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틸유아마인 언틸유아마인 시리즈
사만다 헤이즈 지음, 박미경 옮김 / 북플라자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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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여름 쯤 sns를 통해 이 책의 광고를 자주 접했던 걸로 기억한다. 표지는 얼굴이 보이지 않는 임신한 여자의 사진. 반전이 있는 이야기, 스릴러라는 장르.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로 가득해 보였다. 나 또한 이런 장르를 좋아한다.

  반전이 있을 것을 알고 있기에 처음부터 의심스러운 사람은 범인이 아니겠지, 그럼 범인은 누굴까 궁금함을 안고 계속 읽어나간다. A일까? B도 이상하네. 설마 C인가? 나름 찍어봤지만 결국 범인은 내 예상 밖이다. 후반에 갑자기 드러나는 주인공들의 실체에 그저 , 뭐야!’를 외칠 뿐. 책 소개에서도 나를 찾아줘와 비교했는데, 비슷한 정도의 서늘함을 느낄 수 있었다. 여름과 어울리는 작품이다.

  몰랐는데 책에 등장하는 부부형사 로레인, 아담이 등장하는 시리즈가 더 있다고 한다. 기회가 되면 다음 시리즈의 책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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