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ia Keys - The Diary Of Alicia Keys
알리시아 키스 (Alicia Keys) 노래 / 소니뮤직(SonyMusic) / 2003년 12월
평점 :
절판


총 15 트랙
토털 러닝 타임 57:52

1집의 리팩이 발매되고 1년....
그녀가 내게로 돌아왔다....
어느덧 작년에 나온 음반이지만
난 올해초 친구인지 연인인지 구별할수없는 냥반이
사다줘서 입수할수있었다
(그와의 관계는 앞으로도 어캐될지 모르는지라
본작이 본인에게 끼친 영향은 실로 막대하다)
입수하고나서 얼마후 라센되었으며 본인이 입수한 한정판
dvd에디션과 동일하게 나왔다.... 제길....
앞으로 어떤 버전으로 리팩이 나올진 모르겠지만
전세계적인 음반시장 불황기인 현재로썬 더이상의 리팩은 없을듯하다
(1집 리팩 무시무시하게 나왔던 클수티나의 2집은 단 한곡도
더 추가된 리팩이 아직도 안나온터이뉘....)
1집처럼 멋진 리팩으로 구매욕을 자극하는 리팩이나와줬슴..
하는 소망이쥐만....
여기서 잡설은 그만하고 리뷰에 들어가 보자면....
부클릿이 아주 개판이다....
수록곡 리스트두 뒤죽박죽 크레딧은 엉망진창
본인꺼만 그런건지 미국판이 다 그런건쥐.. 라센두 그런진 모르겠구....
DVD역시 아주 허술한 인터뷰와 투어때의 장면들을 일기식의 나열로
나오는게 고작인.... 왕실망....

1. Harlem"s Nocturne
2. Karma
1집때의 첫 인트로를 연상캐하는 피아노 연주+내레이션인
Harlem"s Nocturne 을 지나면 첫곡인 Karma 가 흐른다....
1집때와는 비슷하면서도 변모된 모습을 뷔주는
약간은 이질적 사운드인 본곡은 본인에겐 그다지 와닿지 않아서
넘기기 일수인 트랙....

3. Heartburn
Timbo 와 A.K 가 만나면 이런 싸운드가 나오는 구려....
60년대 아레사 프랭클린옹의 곡이 연상되는 멋진 비트가 발군인곡

4. Medley: If I Was Your Woman/Walk on By
"Dwayne Wiggins"가 오랫만에 전해주는 감동이구려TT
"Tony!Toni!Tone!"시절로 회귀 한듯 멋진 사운드에 A.K의
"Isaac Hayes"에 대한 존경이 아직도 여전함을 옅볼수있는 곡으로
본인이 본작에서 세번째로 좋아하는곡^^*

5. You Don"t Know My Name
이어지는 감동은 본작의 첫 싱글이자 본인이 본작서 가장 좋아하는곡입져^^
"Kanye West"가 누군쥐,머하는 냥반인쥐,앞으로 또 어떤 히트곡을 낼쥐
따윈 관심없고 본곡에서 본인을 대만족 시켜줬슴이로 사랑하게 되었슴
뮤비두 주기거 곡 졸롸 좋컹 모든걸 만족시켜주는 몇안되는 곡중 하나....
내게두 수욜의 남자가 생길까??
이 음반 사다준 그늠이면 얼마나 좋을까??

6. If I Ain"t Got You
1집의 히든 트랙인 "Lovin" U"가 연상되는 아주 편안한곡
들을수록 묘한 중독성이 아주 좋습니다^^*

7. Diary
본인니 본작서 두번째루 좋아하는 곡으로 넘넘 멋진곡임~
"Raphael Saadiq"이 없는 "Tony!Toni!Tone!"은 생각하기 힘들쥐만
"Dwayne Wiggins"가 그에 못지 않은 능력을 제게 뷔주네요^^
넘 좋앙TT(데차 1집때 이후론 점점 귀여워 지는군)

8. Dragon Days
개인적으론 안듣구 넘겨보리기 일수인 내겐 넘 접수 안되는곡

9. Wake Up
역시나 1집에서의 사운드 전형을 뷔주는 곡으로 걍 범작

10. So Simple
"Floetry" + "Vidal" + "Jaheim"표 사운드의 전형인
냉반들이 참여한곡으로 A.K와는 좀 따로노는 분위기임

11. When You Really Love Someone
전작의 "Fallin""과 유사한 전개를 뷔주구있쥐만
그곡만큼의 파장은 없는 평작임

12. Feeling U, Feeling Me (Interlude)
묘한 쾌감이 느껴지는 인터루드군요
무척이나 섹시하단 생각이 드눼요(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낌임)

13. Slow Down
14. Samsonite Man
두곡모두 "Erika Rose"라는 A.K 의 1집때부텀 조력자중 한분이 참여했는뒈
두곡 모두 평작인듯....

15. Nobody Not Really (Interlude)
앨범을 끝 맺는 아울트로임~ 역시 평작~


2집을 들음서 느낀건
큰 변화의 시도는 없었지만 변모되고 발전한
그녀를 느낄수있었고 여전히 멋진곡을 들려주는 모습을
발견할수있었다
아쉬운점 보담은 장점이 많은 음반이었으며
"제대로된 미국제 맥시싱글 하나 발매되었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다....
그리고 부클릿에 명기된 "Rich Harrison"의 "Ain"t No Reason To"란곡은 어뒤에두 없다는게....(히든 트랙이나 보너스 트랙두 아뉘구....
Mary J.Blige의 음반에서 나름데루 좋캐본 냥반이라....)
"쥬돈노 마 넴"이란 심오한(?) 발음은 하루에 몇번씩 들어도
지겹지 않은 멋진 음반(!)
(뒤늦게 라도 미국제 맥시하나 나와주쥐TT 아뉘라면 인스들어있는 레귤러 라두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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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Ashanti
Murder Inc / 2002년 7월
평점 :
품절


