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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차이나 이야기
중국을읽어주는중국어교사모임 지음 / 세그루출판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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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들이 알면 좋은 내용으로 구성된 책. 중국 관련 전공하는 대학생에게도 도움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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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알짜배기 골프 1~3 - 전3권
이봉철.박상용 지음 / 지상사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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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처음 배운 건 꽤 오래전이다.

꾸준히 친 건 아니여서 아직도 초보를 못 벗어나고 있다.

 

대학시절 교양 골프수업을 들은 적 있어서 이론은 조금 알지만

거의 잊어버렸고... 해서 이론서 하나 있음 좋겠다싶어서 구입했다.

 

얇은 책을 굳이 왜 세 권으로 나눠냈나 의아했는데

기본, 응용, 심화편이다.

자기 수준에 맞게 필요한 책을 골라보라는 의도인 듯하다.

 

난 별 생각 없이 세 권을 몽땅 샀는데,

1권 2권은 비슷한 내용이 중복적으로 나오기도 하고..

좋은 내용도 있긴 하지만 일부 페이지는 수업용 ppt 슬라이드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있으나마나한 내용이 있기도 하고..

아쉬운 면이 있는 책이다.

 

정작 알고 싶었던 게임 방식(매치플레스, 스트로크플레이, 포섬, 신페리오 등)에

대한 설명은 없고.. 골프의 A to Z를 체계적으로 보고 싶어서라면 좀 비추.

 

아예 골프에 대해 아는 게 없고 가볍게 읽고 싶다면 볼만함.

권당 100여 페이지로 얇기 때문에 갖고 다니며 읽기 부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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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읽는 영화 수업
차승민 지음 / 에듀니티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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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는 참 좋은 수업 소재이다. 특히 외국어를 가르치는 나에겐 영화란 외국어 사용 환경을 학생들에게 간접 경험시켜줄 수 있는 훌륭한 교재이다. 학원에도 스크린 영어’, ‘영화로 배우는 ○○등의 강의가 많지 않은가.

  그런데 학교 관리자는 수업 시간에 영화보기를 반기지 않는 편이다. 기말고사가 끝나면 교사들에게 영상 자제령을 내리기도 한다. 그 이유는 수업 중 영화 보기 = 수업 방기’(p49)라는 생각 때문이다. 사실 학기말에 편하자고 영화를 보여주는 선생님이 없는 건 아니다. 기말고사가 끝나면 마치 인생도 끝난 것처럼 공부 의욕이라곤 1도 없는 학생들을 이끌고 수업을 한다는 게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1학기 기말엔 2학기 중간고사를 위한 진도를 나가야 된다고 설득하며 수업을 할 수 있지만 2학기 기말은 정말 난감하다. 대학교처럼 기말고사 끝나자마자 학생들은 방학하고 우린 나와서 성적 처리 등 해야 할 일 처리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교사가 한 두 명이 아니다.

  기말고사 후 방학까지 3주 정도의 시간에 시험 전엔 각종 수행평가와 진도 나가기 급해 하지 못했던 프로젝트 수업, 교과 융합 수업 등을 하면 좋은데, 영화수업 또한 이 시기에 하기 좋은 수업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교과와는 상관없이 단순 재미만을 추구한 오락성 영화를 그냥 틀어주기만 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이는 수업 방기나 다름없다.

  이 책에서는 영화수업의 의미, 장점 등도 소개하고 있고 영화수업의 단계, 구체적 활동과 팁을 알려주어 교사가 활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영화수업과 독서수업이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영화 감상 후 하기 좋은 활동으로는 인상적인 장면 그리기, 영화 캐릭터 그리기, 감상평 작성하기, 자유발표 등이 있다. 그리고 수업 시 생길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유용한 팁도 수록되어 있다.

  나는 3년째 영상중국어반이라는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일반 수업 때와 달리 동아리 시간을 활용하면 영화를 끊지 않고 한 번에 끝까지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금까지는 영화 감상 후 활동을 언어에 치중하여 간단한 대사 학습 정도만 했는데, 이 책에 소개된 활동을 통해 정의적 측면을 교육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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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틸유아마인 언틸유아마인 시리즈
사만다 헤이즈 지음, 박미경 옮김 / 북플라자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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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여름 쯤 sns를 통해 이 책의 광고를 자주 접했던 걸로 기억한다. 표지는 얼굴이 보이지 않는 임신한 여자의 사진. 반전이 있는 이야기, 스릴러라는 장르.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로 가득해 보였다. 나 또한 이런 장르를 좋아한다.

  반전이 있을 것을 알고 있기에 처음부터 의심스러운 사람은 범인이 아니겠지, 그럼 범인은 누굴까 궁금함을 안고 계속 읽어나간다. A일까? B도 이상하네. 설마 C인가? 나름 찍어봤지만 결국 범인은 내 예상 밖이다. 후반에 갑자기 드러나는 주인공들의 실체에 그저 , 뭐야!’를 외칠 뿐. 책 소개에서도 나를 찾아줘와 비교했는데, 비슷한 정도의 서늘함을 느낄 수 있었다. 여름과 어울리는 작품이다.

  몰랐는데 책에 등장하는 부부형사 로레인, 아담이 등장하는 시리즈가 더 있다고 한다. 기회가 되면 다음 시리즈의 책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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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종된 쌍둥이 언니를 찾아나서는 여자. 15년의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남자. 남자의 친구 역할을 부여받은 스파이. 책의 화자는 장마다 바뀐다. 처음엔 그것도 깨닫지 못하고 헷갈렸다. 아무튼 초반에 주인공들에게 벌어진 일이 흥미로워서 다음은 어떻게 될까 기대하며 읽어 내려갔다. 쌍둥이 언니는 왜 실종 됐을까? 찾아낼까? 남자는 기억을 되찾게 될까? 등등 궁금한 게 많았다.

 

  이 책은 쉽지 않았다. 전형적인 기승전결의 패턴에 익숙한 나한테는 좀 당황스럽기도 했다. 남은 부분은 점점 얇아지는데 이야기는 마무리 될 것 같지 않게 흘러간다. 이쯤이면 떡밥을 회수해야 하는 것 아냐? 이런 생각이 자꾸 들었다. 단순한 미스터리, 추리물과는 다르다. 신선하긴 한데 아직 나한텐 좀 어렵다. 작품을 보는 식견이 좁은 탓이겠지. 하지만 충분히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우리의 암울한 사회 구조를 생각하게 해준다. 시간이 지나 다시 읽어보면 다르게 다가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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