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Ashanti
Murder Inc / 2002년 7월
평점 :
품절


총 17 트랙
토털 러닝 타임61:06

작년 한해 미친듯이 마뉘 나왔던 "Ashanti" 양의 데뷰음반이져~
"Murder INC" 에서 데뷰음반 발매전에 소속 아티스트들 음반이나
싱글에 여기저기 끼워넣기 식의 피쳐링 덕분에
발매 이전부터 어느정도 인지도를 쌓은뒤
"Ja Rule" 주연의 영화 "Da Fast & Da Furious" 에서는
솔로곡까지 녹음을 했던터라 이미 준비된 신인이었슴은
두말할 나위없져~
그녀에 대한 정보들은 이미 익히 알구 계실터
2집이 나온지 얼마 안된 상황에서
(새 앨범과 싱글이 별 반응이 없쥐만--;
<-전작에 비해 폭발적인 반응을 뷔주진 않코있단말임~)
뒤늦게 1집을 "Review" 를 하며 삽질하는 이유는...
2집 음반은 절때 내돈주구 살일이 없기 떄문이거니와
차후 2집에서 나올 싱글들도 별볼일 없을듯 해서뤼--;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오니 돌은 던지쥐마쉬길~)

1 Intro
그녀의 커리어들을 엿볼수 있는 맛뵈기(?)들이
쫘라락 지나가는군염
딴건없슴~

2 Foolish
1위 먹었떤 곡입져~
어쩐지 어뒤서 마뉘 들어봤다겅 했더뉘
"Biggie" 의 "One More Chance" 의
"Remix Version" 에서 먼저 써먹었던
"Stay With Me" 가 쓰였네엽~
"Faith Evans" 의 "Vesrion" 으루만 들어오다가
(원곡의 쥔공인 "El DeBarge" 껀 들어본적없슴--;)
"Ashanti" 껄루 들으니 신선하기도 하면서
본작에 수록된 대부분의 익숙한 "Sample" 들과
후반부의 "Unfoolish" 에서는
아예 "Biggie" 의 "Rap" 이 흘러나오는걸 들으며
이것들이 "조오또 대중적인 곡으로 돈함 벌어보세"
<-이찌룰 하는 기분으루 음반 만든듯하여 무척이나 꿀꿀했는데..
노래가 왜 1위 먹었눈쥐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는--;

3 Happy
요노래두 1위 먹었던감??
아뉨 5위권 내에 들었었남??
암턴 떳던곡중 하나로 "Raymond Calhoun" 의
"Outstanding" 이 차용된
경쾌한 느낌의 곡으로.. 개인적으론 별루였던곡--;;

4 Leaving (Always On Time Part II) - (Featuring Ja Rule)
원곡의 "Remix" 곡 쯤으로 생각하면 될듯한
"Always On Time" 의 "Part 2 Version" 임돠~
원곡과 전개나 "Sound" 자체가 거의 같아서 별 감흥두없다는--;
단지 "Ja Rule" 과의 호흡이 잘맞는다는 & 친분과시용의 트랙인듯--;

5 Narrative Call - (Skit)
6 Call
7 Scared - (Featuring Irv Gotti)
8 Rescue
스킷에 이어지는 내용으로 사랑하믄 잘(?) 불러라(컹--;)는 내용--;
가사 진짜 단순하군염--;
비트도 계속 반복되는 단순함의 극치를 뷔주는군염--;
(물론 나보겅 찍어보라카믄 죽었다 깨도 못찍을 비트겠쥐만--;)
이어지는 7번 트랙은 "Ive Gotti" 가 직접 참여했는뎅..
세곡 모두 개인적으론 별루~
걍 평작인듯~
차라리 7번 트랙이 그나마 가장 후렴구가 귀에 들어오는듯 해서
세곡중 가장 후한 점수를~
(비단 세곡뿐 아니라 본작 전체가 쉽고 평이한 문체로 쓰인 가사들이
청자에게 어필한것일지도~
전곡의 가사를 쓴 "Ashanti" 자신이 아직은 어리니깐..
후반부의 "Dream" 같은 곡을 들어보면
정말 생각없이 쓴 가사를 노래로 옮긴것이..
어캐보변 대단한것일지둥--v)