총 17 트랙
토털 러닝 타임61:06

작년 한해 미친듯이 마뉘 나왔던 "Ashanti" 양의 데뷰음반이져~
"Murder INC" 에서 데뷰음반 발매전에 소속 아티스트들 음반이나
싱글에 여기저기 끼워넣기 식의 피쳐링 덕분에
발매 이전부터 어느정도 인지도를 쌓은뒤
"Ja Rule" 주연의 영화 "Da Fast & Da Furious" 에서는
솔로곡까지 녹음을 했던터라 이미 준비된 신인이었슴은
두말할 나위없져~
그녀에 대한 정보들은 이미 익히 알구 계실터
2집이 나온지 얼마 안된 상황에서
(새 앨범과 싱글이 별 반응이 없쥐만--;
<-전작에 비해 폭발적인 반응을 뷔주진 않코있단말임~)
뒤늦게 1집을 "Review" 를 하며 삽질하는 이유는...
2집 음반은 절때 내돈주구 살일이 없기 떄문이거니와
차후 2집에서 나올 싱글들도 별볼일 없을듯 해서뤼--;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오니 돌은 던지쥐마쉬길~)

1 Intro
그녀의 커리어들을 엿볼수 있는 맛뵈기(?)들이
쫘라락 지나가는군염
딴건없슴~

2 Foolish
1위 먹었떤 곡입져~
어쩐지 어뒤서 마뉘 들어봤다겅 했더뉘
"Biggie" 의 "One More Chance" 의
"Remix Version" 에서 먼저 써먹었던
"Stay With Me" 가 쓰였네엽~
"Faith Evans" 의 "Vesrion" 으루만 들어오다가
(원곡의 쥔공인 "El DeBarge" 껀 들어본적없슴--;)
"Ashanti" 껄루 들으니 신선하기도 하면서
본작에 수록된 대부분의 익숙한 "Sample" 들과
후반부의 "Unfoolish" 에서는
아예 "Biggie" 의 "Rap" 이 흘러나오는걸 들으며
이것들이 "조오또 대중적인 곡으로 돈함 벌어보세"
<-이찌룰 하는 기분으루 음반 만든듯하여 무척이나 꿀꿀했는데..
노래가 왜 1위 먹었눈쥐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는--;

3 Happy
요노래두 1위 먹었던감??
아뉨 5위권 내에 들었었남??
암턴 떳던곡중 하나로 "Raymond Calhoun" 의
"Outstanding" 이 차용된
경쾌한 느낌의 곡으로.. 개인적으론 별루였던곡--;;

4 Leaving (Always On Time Part II) - (Featuring Ja Rule)
원곡의 "Remix" 곡 쯤으로 생각하면 될듯한
"Always On Time" 의 "Part 2 Version" 임돠~
원곡과 전개나 "Sound" 자체가 거의 같아서 별 감흥두없다는--;
단지 "Ja Rule" 과의 호흡이 잘맞는다는 & 친분과시용의 트랙인듯--;

5 Narrative Call - (Skit)
6 Call
7 Scared - (Featuring Irv Gotti)
8 Rescue
스킷에 이어지는 내용으로 사랑하믄 잘(?) 불러라(컹--;)는 내용--;
가사 진짜 단순하군염--;
비트도 계속 반복되는 단순함의 극치를 뷔주는군염--;
(물론 나보겅 찍어보라카믄 죽었다 깨도 못찍을 비트겠쥐만--;)
이어지는 7번 트랙은 "Ive Gotti" 가 직접 참여했는뎅..
세곡 모두 개인적으론 별루~
걍 평작인듯~
차라리 7번 트랙이 그나마 가장 후렴구가 귀에 들어오는듯 해서
세곡중 가장 후한 점수를~
(비단 세곡뿐 아니라 본작 전체가 쉽고 평이한 문체로 쓰인 가사들이
청자에게 어필한것일지도~
전곡의 가사를 쓴 "Ashanti" 자신이 아직은 어리니깐..
후반부의 "Dream" 같은 곡을 들어보면
정말 생각없이 쓴 가사를 노래로 옮긴것이..
어캐보변 대단한것일지둥--v)

9 Baby
요곡두 싱글컷되어서 떳뜨래쪄~
뮤비에서의 흰색의상이 참 인상적이었뜨랬져~
(뮤비는 "Remix Version" 으루 찍었던가?? 갸웃)
본작에서 두번째로 좋아하는 곡이기도 함돠
(물론 개인적 취향으로--;)
유치한(치졸한?) 가사를 비웃었지만
본곡에서와 같은 경험을 갖고 있는 본인으로썬
참 와 닿는 가사가 맘에 드는군엽^^;
(생각해봉께롱 원곡과 리믹스버젼의 뮤비를 다 본듯한 기억이--;;)

10 Voodoo
걍 평작임~
(역시나 개인적으로 별루인곡~)

11 Movies
영화속 여주인공을 꿈꾸는(달콤한 사랑을 나누고 싶은)
"Ashanti" 가 귀엽게 뷔네엽
역시나 걍 평작

12 Fight - (Over Skit)
13 Over
윗곡과 분위기 확 바껴서 오래된(?)연인의 다툼이 시작되네요
"쟈갸~ 대화가 필요해"
"또 시작이군 먼 얘갸?"
"우리 얘기야"..
변한, 아니 변함없이, 한결처럼(?) 자신을 대하는
(물론 잘~ 대한건 절때루 아니겠지?)
남친에게 헤어지자고 (끝이라고) 말하는 인트로에 이은
남자들에게 고하는 여자의 외침(?)이네엽^^;
(내가 이노래를 좋아하는건 아마..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일게얌--;
숫컷들을 몰아세우겅 맨날 나만 피해차라 생각하니--;
하긴 이런데서 카타르시스를 느낄지둥^^;)
9번곡과 마창가지로 요곡도 가사가 참 와 닿으면서
개인적으로 본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임~


