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땐 그래도 해마다 10권 정도는 읽었지만
졸업 후 임용공부 할 때와 갓 교사가 된 후는 독서량이 현저히 줄었다.
(2011년은 전멸 ㅎㅎ 재수했던 시기로 가장 열심히 공부하던 때라서 그랬다고 치자.. ㅋㅋ)
2012년
1. 장국영의 언어_우리가 모르는 광동어 이야기 (조은정)
2. 오늘 역사가 말하다 (전우용)
3. 벼랑에 선 사람들 (단비)
2013년
1. 서울은 깊다 (전우용)
2. 오늘 처음 교단을 밟을 당신에게 (안준철)
3. 교실 속 갈등상황 100문 101답 (우리교육)
4. 여자에겐 일생에 한 번 냉정해야 할 순간이 온다 (한상복)
5. 사기꾼 (존그리샴)
6. 제7일 (위화)
2014년
1. 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2. 중국사 재발견 (왕중추)
3. 피아노 교사 (재니스리)
4. 빨간 기와 (차오원쉬엔)
5. 로빙화 (중자오정)
6. 까만 기와 (차오원쉬엔)
7. 7년의 밤 (정유정)
2015년
1. 안녕 중국 (김희교)
2.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게이고)
3. 대지 (펄벅)
4. 쌉싸름한 그림 샐러드 (윤군,낭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