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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I Care 4 U [+Bonus DVD]
Blackground / 2002년 1월
평점 : 
품절
총 14 트랙
토털 러닝 타임 59:20
알랴의 미 발표곡+베스트 앨범격인 본작을 드뎌 구입
실제루 사보면 사진상에서 보이는
노란색으루 제목과 이름이 써있는부분은
금박으루 아주 고급스럽게 처리되어있구요
뒷면은 알랴의 얼굴이 있네엽~
부클릿두 아주 섹시하구 이쁘게 나온 알랴의 사진들루 채워져있구요~
라이센스나 유럽제 씨디의 부클릿이 대부분 조악한 상태루
인쇄되는점을 가만할때 미국제루 구입하심이 좋을듯하구요~
같이 들어있는 DVD는
전작의 한정판에 포함되어있던 DVD와 내용면에서
다를게 없더군요(추가되어서 수록된 뮤비를 제외하구선)
아직 구입하시지 않은분들이거나
알랴의 팬이시람 주저마시구 서둘러 구입하시구엽~(절때 돈 안아깝습니다)
1. Back and Forth
머 요곡은 다들 아시는 곡이져??
알랴의 1집에서 대박난 첫 싱글이져^^
개인적으루두 참 좋아하는 곡입니당^^
(알켈리 팬이기둥 하겅 미씨와 티미를 만나서
창법의 차이가 생기기이전의 알랴의 보컬톤두 참 좋아해서요^^)
노래가사처럼 참으루 신나는(댄스플로어에서 흔들구 싶은
충동이 들게끔 만드는^^)곡 임돠^^
2. Are You That Somebody
영화 "Dr Dollttle"에 삽입된곡 으로써
국내에선 "박지윤"이 "성인식"에서
의상컨셉과 춤을 그대루 베낀걸루
더 잘알려져있쪄~
전형적인 티미싸운드를 만끽할수있는 멋진곡입니다~
3. One In A Million
개인적으론 노래자체둥 뮤비둥 참으루 맘에 안들었는곡인뎅--;;
요오리지널 버전말궁 "Ginuwine"과의
duet version으루 remix된 버전을 더 좋아합뉘돠~
첨에두 별루 였꿍 앞으루두 개인적으룬 별루 겠지만
묘한 중독성을 지닌곡인지라(티미와 미씨 싸운드가 다 그러하쥐만^^)
좋아하는분들둥 참 많을듯^^(개인적으론 앞서 언급한 리믹 버전만
좋아함돠^^ 그게 중독성 더강해엽~!!!!)
4. I Care 4 U
미씨가 가사를 쓰겅 티미가 멩근곡인뒈~
음....
듣구있씀 참....
알랴 생각이 많이 나네엽~
티미특유의 비트박스둥 참 좋쿵~
(본작의 곡 대부분이 알랴가 넘넘 마뉘 생각나서 팬의 입장으로썬
참 안타깝기 그지없쥐만....)
5. More Than A Woman
Playa의 "Static"이 티미와 같이 멩근곡 으로써
"여자를넘어선(여자 이상의)"알랴를 느낄수있는곡이져^^
뮤비클립에서의 그 "수건쑈"가 뇌리에~떠억~하니 ㅋㅋㅋㅋ
참 신나는곡입뉘돠^^
"제2의 Are U Dat Somebody"라고나 할까요^^
좋은곡입니돠^^
6. Don't Know What To Tell Ya (previously unreleased)
역시 윗곡과 마창가지루 Playa의
"Static"이 티미와 같이 멩근곡 으로써
본작에 수록된 미발표곡중 하나인뎅....
Playa의 음반을 들어보신분들 이라면 아주 좋아하실만한 곡 입니당
알랴의 3집에서의 느낌둥 많이들구요^^
개인적으론 쉽게 와닿진 않치만
(플레이야 앨범둥 몇곡을빼곤 개인적으론
별루 안좋아해서뤼^^;;)
7. Try Again
영화 "Romeo Must Die"의 수록곡이자
싱글차트 대박났던 바루 문제의 곡이져^^
머 달리 설명안드려둥 다들 아시겠쪄??^^
조올롸 신나궁 멋진 곡임돠^^
8. All I Need (previously unreleased)
"Teddy Bishop"이 프로듀싱한 미발표곡으로써
도입부의 기타리프가 계속 루프루 반복되는
묘한 중독성을 지닌곡입니당
테디 비숍의 곡들둥 나름데루 좋아하는터라 개인적으론 상당히
만족스런곡입니다(Toni Braxton의 3집때 그가 참여한 몇몇곡들은
아주 실망 스러웠는뎅.... 요곡둥 분위기는 비슷하쥐만 꽤 괘안네엽^^)
9. Miss You (previously unreleased)
역시 "Teddy Bishop"이 프로듀싱한 미발표곡으로
최근에 싱글 & 뮤비컷 되었쪄
흠....