14 Unfoolish
2번 트랙의 "Remix Version" 임돠~
앞서 대충 언급한바있껑 "Ashanti" 가
"Chorus" 일부를 "Biggie"와 "R.Kelly" 의 "Fuckin You 2nite" 에서
"R.Kelly" 가 불렀떤 "Verse" 를 차용해서 불러주고 있군엽


15 Shi Shi - (Skit)
16 Dreams
"Tamia" 가 그녀의 2집에서 "Cover" 하기도 했던
"Love Me In A Special Way" 를 아예 갖다썼네엽--;
"M/V Clip" 으로 방송을 타기도 했던 본작의 마지막 싱글이져
("M/V Clip" 이란게..
걍 그간의 활동 모습을 편집해서 붙여놓은 수준에 불과하쥐만--;;)
귀에 익은 곡을 통째루 떼왔다보니 귀에 쏙쏙 박히는건 자명한일--;


17 Thank You
"Ashanti" 가 혼자 작곡하겅 프로듀싱까지한 "Outro" 성격의 곡
윗곡에 이어 사뭇 감동적이기까지 하기는한데..
볼륨을 줄이기 않코 그대로 들으면 귀청 터질듯한
초절정(?)의 가창력을(?) 만끽(?) 할수 있다는
(쇠긁는 소리가 연상됨--;)

초심자들에겐 감동을~
중급청취자 이상에겐 짜증을 유발할수도 있는
양면성을 지닌 앨범이지만
그녀의 2집을 모니터링 한 결과..
그나마 1집이 입문용이나 "Killing Time" 용으로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리며
2집의 실패로 영영 재기 불능에 빠지던지
아뉨 변모된 "Sound"로 무장해
전혀 다른 모습을 뷔주던지 했슴 조캐따눈~
(2집 개박 ,1집 허허실실 정도라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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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Priceless
Def Soul / 2003년 7월
평점 :
품절


총 18 트랙
러닝타임 77:29

클스마수음반인 "One Family: A Christmas Album" 이후
오랫만에 만나는 정규3집음반이네엽~
"Promo Single"을 제외하구선 본작에선 정식 발매된 싱글도 없고
두편의 "M/V Clip"만 덜렁 나오겅, 챠트상에서도 별 반응읍껑,
발매일자도 계속 연기되는통에 발매 자체가 최소되지나 않을까
상당히 조바심 냈었던 본인이었눈뒈
드뎌 손에 넣어서 감개무량^^*
부클릿을 대략 살펴보면 달라진 외모 만큼이나
참여진의 변화도 눈에 띄눈군엽
살이 엄청 빠져서 이제는 거의 퀸라티파 내지는
페이스에반스 수준인데 살을 뺀만큼 자신감 있는(?)
의상들로 많은 사진을 수록했구엽

"Janet"의 "Velvet Rope"음반에서의
그 입체글씨(?) 같은 양각 프린트로
곳곳에 자신의 이름을 써놓으며 부클릿을 장식해줬구
젤 마지막장의 접혀있는 얼굴클로접 사진은
왜캐 머라이어의 요번음반 재킷이 연상되는쥐...
(머라여 팬이 보면 싸대기 백만대는 맞을듯--v)
잡설은 이쯤하겅 음반 수록곡들을 볼까엽?

1. Introlude (The Pricey Bunch)
"Brandy Bunch Theme"를
"The Pricey Bunch"로 바꾸어서 불러주는 "Intro"네엽
(보통 "Intro"나 "Interlude"루 표기하는데
여기선 "Introlude"캬캬 잼있네엽^^
남의 테마를 자신의 곡으로 개사(?)해서 부르는것도 그렇쿠^^)

2. Someday
가사 자체는 힘겨운 삶이지만
언젠가 좋은 날이 올꺼라는 희망을 노래하고 있고
무척이나 흥겨운 풍이쥐만 "Warryn Campbell"
(이하 "Baby Dubb")이 참여하고 있어서 왠지 의심가는곡~
하지만 그가 참여했더라두 다 가스펠은 아뉘니깐--;
(하지만 "Mary Mary" 음반에서 이미 학을 뗀지라)
걍 알면서도 속아넘어가 주도록 할까?? --;
(가스펠 풍이라고 다 나쁜건 아뉘니깐--;)
요곡이 가장 최근에 싱글컷되었드랬져
("How Does It Feel", "He Proposed"에 이은 세번째 싱글컷~
물론 싱글은 미발매--;)

3. You Make Me Feel
국내 라디오 방송의
시그널 뮤직으로나 쓰일법한 허밍으로 쌔려삐는
첫 도입부 부텀 무척이나 충격적인곡--;
흡사 바시아나 샤니스의 "I Love U Smile"이 연상되는 곡으로
그 범죄(?)의 선두엔 "Mike City"가 있었으니..
("Brandy"의 "Full Moon" 이후론
계속 실망만 주구있는 "Mike City"--;
저 달의 이름으로 너를 용서치 않캤딱--; 컹--;; 지성--;;)

4. Take It To The Head
1집에선 Lil Cease(of ex Junior M.A.F.I.A)와
2집에선 Method Man과
3집에선 드뎌 "Keith Murray"와의 조우가...
그녀가 일련의 힙합 아티스트와의
병작(공동&병행작업)의 연장이군엽~
누가나 다 아는(?) 이름 "Steve Jordan"이
"Co-P!" 라는 냥반과 공동으로 "PD" 를 했껑
본작에선 이후 몇곡에서 더 "PD" 를 "Co-P" 와 맡아주셨네엽

