는 시간

 

헤르만 헤세가 자연과 함께한 시간들의 글귀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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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쥐 2013-08-06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알라딘 서재의 대문에 걸린 글들에서 리코짱님의 닉네임을 여러 번 보았지만 이렇게 댓글을 남기는 건 처음이네요. 부족하지만 저도 13기 신간평가단의 에세이 분야에서 활동하게 되었답니다. 12기에도 그랬구요. 지난 12기에서는 하라는 것만 하면서 조용히 지냈었죠. 번거로운 걸 싫어하는 제 성격 탓에. 이번 13기에는 용기를 내어 인사드립니다.

리코짱 2013-08-06 15:06   좋아요 0 | URL
네~^^ 먼저 인사해주셔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즐겁게 활동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