요곡둥 듣구있씀 알랴가 생각나네엽....
뮤비에서의 그장면들이 머릿속에 오버랩되면서....
듣구있슴 참 슬프쥐만....
곡자체는 알랴의 다른 발라드와 마창가지루 평온한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발라드 곡이네엽....
10. Don't Worry (previously unreleased)
요즘은 쩜 활동이 뜸한 "Jazze Pha"의 작품이네엽
역시 미발표곡 이구요
쩜 어떤곡이랑 비슷한데 생각이 잘 안나네엽^^;;
알랴의 3집 분위기와는 쩜 달라서 나름데루 좋아하는곡 임돠^^
(얼핏들음 U Know U What's Up과 비슷하기둥 하겅....
아~ Toni Braxton의 3집에 수록된 Left-Eye가 Rap을 했던 그곡과
느낌이 아주 흡사하네엽^^)
11. Come Over (previously unreleased)
요건 미발표곡이지만 귀에 아주 익숙하져^^
"Changing Faces"의 3집에 동명의 곡이
(제목만 같은곡이 아뉘겅^^;;)
수록되어있기때문이져^^
(그앨범둥 아주 좋아했궁 요곡둥 걔네들 버전으루둥
아주 좋아했었던지라^^;;)
알랴버전으루 들으니깐 새롭네엽~
체인징 페이시스가 먼저 발표를 하긴했지만
어느쪽이 원곡이다 정의 내리기 힘든것이~
(한국에서둥 "Strom"이란곡을
작곡자인 "주영훈"자신이 새로이 발표해서
나름데루 인기를 끌었듯(원곡(?)은 혼성 듀오였었쪄??) 요곡두
작곡자와 프로듀서가 같은분이라서뤼^^)
머 하지만 본인은 체인징 페이시스쪽이 원곡이라 생각되네엽^^
12. Erica Kane (previously unreleased)
702 와의 작업으루 이름을 알렸던
E.Seats와 Rapture 듀오가 만든곡임돠
(요 듀오는 영화 "Romeo Must Die OST"에서
거의 모든곡을 작곡하구 프로듀싱했었쪄)
본작에서는 별루....
쩜 평이한 느낌의 곡이네엽~
곡의 제목은 "에리카 케인"이라궁 발음하쉬면 되구엽^^;;
(제가 아는 모군이 에리카카네?! 이게머야??
<-이런 반응을 뷔길래 쩜 어이없이 처다봐줬눈뒈....
이글을 읽는분들은 실수하쥐 마쉬라구엽^^)
13. At Your Best
오홀~
요건 원곡이네엽^^
(물론 알랴둥 리메이크한거쥐만--;;
리믹스버전이 아뉘겅 원래의 버전이라는뜻임돠^^;;)
제가 리믹스된 버전과 그 리믹스된 버전의 뮤비를
별루 안좋아하는지라~
넘넘좋네엽TT
알랴의 베스트 트랙중에 하나임돠^^*
아이즐리 브라더즈의 원곡을 참으루 잘 해석한곡임돠^^
(개인적으론 아이슬리의 원곡보담 더 좋아함^^)
국내 CF 등에둥 삽입되었었꿍
아마 알랴를 잘 모르시는분들이라둥 한번에 꽂힐 멋진곡임돠^^
14. Got To Give It Up (new remix)
앗싸~
DVD엔 요버전으루 Remix 된 뮤비가 실려있눈뒈
(머 알랴의 2집에 수록된 버전과는 곡은 별반 차이가없눈뒈--;;
뮤비역쉬 마창가지--;;
단지 노래만 리믹스 버전으루 수록되었씀--;;)
원곡(알랴의 2집에 수록된버전둥 원곡은 아뉘겅
마빈게이 아찌의 곡을 리메이크 한거져~
뮤비에서둥 그가 합성되어서 옆에 같이 나오구엽)
만큼이나 듣기 좋은^^
(하지만 2집에 수록된 버전이 개인적으론 더 좋습뉘돠)
요걸루 알랴의 베스트(?)의 리뷰가 끝인데....
이젠 더이상 그녀의 목소릴들을수 없단게 참으루 아쉽네여....
비기,투팍,레프트아이,알랴....R.I.P....
But U're Always On My Heart....
Luv Ya....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