5. Sister (featuring Faith Evans)
"Faith Evans"와의 "Duet"곡 임돠~
걍 그저그런 무난한 곡

6. Again
"Eric Clapton"의 기타연주를 맡아준 곡으로
(솔로연주는 아뉘겅 "Nunzio Signore"라는 냥반과 같이 연주하져)
곡 자체는 걍 무난~
기타의 신(이라고 불리었던 냥반)이 연주했다고 해서
"Kelly"의 보컬이 묻히거나 그 반대가 되거나 하진 않는다는^^
하지만 기타리프를 들고 있다보면 절로 어깨가 들썩여진다는--v
(가사는 어깨들썩일 문체가 아뉘쥐만--;)

7. Priceless (interlude)
"Baby Dubb"이 "Kelly"와 대화를 나누네엽
"Kelly"가 가진것들의 가치를 메기는뒈...

8. Strong Man (Jeff In C Minor)
남편자랑치는 "Kelly"네엽--;
부제루 붙은 ("Jeff In C Minor")에서의
"Jeff"는 자신의 남편이자 매니져인 "Jeffery Rolle"을 얘기하는거겅~
("C" 마이너스라믄서 노래가사는--;)
암턴 "Jimmy Jam & Terry Lewis" 듀오가
프로듀싱을 맡아준 평작임--;

9. How Does It Feel (Married Your Girl)
본작에서 첫 싱글컷 된 곡이져~
작년 4~5월쯤에 첫 "Video Cut"된듯한데..
첨에 "M/v Clip"을 접했을때 엄청 변모된(살빠진) 그녀의 모습과
2집의 연장선쯤 될줄알았던 3집의 첫 싱글이 놀랍게도
1집에서의 대박난 "Friend Of Mine"과
유사한 전개로 펼쳐지는 본곡일줄은..
("Friend Of Mine"의 "PD"도
본곡에서 "PD"를 맡아준 "Steven Jordan"임)
언급한데로 "Friend Of Mine"과
"Sound"나 전개가 아주 유사하지만
상당히 스탈리쉬함이 살아있고
"Kelly"의 가창력또한 일품이기에 강추하는 바임
제2의 "Friend Of Mine"^^*
넘 좋음^^*

10. He Proposed
가사 "Sound" 보컬 모두 예술
완벽한 삼위일체 ㅜㅜ
본작 최고의 감동 발라드 ㅜㅜ
2집에서의 "Shep"표 발라드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람 만족하실듯
본작에서 가장 시원하게 쫙쫙 올려주겅
내지르는 창법을 쓰는 유일한(?)곡인듯
들어봐야만 공감할듯~
대박 강추곡~

11. So Sweet
"Raphael Saadiq"표 발라드로
상당히 "NeoSoultic"한 어랜지가 돋보임
"토니토니토니"시절의 그것과 유사한 사운드를 뷔주는군엽
"Kelly"의 탁월한 곡 해석력도 맘에 드는 곡으로
본작의 떠다른 추천곡^^

12. Whatcha Gon Do
무쉰 동요도 아뉘겅--;
"Baby Dubb"가 시도하는
통통 튀는 "Sound"가 쩜 요상하게 들림--;
(머 본인이 뽕, 혹은 뿅 사운드라 일컫는
사운드와는 무척이나 차이가 있쥐만--;)
딴 노래에서 "Hook"을 따오듯 한뒈.. 먼쥐 머르겠눼--;
"Kandi"의 노래인강?--;

13. I Live Here Now
쩜 요상한 "Sound"가 웃기기둥 하면서 재밌는곡
미췬 "Mike City"--;
(네오쏠적 어랜지에 유로 싸운드 이펙트가 첨가된듯 들리는군엽--;
흡사 에리카 바두의 "On And On"에
야주의 Don't Go를 믹싱해서 듣는 기분이랄까나--;)
개인적으로 상당히 맘에 안 드는 곡

14. Girlfriend
결혼해서 애 낳구 아지메 되기 이전의
데이트 하던 때의 설래임을 되찾고 싶은
(다시 부인이 아닌 여친이었을 초창기때로)
여인의 소망을 노래하는 가사가 일품이겅
분위기 만빵인곡
"Mary"의 "Ur Child"가 연상되는 멋진곡
(분위기가 비슷하단 말임~
전혀 다른 느낌의 곡이지만)

15. If
전작에서도 다뤘던 주제인 유부녀의 외도(?)를 노래하고 있군엽
다양한 각도에서의 여인네의 일상과
일생을 노래하는 "Kelly"의 음반들은
앨범한개한개마다 흡사 한권의 소설과도 같아서
여러가지 간접경험(?)을 하면서 거기에 공감하게끔 만든다는..
(소설을 읽고 난후 느끼는 카타르시스와 같음)
전곡의 가사를 쓰면서 청자를 거기에 동화시킬수 있는건
그만큼 경험이 풍부하며
글빨과는 다른 삶의 연륜이 배어난게 반영된듯..
("Ashanti"가 할수 없는,
아니 그녀의 가사와는 또 다른 맛이 이런데서 느껴지져^^)
머 암턴 곡 자체는 무난...