9 Baby
요곡두 싱글컷되어서 떳뜨래쪄~
뮤비에서의 흰색의상이 참 인상적이었뜨랬져~
(뮤비는 "Remix Version" 으루 찍었던가?? 갸웃)
본작에서 두번째로 좋아하는 곡이기도 함돠
(물론 개인적 취향으로--;)
유치한(치졸한?) 가사를 비웃었지만
본곡에서와 같은 경험을 갖고 있는 본인으로썬
참 와 닿는 가사가 맘에 드는군엽^^;
(생각해봉께롱 원곡과 리믹스버젼의 뮤비를 다 본듯한 기억이--;;)

10 Voodoo
걍 평작임~
(역시나 개인적으로 별루인곡~)

11 Movies
영화속 여주인공을 꿈꾸는(달콤한 사랑을 나누고 싶은)
"Ashanti" 가 귀엽게 뷔네엽
역시나 걍 평작

12 Fight - (Over Skit)
13 Over
윗곡과 분위기 확 바껴서 오래된(?)연인의 다툼이 시작되네요
"쟈갸~ 대화가 필요해"
"또 시작이군 먼 얘갸?"
"우리 얘기야"..
변한, 아니 변함없이, 한결처럼(?) 자신을 대하는
(물론 잘~ 대한건 절때루 아니겠지?)
남친에게 헤어지자고 (끝이라고) 말하는 인트로에 이은
남자들에게 고하는 여자의 외침(?)이네엽^^;
(내가 이노래를 좋아하는건 아마..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일게얌--;
숫컷들을 몰아세우겅 맨날 나만 피해차라 생각하니--;
하긴 이런데서 카타르시스를 느낄지둥^^;)
9번곡과 마창가지로 요곡도 가사가 참 와 닿으면서
개인적으로 본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임~


14 Unfoolish
2번 트랙의 "Remix Version" 임돠~
앞서 대충 언급한바있껑 "Ashanti" 가
"Chorus" 일부를 "Biggie"와 "R.Kelly" 의 "Fuckin You 2nite" 에서
"R.Kelly" 가 불렀떤 "Verse" 를 차용해서 불러주고 있군엽


15 Shi Shi - (Skit)
16 Dreams
"Tamia" 가 그녀의 2집에서 "Cover" 하기도 했던
"Love Me In A Special Way" 를 아예 갖다썼네엽--;
"M/V Clip" 으로 방송을 타기도 했던 본작의 마지막 싱글이져
("M/V Clip" 이란게..
걍 그간의 활동 모습을 편집해서 붙여놓은 수준에 불과하쥐만--;;)
귀에 익은 곡을 통째루 떼왔다보니 귀에 쏙쏙 박히는건 자명한일--;


17 Thank You
"Ashanti" 가 혼자 작곡하겅 프로듀싱까지한 "Outro" 성격의 곡
윗곡에 이어 사뭇 감동적이기까지 하기는한데..
볼륨을 줄이기 않코 그대로 들으면 귀청 터질듯한
초절정(?)의 가창력을(?) 만끽(?) 할수 있다는
(쇠긁는 소리가 연상됨--;)

초심자들에겐 감동을~
중급청취자 이상에겐 짜증을 유발할수도 있는
양면성을 지닌 앨범이지만
그녀의 2집을 모니터링 한 결과..
그나마 1집이 입문용이나 "Killing Time" 용으로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리며
2집의 실패로 영영 재기 불능에 빠지던지
아뉨 변모된 "Sound"로 무장해
전혀 다른 모습을 뷔주던지 했슴 조캐따눈~
(2집 개박 ,1집 허허실실 정도라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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