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코바늘과 실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작고 귀여운 모티브는 하나만 떠도 예쁘게 쓸 수 있고, 여러 개를 모아 연결하면 색색의 컬러가 더욱 아름다운 작품이 된다. 손뜨개 모티브는 시작하는 방법도 무척 쉽고 간단해서, 도안을 따라 실을 엮어가다 보면 누구나 금세 작은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 책소개 중에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니 이제 슬슬 뜨개질 준비를 해야할듯^^

 

 

 

 

 

  

 

  우리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했던 말짱햇님! 이번에는 행운이 가득한 소품 만들기로 돌아왔다. 크로스백, 쿠션, 러그, 주방장갑, 시계 등 주변을 따뜻하게 꾸며줄 소품을 나만을 위해 소품을 만들어보자. 
  - 책소개 중에서


 

 잘하지는 못하지만 내 손으로 무언가 만들어보고 싶다.

 가을이 다가오니 집안 분위기를 바꿔볼까^^

 

 

 

 

 

  사계절 아동문고 시리즈 88권. <다락방 명탐정> 시리즈 성완 작가의 작품. 고물상들이 여기저기 뜯어 가 보기 흉한 빈집이 늘고 있는 응달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민영이와 민국이 두 남매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개발 바람이 닥친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이런저런 사정으로 폐허로 변해 가는 마을을 떠나지 못하고 여전히 남아 있는 사람들에 대한,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소재를 성완 작가 특유의 환상성과 발랄함으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보여 준다.

- 책소개 중에서
 

아이가 넘 좋아하는 <다락방 명탐정>의 성완 작가의 작품이라는 것만으로도 기대가 된다.

 

 

 

 

  익사이팅 북스 시리즈 53권. <화장실에서 3년>, <도서관에서 3년>에 이은 ‘3년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 폭풍우 때문에 갑자기 멈춰 선 기차에 갇힌 주인공 상아의 이야기이다. 부산 할아버지 댁에 갔다가 사촌인 별아 언니와 둘이 올라오는 길에 갇힌 것이다. 천둥번개가 치고 전기마저 들어오지 않자, 기차 안은 금세 전쟁터나 다름없이 변한다. 또다시 찾아온 위기의 상황에서 상아는 전 편들보다 사뭇 여유롭다. - 책소개 중에서
 

아직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3년 시리즈다. 이번 책의 내용이 마지막 이야기라하는데 우리는 첫번째로 만나는 이야기가 될듯...

 

 

 

  5분의 메시지로 깊은 울림을 전하는 EBS [지식채널ⓔ]의 형식을 빌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자신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쏟아 꿈을 이룬 직업인들이 멘토가 되어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직업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1권에서는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의미 있게 만드는 문화와 예술 분야의 직업 세계로 떠난다.
- 책소개 중에서

어린이 지식 채널 시리즈를 넘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만나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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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 15: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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