16. Back In The Day
그녀의 두 자녀인 "Jeffery Rolle Jr"(아들네미)와
"Jania Rolle"(딸네미)가 코러스루 참여한 곡입져
전작의 "자장가" 보담은 참여 비중이 줄었네엽(다행인듯--;)
개인적으론 상당히 맘에 안 드는곡임~

17. I Still Do
"Baby Dubb"이 간만에 제대로 된 발라드를 멩글어 주는듯
(물론 개인적인 느낌일뿐)
상당히 맘에 드는 & 그뢈서 분위기 만빵의 곡이네엽
앨범의 떠다른 추천곡임

18. You Brought The Sunshine (featuring The Clark Sisters)
컹~
아니나 다를깡~
위의 곡으로 좋았던 기분을 여지없이 깨부수는
조오또 신나는 찬송가의 힘~
"Mary Mary"의 "Shackles (Praise You)의
Kelly 버젼이라 생각하면 딱임--v
피쳐링한 "자매님들(?)"의 보컬도
"Mary Mary"의 "그것" 과 동일--;
역시나 "Baby Dubb"임--;
초절정 가창력을 지닌 자매님들이 불러제끼는
신나는 찬송가를 좋아하는 청자라면 쌍수들어 환영할만한곡--;
(시스터액트냐--;)

기다림의 시간이 길었던 만큼
거기에 화답이라도 하듯 꽉찬 러닝타임과
앨범구성을 뷔주며 돌아왔네엽
변모된 외모만큼이나 "Sound"의 변화에 쩜 어리둥절 할때도 있지만,
그뤼겅 전작에서 대부분의 곡을 프로듀싱했던
"Shep"이 단 한곡도 참여하고 있지 않취만
그녀의 도전정신(?)은 충분히 훌륭했껑
(췌--; 커크 프랭클린두 울구가는
알엔비루 위장한 전도대마왕인 워린 캠밸의 기용이
도전 정신의 말로냐?--;)

나름데루 가치 있다고 봄
첫 음반 발매 이후 왕팬이되어버린 본인이쥐만
정작 갖구 있는 "CD"는 몇개 없군엽--;
첫싱글이었던 "Friend Of Mine"의 레귤러와 맥시,
"Sercet Love"의 "Promo" ,
정규음반 3장이 고작인데
(저것외에둥 갖구 있다 분실한 "U Should've Told Me"의 promo가
가진것의 다 인뒈 떠 딴게 나왔는지는 모르겠슴--;

아~ 얼마전 울까페 회원분이
"He Proposed"의 "Promo"를 올려주셨으니 그것도 있는가 보군엽--;) 딴게 있씀 증말 갖구싶음--;;

그녀의 음반은 한철듣고 쳐박아놓는
시류반영적인 팝음반의 반열에선 쩜 제외시키구 싶은
본인의 욕심이 있으뉘
그녀의 담 음반이 나오기 전까진
이전의 음반들과 함께 줄기차게 들어주겠다는^^
(벌써 새음반을 기다린다면 욕심이 지나친거겠쥐^^;)

개인적으루 아끼는 아티스트인지라
후한 점수를 주고 싶은 음반임(1, 2집 보담은 비추이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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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Share My World
MCA / 1997년 7월
평점 :
품절


총 17 트랙
토털 러닝 타임 68:42

"Mary Cafe"에 본작의 "Review"가 없는듯하여서뤼--;
(요것 빼구두 많이 없져??--;)
개인적으로 "Mary" 2집인 "Mary Life" 담으루 좋아하는 음반인
3집 "Share My World"임돠
최근 마뉘 망가지니 했지만
(대부분의 까페 회원분들이 5집인 "No More Drama"덕에
요까페를 찾아주신듯하오나)
상당히 세련된(?) "Sound" 를 들려주며 화려한 진용을 뷔줬드랬져
("Sound"의 변모에 발맞춰 시류두 잘탔껑 참여진둥 화려했껑)

본작은 그녀의 "Queen Of Hip-Hop, R&B, Soul"의
이미지를 더욱 드높여주며 크게 위상을 펼쳤지만..
요즘 같은 차트 1위곡은 없었네영^^;
하지만 넘 멋진 음반임~!!
이제서야 "Review"하는걸 죄성스럽게 생각하며~
개허접끄적임을 시작해볼까 함돠^^;

1 Intro
2 I Can Love You
"Lil'Kim"의 "Queen Bitch"의 멜로디가 차용되구
원곡의 주인공인인 "Lil'Kim"이 "Rap"두 들려주고 있져
지금의 "Darkchild"(AKA Rodney Jerkins)풍과는 쩜 차이가 있지만
상당히 맛깔스러운 작품으루
(개인적으로 "Mary"노래중 "Best" 5에 들어갈 정도로 애착이 가는 곡)
노래가사도 상당히 맘에 들구^^
(내 사랑의 방법을 대변해 주는것 같아서^^;)

3 Love Is All We Need
"Jimmy Jam & Terry Lewis"가 등장--;
개인적으론 별루 안 좋아하지만 상당히 인기있었던곡
("New York"을 배경으루 제작된 멋들어진 뮤비는 상당히 매력적이지만~)
"Rick James"옹의 "Moonchild"가 "Sample"되었구
"Nas"가 "Rap Performing"을 했져~
레귤러 싱글을 갖구 있었는뎅 팔아버린게 지금은 후회스럽군ㅜㅜ

4 Round And Round
"Poke & Tome"이 "Brain"인 "TrackMaster"의 등장
"Jay-z"의 1집 수록곡인 "The Evil"(그 유명한 "DJ Premier"가 멩금--;)이 사용된 곡으로 개인적으로 참 괜찮은 곡임(강추까지는 아뉘겅^^;)

5 Share My World (Interlude)
6 Share My World
퍼커션 이펙트가 일품인곡
역시 "Darkchild"가 멩글었다고 보기힘든 잔잔한곡
가사두 맘에 들겅 "Mary"의 변화무쌍한 보컬을 여실히 뷔주는곡.

7 Seven Days
"George Benson"이라는 거장이 참여했단 사실만으로도
뭔가가 있을법했는뎅~
아니나 다를까 정말 괜찮은곡
싱글컷 되기 전부터 히트를 예감했었던곡으로
가사, 뮤비, 전부 예술
대박 & 강추곡
원곡도 좋지만 싱글에만 수록된 "Remix"버전은 가히 죽음임
(싱글버전은 악기편성이 전부 바뀌였고 "George Benson"의
보컬 에드립도 가미되어있슴)
역시나 "Malik Pendleton"이 만든곡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다는...
(딱 하나의 예외는 메리의 "Mary"의 수록곡인
"Let No Man Put Asunder"--;)

8 It's On - (featuring R. Kelly)
흐미ㅜㅜ
울 켈리 아쮜네ㅜㅜ
위의 7번에서의 감동을 그대루..
아니 배가 해주는곡으로 감동의 물결이네엽ㅜㅜ
역시나 대박 강추곡

9 Thank You Lord (Interlude)
10 Missing You
또 넘어간닥
ㅜㅜ
동안늠("Babyface")이 날 또 쓰러지게 하넹ㅜㅜ
백문의 불허일청(?)인곡 감동표러브발라드임

11 Everything
"Timmy Jam & Terry Lewis"가 멩글었는뎅...
이 노래 좋아하는 분들 무자게 많던뒈..
본인은 별루...
(뮤비둥 별루 맘에 안들겅...
"Faith Evans"의 "Never Ganna Let U Go"가 연상되는...)
요 노래 때문에 울까페 가입한 양반두 많은듯
("리쌍", "J-Lo", "Deborah Cox" 등이 같은 샘플을 썼던
"Stylistics"의 "You Are Everything"이 쓰였꿍
"Jame Brain"옹의 "Payback"둥 쓰여씀)

12 Keep Your Head
"Track Masters"의 터치가 느껴지긴 한뎅~
개인적으로 아무리 들어도 느낌이 안 오는곡...
별다른 설명할 껀덕지가...

13 Can't Get You Off My Mind
흠..
여태 이곡의 제목을 "Can't Get U Outta Of My Head"루
알고 있었다는--;
머 제목이 머였던 윗곡과 마찬가지로
별루 안 듣구 넘겨버리기 일수였던곡--;
문제는 내가 여태 갖구 있던거
(라쎈이었는데 라쎈의 부클릿엔 "Lox"가 나와있지도 않았고
곡 자체도 "Rep Version"은 없었던 기억이...
내 기억이 잘못된건지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암턴 구리구리한곡--;
(역시나 "Darkchild"가 멩글었단 느낌이 전혀 안드는곡--;)

14 Get To Know You Better
"Bryce Wilson"이 쩜 마뉘 아플때 썼던쥐
"Mary"가 생리중에 노랠 불렀는지...
먼가 빠진듯하면서 싱겁기 짝이 없는곡~
후반부의 "Lalalalalala"하는 에드립은 많이 듣던거라 귀에 떡떡꽂히고 전제적으로 "Sexy"한 "Sound"가 일품이긴 하쥐만
개인적으로 영~ 맘에 안 드는곡

15 Searching
"Mary"가 "My LIfe"에서 뷔줬던 "La~di~ra~" 하는 에드립으루
힘차게 시작해주는곡
윗곡과 마창가지로 듣기엔 별무리없이 아니 참 좋은듯 들리긴 한데
뭔가 빠진듯한 느낌임
(써 놓음서 보니 칭찬은 별루 안 했는듯한데
정말 하나 같이 좋은 곡들이쥐만 그만큼 음반을 많이 들었고,
많이 들어온 만큼이나 애정도와 관심의 표명을 지대히(?)뷔는것이라는 왕 팬의 입장에서 살짝 아쉬웠떤 점을 끄적여 보는것일뿐
크게 불만족스럽거나 그런건 절때아님--;
내가 감상글("Review")을 쓰구나서 한참 후에 읽어보거나 하다못해 일기 쪼가리를 끄적이구 몇일있다봐두 어설퍼 미치겠어서 퇴고하궁 지룰떠는 마당에 음반을 낸 아티스트는 오죽 하리요--;
그 창작의(?) 고통(?)을 모르는 바 아닌지라--;)
사족이 길었는뎅~
각설하겅 다쉬 돌아와서~
"Eric Benet"의 2집에서의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곡 중 하나인
"When U Think Of Me"에서 멋들어진 실로폰 연주와 함께 보컬에드립까지 들려줬던 "Roy Ayers"옹이 본곡에서도 자신의 곡인 "Searching"에서의 연주와 함께 새로 녹음된 실로폰 에드립(?)을 선사해주는군요

16 Our Love
싱글루 발매되어 나름데루 인기 있던
"A Natural Woman"에서 짭짤한 재미를 본덕에
"James Mtume"과 호흡을 맞춘 또 다른 "Remake"곡이져
("M/V Clip"이 상당히 엽기적(?)이었져--;)
"A Natural Woman"은 거장(?) "Carole King"의 곡이겅
"Mary"가 "Cover"해서 "New York Undercover"라는 "TV Series"의
"OST"에 수록했었져
그 곡에서 프로듀싱의 "James Mtume"이 했었슴)
본곡 역시 본작을 들음서 가장 귀에 들어오던 곡인데
("Cover"곡은 언제들어노, 누가 들어도 귀에 들어올듯--v)
싱글컷까진 이어지지 않았고
"Old"한 "Sound"를 원하는 분이시람 무척 좋아할듯

17 Not Gon' Cry
영화 "Waiting 2 Exhale"의 삽입곡이자,
"Family Affair"이전에 "Mary"의 곡들중
빌보드 싱글차트에서 가장 높은 순위까지 올랐떤곡(2위까지 올랐슴--;)
흑인 여배우중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냥반인
"Angela Bassett"의 극중 테마곡이기두 하겅
(가사가 영화상의 그녀의 약활과 일치함~
가사 안 읽어보신분들이라면 지금이라도 읽어들 보시길~)
"Babyfce"표 "Sound" 답지않캐 더불어 상당히 어둡고(!) 진지한(?)
"Sound"였지만 "Mary"의 뛰어난 곡 해석력과 더불어 상당히 빛을 발했던 수작임~ 강추트랙
("Waiting 2 Exhale""OST" 가 다시 듣구 싶어지는군엽
아직 안 사신 분들은 강추함돠~
죽음인 곡들 대거수록~
본인은 그 "CD"만 3개를 사서 들었쥐만 지금은 없어서 못 듣는다는--;)

넘 좋아해서 자주 듣던 음반의 "Review"가 더 힘들군요.
귀에 잘 들어와서 & 자주 들어서 감상쓰기가 수월할줄 알았는데...
2집인 "My Life"와 1집인 "What Da 411?"은 아마 영영 쓰지 못할지두--;
요즘의 "Sound"에 익숙해 있는 분이시라면 쩜 촌시럽게 들리거나
적응 못할지도 모르지만..
제가 들어본 음반 중 정말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의 명작중 하나이오니 속는셈치고 한번씩 들어보셈
(사는게 던 아까우면 "Down"이라둥--;
허접 "Mp3"는 불신하는 본인으로썬 추호도 그럴 생각없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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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Faithfully
Bad Boy / 2002년 7월
평점 :
품절


총 18 트랙
토털 러닝 타임 61:17

페이뜨 에반스의 정규 3집입니다
요번 음반 진짜루 맘에드네요....
(사실 2집에선 쪼끔 실망했는뎅.... 좋아하는곡둥 많았지만
1집만큼 좋아하진 않았거덩요)
이번음반 진짜루 좋습니다~
강추^^*
(요런말을 앨범 리뷰 후반부에 써야는뎅--;;)
글엄 시작해 볼까요?^^

1. Intro
퍼피의 주절 거림으루 시작함돠
이제 놀아볼 준비되었냐는 내용이져^^

2. Alone In This World
으홀~
첫 시작부텀 맘에드는 & 익숙한 멜로디~
그의 전남편인 Notorious B.I.G(R.I.P)의 Who Shot Ya가 샘플되서 무자게 익숙함돠~
(도데체 비기는 언제까지 울거먹을꺼냐구 퍼피 & 페이뜨야--;;)
그간의 페이뜨와 퍼피의 싸운드에서 살짝은 변모한 모습을 뷔주는 전개가
상당히 멋지군요^^

3. You Gets No Love (featuring P. Diddy & Loon)
본작에서 첫 싱글컷되었던 곡이져
첨보는 분들이 멩글궁 프로듀싱했는뎅(Michaelangelo Saulbelly)
상당히 맘에드는 풍이군요^^
(어캐봄 블루 캉트렐의 히듬업 스탈을 듣는듯한 느낌임돠^^ 상당히 스탈리쉬하군요~)
페이스의 래핑(?)실력둥 살짝 감상 할수있구요^^;;
첫 싱글컷될말한 수작임돠~
차트상에선 그다지 선전하진 못했지만....

4. Burnin' Up (featuring Loon)
요곡은 앨범 버전으루 들으니 상당히 신선하네요~
본작을 구입하기 전에 Missy가 featuring한 Remix Version에 익숙해져있는터라^^;;
최근에 상당히 실망스런 모습만 뷔주구있는 Neptunes의 전형적인 싸운드구엽
Toni Braxton의 "Hot Da Freeway"와 같은곡이라구 봐두 무방할정도로 유사한
싸운드에 곡전개네엽--;;(그곡둥 피쳐링은 "룬"이 하지 않았었놔??--;; 기억이 가물~)
암턴 들을수록 상당히 중독적이군요^^;;(욕만 해놓쿠선 이건또 먼소리뤠--;;)

5. I Love You
컹~
넘넘 좋아요TT
요앨범을 구입하게된 결정적 동기가 된곡이져TT
프로모션으루만 나온 싱글 넘넘 갖구싶은뒈TT
뮤비둥 넘넘 이쁘게 나왔껑~
곡자체둥 넘넘 좋아엽~
사랑에 빠진 여인네의 감정을 잘 살리구있는 수작임~
(가사를 제니퍼 로페즈가 썼는지 작곡에 제니퍼 로페즈가 참여했는진 잘 모르겠는뎅
가사를 봐서는 아마 작사를 제니퍼 로페즈가 쓴듯~ 싸운드둥 요번 3집과 비슷한걸루 봐선
작곡에 참여한것 같키둥 하겅--;; 암턴 크레딧에 분명히 J.Lo의 이름이 명기되어있구
이름이 비슷한 사람이거나 동명이인이라는 생각을 절때 안하게 멩그는것이 J.Lo 3집의
"Again"이란곡을 들으면 요곡이랑 거의 비슷하거덩엽....
요런걸 표절이라궁 할수둥 읍껑.... 작곡에 분명 J.Lo가 참여한게 맞는듯--;;
아님 말구엽--;;)
암턴 넘넘 좋은곡임돠^^*
(음.... 방금 샘플을 보니깐 아이작 헤이스의 "Make A Little Love To Me"가 되어있네엽--;;
브루스 스프링스턴의 이름둥 써있는뎅 브루스의 곡인지 아님 아이작 아찌의 곡인지 잘 모르겠씀--;
J.Lo가 같은 샘플을쓴건감??--;; J.Lo 3집둥 거의 "내가 샘플의 한계에 도전해 보마"<-요런
곡들루 채워져있던뎅--;; 본작인 페이뜨 3집둥 만만친 않취만--;;
아헉~ 잘모르겠네엽--;; 워낙 무식해서뤼--;; 잘 아시는분은 답변좀 부탁~)

6. Everything (interlude)
핫~
아름다운 인터루드TT
본작의 특징중 하나....
인터루드 하나하나둥 다 좋톼눈TT
(전작인 2집에서의 인터루드는 별루 땡기는곡이 없었눈뒈--;;)

7. Back To Love
핫~
제먹이 주는 뉘앙스처럼
Back 2 Da Old Skool이네엽 ㅋㅋㅋㅋ
"Indeep"의 "Last Nite A DJ Saved My Life"가 샘플 되었는뎅
어찌나 귀여운쥐~
디스코와 유로 싸운드의 혼합~
참으루 맘에 드는곡임돠^^

8. Faithful (interlude)
컹~
왠 니오쏠(Neo Soul)風 ??
그녀와 각별한 친분이 있는 프로듀서중 한분인(제가 젤루 좋아하는 프로듀서중 한분이기둥 하겅^^)
Chucky Thompson의 등장이네엽^^
페이뜨의 Nu Boy인 "Todd"둥 프로듀싱에 참여했네엽
인터루드루 남기긴 넘넘 아까운곡~
넘넘 좋슴돠^^

9. Do Your Time
음....
왠 흰둥이표 싸운드??
80년대의 윗니나 아니야....
흡사 라이오넬 리치 스티비 원더등이 했을만한 팝적인 요소가 차용된 곡이네엽
한번들어둥 귀에 쏙속 박히는곡임돠^^
"Hubert Laws"의 "I Had Deram"이 샘플 되었네엽~
들을수록 참 끌리는곡임돠~

10. Don't Cry
요건 전형적인 엘로맨표(Mario "Yellow Man" Winans) 싸운드네엽^^
(흡사 칼 토마스의 "I Wish"를 듣는듯한^^)
"Outkast"의 "Mainstream"이 살짝 사용되었네엽^^
걍 듣기에 별 부담없는 발라드곡임돠^^

11. Faithfully
본작에서 첨으루 페이뜨와 작업하는 프로듀서팀인 "Battlecat"의 등장이네엽^^
앨범 타이틀과 동명의 곡으로 제임스 미쳠(J.Mtume)의 "Juice Fruit"가 차용되었네엽
별 무리없는 수작임돠^^

12. Brand New Man
컹....
본작에서
첨으루(?) 시도되는 페이뜨의 니오쏠적 싸운드의 등장이군요~
(게다가 요곡의 프로듀서가 퍼피와 엘로맨이란게 밎기지 않을 정도~
하긴 페이뜨의 1집때나 메리의 2집때를 비롯하여 요런풍의 멋진곡이 다수있었드랬져^^
다시금 퍼피의 프로듀싱 능력에 감탄사가 절루 나온다는^^)
멋진 곡중 하나임돠^^

13. Ghetto (interlude)
U Gets No Love에서 조올롸 스탈리쉬함을 뷔주던
Michaelangelo Saulbelly의 재등장이군요^^
페이뜨의 자신감 넘침이 엿보임돠^^

14. Where We Stand
역시나 본작에서 첨으루 페이뜨와 손잡은 "Hozay Clowney"의 손길이 느껴지는곡으루
Michael Franks의 "Never Say Die"가 샘플되었네엽(설마 007의 주제가는 아뉘겠쥐??--;;)
요곡둥 무리없이 들을수있는 수작임돠~
역시나 니오쏠적 어렌지가 귀를 잡아끄는군요^^

15. Heaven Only Knows
핫~
TT
TT
또나왔엉TT
조올롸 맘에드는 페이뜨의 니오쏠TT
역시 대가(?)는 어떤풍이던 다 자기것으루 소화한당께TT
"Mobb Deep"의 "Give Up The Goods"가 쓰였네엽
(비기에 아웃캐스트에 맙딥까지--;; 근데둥 어캐 요런노래들이 나올수있는지TT
역시나 퍼피는 존경스러워~)
참 멋진곡임돠^^

16. Love Can't Hide
핫~
핫~
요곡은 완전한 니오쏠이네엽~
위에선 니오쏠적 요소가 차용된 싸운드나 어랜지였다면
본곡은 완벽한 니오쏠곡임돠~
한번만 들어둥 귀에 턱턱 꽂히는 곡입져~
요게 과연 페이뜨일까?? 하는 의구심을 들게끔멩그는^^;;
(그이전까지의 대중적인곡에 익숙해져있는터라~)
Vada Nobles라는 분이 프로듀싱과 송라이팅을 맡아주셨는뎅
참 멋지네엽~
앨범서 강추곡중 한곡임돠^^

17. Can't Believe (featuring Carl Thomas)
쿠헬헬헬~
드뎌 베드보이 레이블의 두 겸둥이(?)의 조우군요^^
본작을 구입하기전에 무자게 줄기차게 들은곡중 하나져^^
앨범버전은 Rap이 들어있지않은뎅....
제가 들었던 그버전의 Rap은 누가한것인지 알턱이없군요--;;
(요것둥 프로모션용으루만 나온 싱글이 갖구싶어엽TT
바이닐루 나온건 사구싶어둥 들을수가 없으뉘 있으나 마나하겅--;;)
첨에 뮤비를 봤을땐 별루 였었던 곡인뎅
들을수록 넘넘끌리는....
가사둥 넘넘 맘에들겅....
"Nas"의 "Phone Tap"이 차용되었네엽^^(어캐 래퍼들꺼만 쪼로록 따오냐 ㅋㅋㅋㅋ)

18. Love Song (interlude)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인터루드임돠
역시 인터루드로만 남기긴 아까운곡~

요걸루 페이뜨의 정규 3집인 페이스풀리의 리뷰가 끝인뒈~
정말 곡 하나하나 버릴게 없는 수작이군요~
제가 젤루 좋아하는 음반중 하나인 페이뜨의 1집과 아주 대중적이던 2집의 교묘한 믹스이자
현재 시류를 타구있는곡들과 베드보이레이블의 전매특허 싸운드를 만끽할수있는 멋진 음반임돠
왜 진작 구입을 안했는지 후회가 되네엽~
당분간은 요음반만 줄기차게 들을듯^^

p s 혹시 라센으루 갖구계신분??
라센은 18금 딱지 붙어있던뎅~
클린 아뉜가엽??
버닝업에서 랩이 쩜 많이 뭉개져떤뎅(클린처리룽)
라센은 어떤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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